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동훈 검사장. 뉴스1>

 

한동훈 검사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국의 시간』 출간에 대해,

책이 수백 쪽인데,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왜 법정에서는 수백번씩 증언거부하면서 아무 말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한 검사장은 1일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나는 조국 사태에서 ‘비리를 저지른 것’보다 ‘권력으로 비리를 옹호한 것’이 훨씬 나쁘다고 생각한다”며,

조국을 옹호해놓고 국민에게는 룰을 지키라고 할 수 있겠나? 조국 사태는 룰과 상식을 파괴해서 이 나라를 굉장히 후지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 한동훈이 조국에게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증언거부”

 

한동훈이 조국에게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증언거부” – 43Gear

<한동훈 검사장. 뉴스1> 한동훈 검사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국의 시간』 출간에 대해, “책이 수백 쪽인데,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왜 법정에서는 수백번씩 증언거부하면서 아무 말

43ge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