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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지난해 12월8일 이후 4개월 넘게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유지
  • 외식·소상공인 업계 "인원·시간 제한 두지 말고 시간 제한이라도 풀어줘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거리두기를 또 다시 2주 연장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영업시간 10시 제한 방안을 유지키로 했다. 자영업자들은 또 한번 깊은 한숨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져온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이 완화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연장되면서 누적 매출 타격이 심각하다. 일부 자영업자들은 업주한테 자율방역을 맡기거나 시간 제한 만이라도 풀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는 다음 주부터 2주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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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한 충북 증평군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27일 브리핑에서 "교회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라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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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발... 풉... 글쎄다...

 

한번 생각해봐라.

어떻게 매일아침 출퇴근을 하는 그 현장, 지하철, 버스에서는 집단감염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까.

어째서 진보-좌파들의 현장에는, 절대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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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가 배치된 경북 성주군 소성리 기지에서 “수년째 한미 장병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시설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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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회발...?

 

지금까지,

코로나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망자 거의 전원이,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진본을 발표했고 언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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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021년 1월 28일 조선비즈 기사,

"“백신 부작용 피해 국가 보상·접종 거부도 가능”…코로나19 백신 접종 Q&A"를 보면,

명백하게 "우선접종 권장 대상에 포함돼 있어 가급적 접종받도록 권고한다"라는 답변이 기사화 되어있다.

그런데 그 기저질환을 앓고있는 환자들은 백신 접종 후 벌써 18명이 사망했다.

적어도 신문 기사 그 보도 그대로라면, 발표된 숫자는 18명이다.

작은 숫자냐?

 

한번 물어보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 백신 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닌 "기저질환" 때문이라는 것 아닌가.

 

과연 그 기저질환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어도 고인이 되었을까.

코로나백신 접종 후 사망이 백신 때문이 아닌 기저질환 때문이면?

그러면 기저질환을 앓고있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 사망하면?

역시 기저질환 때문이겠지!

그렇게 발표 안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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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유세 중 거리두기 지키기·악수 자제" 권고

 

4·7 재·보궐 선거를 약 2주 앞두고 방역당국은 선거 유세 과정에서의 5인 이상 모임은 방역 위반으로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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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라.

선거유세 현장에선,

절대로 집단감염, 나오지 않을테니까...

 

비가온다...

하늘도 슬픈가봐...

교회발? 이런 말,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