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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BOg1AUaFXw

 

참고로 이 영상은 KOREA NOW라는, 연합뉴스의 영어버전 유튜브 방송이다.

영상 개시일은 2021년 5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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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튜브 영상은 KOREA NOW의 2021년 5월 13일 영상이다.

영상 "2:24"부터, 주검이 된 손 씨의 혈흔이 발견된 듯 한 혈흔 흔적이 클로즈업 되어 보인다...

 

 

KOREA NOW라는, 연합뉴스의 영어버전 방송 또한 정확하게 "혈흔 발견"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영상속 주검이 된 손 씨 시신을 옮기는 장면,

이어지는 발견된 누군가의 혈흔이 클로즈업 된 장면,

그리고 이후 경찰들이 그 혈흔을 자세히 살펴보는 모습은,

주검이 된 손 씨 시신이 발견되었던 그날, 시점, 같은 장소에서의 화면이다.

 

그 날, 그곳에서 혈흔이 함께, 발견 되었었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다른 어떤 신문 기사들을 검색해봐도, 연합뉴스 또한,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는 찾을수가 없었다.

내가 찾지 못한건지...

 

한편 지난 2021년 4월 30일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경찰은 손 씨 뒤통수에 생긴 외상 만으로는 타살 가능성을 단정해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었고,

또 2021년 5월 13일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1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부검 감정서가 나왔다. 국과수는 "머리 부문 2개의 좌열창(찢긴 자국)은 사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했다.

애초 지난 2021년 5월 1일,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차 부검을 진행한 뒤 '머리의 상처가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구두 소견을 냈었다.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그런데 왜?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는, 한 줄도 없었던 걸까.

주검이 된 손 씨의 부모님들은, 물론 혈흔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을 것이다.

 

발견된 혈흔이 손 씨의 혈흔이 맞는지?

유튜브 등에서 추측하는 손 씨의 이동 동선과 혈흔 발견 장소가 같은 장소라는 추측들이 맞는건지?

혈흔이 발견 되었다면, 직접적 사인이 아닐지라도, 자해가 아닌 이상, 누군가에 의한 가격이 있었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그 부분에 관한 발표가 없는건지...

의문이... 생긴다...

 

PNG피 + 혈흔 = 148...

PNG피 + 혈흔 = 148...

PNG피 + 혈흔 = 148...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 혈흔이, 발견 되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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