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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사건의 첫 정식 재판에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의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및 하명수사 의혹' 관련 첫 공판에서 검찰이 “부정선거의 종합판으로, 청와대와 경찰이 송철호 울산시장 한 명을 당선시키기 위해 합심했다”고 강력 비판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재판장 장용범)에서 열린 송철호 울산시장,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 등에 대한 공직선거법 등 위반 사건 재판에서 “공정한 선거를 심각하게 왜곡한 이 사건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 때 청와대와 경찰 등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현 울산시장)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해 공약을 미리 짜주고, 야당의 김기현 후보를 수사하라고 경찰에 지시를 내렸다는 내용이다. 피고인에는 송 시장, 이 실장, 한 전 수석 외에도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현 민주당 의원), 송병기 전 울산시 부시장 등 15명에 달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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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청와대의 개입이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게 거짓말이었으며, 거대한 조작선거,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 울산시장 선거는 부정선거 종합판, 송철호 위해 합심 부정

 

울산시장 선거는 부정선거 종합판, 송철호 위해 합심 부정 – 43Gear

<송철호 울산시장(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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