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남부에 대규모 물난리 “60년 만에 최악”

• [출처 뉴시스] 호주 동남부에 대규모 물난리…"60년 만에 최악"

 

<[시드니=AP/뉴시스]22일 호주 시드니 서부 외곽에있는 런던 데리에서 주민들이 홍수로 불어난 물을 헤치고 있다. 2021.03.22.>

 

• 18일부터 계속 된 폭우…"며칠 간 더 내릴 것"
• 주 정부 등 NSW 16곳에 자연 재해 선포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호주 유명 도시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대규모 물난리가 발생한 가운데, 약 6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호주 기상청의 저스틴 로버트슨 홍수 예보관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홍수는 내가 경험한 홍수 중 최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20년간 홍수 예보관으로 일해왔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

 

• [출처 소박사TV] 호주 100년만의 대홍수 - 작년은 산불 올해는 홍수

 

youtu.be/J96Y2PnLTQk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 격렬한 큰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100년에 한번이라는 큰 비가 내려 대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은 작년에는 산불로 큰 피해가 났던 곳인데, 올해는 얄궂게도 홍수입니다.

이 비는 당분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

 

에구구...

알다시피 작년(2020년)에는 거대한 산불이 호주를 뒤덮었었다.

올해는 홍수라니...

이건 정말, 영적인 문제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이지만,

본래 호주의 수도는 시드니였고, 다시 멜버른으로,

그렇게 시드니와 멜버른이 수도를 번갈아 했었던 나라다.

그러다가 캔버라라는 도시가 조성되었고, 캔버라가 수도가 되었다.

캔버라는 호주 의회를 상징하는 거대한 피라미드 형태를 중심으로,

마치 힘이 발산되듯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도시가 설계된, 기획도시이다.

바로 이 캔버라의 중심, 호주 의회를 상징하는 삼각형(Triangle) 피라미드,

일루미나티 총본부가 바로 호주 의회에 자리잡고 있다고, 음모론을 파헤치는 이들은 말한다...

 

• 참고) [출처 Curiouserthanusual] Illuminati Canberra?
• 참고) [출처 Wikiwand] Parliamentary Triangle, Canberra.

 

 

다시말해서, 누가, 캔버라라는 수도를 만들었는가?

일루미나티가 일루미나티의 수도를, 만든 것이다...

라는 말이 된다...

 

세계 최대의 동성애자 축제가 있는 나라...

매년 3만명 이상이 실종되는데도, 지금껏 제도도 정책도, 달라지지 않은 나라...

 

호주는 정말 아름답고 좋은 나라이지만, 호주인들을 따라 호주를 조금만 깊숙히 들어가보면,

그 나라에 흐르는 영이, 영의 상태가, 얼마나 어두움에 사뭇혀 있는지, 금새 알 수 있다...

 

이어지는 재난... 자연재해...

이런류의 재난, 재해는 창조자의 사인(Sign)이다...

가엾은 영혼, 그 영혼들이 가엾지만, 나도 사람인데 안타깝지만...

그 창조자의 사인(Sign)을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한가지 이유밖엔 없다...

피조물의 주제를 모르는, 오만이다...

 

 

• 호주 산불 사망자 23명으로 늘어

 

 

+ 호주 동남부에 대규모 물난리 “60년 만에 최악”

호주 동남부에 대규모 물난리 “60년 만에 최악” – 43G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