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he Air Force will ask Congress to retire 421 legacy aircraft through 2026, replacing them with just 304 new fighters, according to fiscal 2022 budget talking points obtained by Air Force Magazine. The savings derived from operating a smaller fleet will be put toward acquiring new systems such as the Next-Generation Air Dominance fighter later this decade, and a new Multi-Role fighter, called MR-X, in the 2030s.

(구글번역) 공군 매거진이 입수한 2022 회계 연도 예산 요점에 따르면, 공군은 의회에 2026년까지 421대의 기존 항공기를 퇴역시키고 304대의 새로운 전투기로 교체 할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소규모 함대를 운영하여 얻은 절감액은, 올해 후반기에 차세대(아마도 6세대) 제공권 장악을 위한 전투기 개발과 2030년대에 등장할 MR-X라고 하는 새로운 멀티롤 전투기와 같은 새로운 시스템을 확보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https://youtu.be/HYwqRX3o3s4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MR-X에관 소식은 위 영상 "6:52" 부터 나온다.

 

---

 

그러니까 미국에서 MR-X라는 4.5세대 전투기를 새롭게 개발한다는 소식이다.

600대 생산이 목표고, 미군은 그중 304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사 전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아마도 4.5세대 전투기 개발은, 미국의 입장에선 어려운 문제가 아니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문제도 아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이 등장한다. 만약 F-35가 미군 또는 미 공군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운영 유지비를 줄이는데 성공한다면,

MR-X 개발은 없을 것이라고 하는 부분이다...

 

글쎄...

내 생각엔, 저 MR-X가, F-36 Kingsnake를 말하는게 아닐까 싶다.

솔직히 그렇게, 확신한다...

 

그리고 F-35는 결국,

미군과 미 공군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운영 유지비를 줄이는데, 실패할 것이다.

 

문제는,

KF-21의 판매에 있어서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예상이겠지...

KF-21 입장에선, 쌘 경쟁상대가 등장한 거니까...ㅜㅜ

 

난 여전히,

이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F-22 또는 F-35를 통해서 느낀게 있다면,

F-22 또는 F-35 전투기의 막강한 성능과 공중 장악 능력이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언론의 힘이, 참 대단하구나...

느꼈다는 것이다.

 

그 서방세계 언론들의 농간에 한국이나 일본은 엄청난 양의 F-35 도입을 했고 또는 하고있는데...

따라서 향후 유지/보수 비용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하리라 예상해본다.

정작, 써먹지도 전투기에 천문학적 유지/보수 비용을 쏟아 부어야 한다...

정작, 그 F-35를 팔아먹은 미국은, 발을 빼겠단다...

 

다시 말하지만, 그 F-35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언론 플레이를 했던, 이탈리아, 캐나다...

그들은 결국, F-35 도입을, 하지 않았다. 그 F-35를 떠안은 건 미국을 제외하면 일본과 한국이 가장 많고,

그 밖에 이스라엘과 유럽 소수의 국가들이 소수의 F-35를 구입한게 전부다.

 

이성이 있다면, 상식이 있다면 판단하여 보라.

정말 그 F-35 스텔스 전투기라는게 그토록 뛰어난 전투기라면,

지금 6세대 전투기를 바라보는 이 시점에, 미군과 미 공군이 그 F-35 전투기를 버리고,

다시 4.5세대 전투기로 회귀(回歸)할 수 있을까? 비용문제로?

그러면 6세대 전투기는, 유지/보수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까.

비용, 유지/보수 문제로 6세대 전투기 개발 안할건가.

이건,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 문제가 아니다.

이건 상식 밖의 일이다...

 

앞선 토픽(글) "그리펜? KF-X? 당신의 선택은?" 중,

""Quora"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았다. "Which is better, F16 Viper or Gripen-E?""에서 소개한 바,

F-35 뿐 아니라 F-22 조차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 중대한 하자와 문제가 있는 전투기임이 분명하다.

그 중대한 하자 또는 문제가 있었던 이유로, 미국은 실질적인 작전 투입이 불가능한 전투기를 가진 대신에,

미국과 서방세계의 언론을 동원해, 언론 플레이라는 방어체계로 이를 극복한 것이다.

