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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NMC "화상치료 위해 피부과 증원" 주장… 의사들 "그렇다면 피부과 아니라 외과 늘려야"
- 이럴 때 생각나는 말... 정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 씨가 국립중앙의료원(NMC) 인턴 전형에서 탈락했다. NMC는 29일 오후 '2021년 인턴 합격자 공고'를 내고 총 9명의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성(姓)만 공개된 이 명단에 조민 씨는 들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인 NMC 인턴직에 조씨가 지원한 사실이 지난 27일 알려진 후 특혜 논란이 일었다. 복지부가 NMC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을 늘린 것이 조씨의 지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었다.
조씨가 평소 피부과에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혹은 더해졌고, 조 전 장관은 "제 딸은 인턴 지원 시 '피부과'를 신청 또는 희망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 의사협회 "NMC 피부과 증원 황당… 복지부 해명 이해 안 돼"
- 유태욱 회장, 의협 윤리위에 조민 제소… "면허 정지하라"
- "의사업무는 협업이 필수… 조민, 정상적 의사생활 어려워"
그러더니,
이런 조국 가족을 비판했단 이유로, JK김동욱이 방송에서 하차하는 일도 있었고,
결국엔,
한일병원이란 병원에 합격한 모양새다.
- 조민 지원한 인턴 3명 모집에 3명 지원… 경쟁률 1:1
- 의료계 “조씨 면접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아”
- 복지부 산하·산업부 산하 병원만 지원… 정부 비호 ‘의혹’ 증폭
조국 딸 조민의 합격소식을 전하는 언론매체들의 기사 제목도 참 다양하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 조민이란 이름을 합격자 명단에서 감추려고 했나보다...
조국 및 조국 가족 뉴스를 접할때마다,
과연 인간이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느낄, 따름이다...
과연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생각하게 된다...
나를, 포함해서...
나는 이 가족의 뉴스를 접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오금"이 저려온다.
오늘은 또? 어떤 뉴스? 오늘은 또? 어떤 이슈? 사람이 이렇게까지, 철면피일수 있구나.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오고, 입가에 미소가 생기고^^
마구마구 "오금"이 저려온다...
이렇게 말하면, 쫌 너무한걸까.
솔직히, 이 가족의 이야기가, 너무너무 미스터리하고, 너무너무 재밌음~
ㅋ.
+ 조국 가족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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