전투기의 성능을 뻥튀기하면서!

난 이렇게 생각한다.

 

 

F-22 조종사 왈, 나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활활 타오르는 화약고에 앉아있다는, 그 F-22...

유지/보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 4.5세대로 회귀하며 우방국이라는 한국 그리고 일본에,

그 활활 타오르는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하게 하며 자국의 록히드마틴이란 회사를 살렸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미국이 잘못한 건 없다.

내가 미국 국방부 소속일 지라도, 당연히, 자국의 록히드마틴과 같은 첨단 기술 기업, 살려야지!

언론 플레이를 하든, 세뇌를 시키든, 선동을 하든, 그래서 팔아먹을수 있으면 팔아먹어야지!

당연한 것 아닌가.

 

내가 궁금한 건, 귀가 얇은 한국과 일본...

이들은 그 F-35 구매를 하기전, 시운전이라도 해 보았는지, 이게 궁금하다...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정비과정을 거쳐야 하길래, 전투기의 한번 출격을 위해,

30명에 가까운 인력이 3~4시간의 정비시간을 거쳐야 하는지...

경험을 해 본 것인지, 이게 궁금하다.

 

한국의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의 스텔스 전투기 개발이 사실상 중단되었다는 걸,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만들수가 없어서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에게 속았다! 말은 할 수가 없으니, 선택은 일본이 스스로 했으니까.

하지만 이 세대에 등장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라 불리우는 F-22, F-35라는 그 스텔스 전투기가,

얼마나 쓸모가 없는지, 얼마나 불필요한지, 유지/보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지,

일본 정부를 봤을 것이다.

 

이제 일본 정부에게 남은 숙제는,

미국과 미군이 F-35의 중대한 하자 또는 문제를 감추듯,

자국이 도입한 F-35의 중대한 하자 또는 문제를 감추며,

언론 플레이를 하며, 우리는 첨단의 스텔스 전투기 F-35가 있다고 선전하며,

써먹을수 없는 전투기를 유지/보수하는 부담을 이고 있으니, 그 대신, 입으로, 홍보로,

새로운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펼치는 방법밖엔 없을 것이다.

 

그래야, 한국도,

한번의 훈련을 위한 전투기를 출격시켜야 할 지라도,

30명에 가까운 전문 인력과 3~4시간의 정비시간을 필요로 하는,

그 스텔스 전투기 F-35를, 더, 도입할 테니까 말이다...

 

지금,

위 AIR FORCE MAGAZINE의 기사 또한,언론 플레이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만약 F-35가 미군 또는 미 공군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운영 유지비를 줄이는데 성공한다면, MR-X 개발은 없을 것?

이런 말이라도, 남겨야 하는게 아닐까. 양심이 있으면...

 

우리가 땅 파면, 돈이 나오는 나라였냐.

국가 부채가 2천조를 바라보는 나라다.

어떤 가증한 자는, 내가 갚을거 아닌데^^ 하며 웃고 있겠지만,

빚이라는건, 본인들이 원한다고 안갚고 갚고 할 문제가 아니다.

나라의 빚이 이처럼 쌓이고 쌓이면, 그 나라 국민들의 몸이 무거워진다.

빚이 있는 사람은, 그래서 몸이 무겁고, 몸이 둔해지고, 행동 하나하나가 버겨워진다. 이게 빚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국민들의 양 어깨가, 그 빚을, 짊어지게 되는게 나라빚이다.

알게 모르게, 다 내가 갚아야 하는 빚이다.

 

참 걱정스럽다...

 

다행히, 통일은 없고 영원히 없으며,

남과 북이 알곡은 알곡끼리, 쭉정이는 쭉정이들 끼리, 끼리끼리 해처모여질, 예정이다.

 

 

 

 

 

+ 미국, 4.5세대 전투기 "MR-X" 개발?

 

F-35는 실패작? F-36 KingSnake가 온다? – 43Gear

미국, 4.5세대 전투기 "MR-X" 개발? The Air Force will ask Congress to retire 421 legacy aircraft through 2026, replacing them with just 304 new fighters, according to fiscal 2022 budget talking points obtained by Air Force Magazine. The savings der

43ge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