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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인근에서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정 의원과 함께 마포구 유세를 했던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유세를 취소했으나, 정 의원 음성 판정에 따라 28일 선거운동을 재개한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이날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코로나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보건당국 통보에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다. 박 후보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직후 유세를 중단하고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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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는 결과다.

정부의 양성판정 또는 백신의 이로움 또는 장점이 무엇인지도 믿지 못하는 근거다.

 

정청래 의원의 경우 코로나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을 했는데도 음성판정이 나왔다는것 아닌가.

교회의 예배를 막아서고, 교회발이라고 표현하면서 동시에 다른 여타의 밀접촉 장소,

지하철, 버스 그리고 여전히 성주에서 사드반대를 외치는 시민단체에게선 양성 또는 집단감염이 없으니 말이다.

이와같은 문제점은 처음부터 언론을 통해서 공개되었던 바다.

그리고 끊임없이 붉어지는 문제점들이다.

 

 

뿐만아니라,

코로나19라는 질병(전염병)의 실체도 더 많이 밝혀졌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어떤 치료가 가능하며, 개개인이 이미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오고 있는데,

마치 약속이라도 한것 마냥, 정부와 방역 당국은 백신을 외친다.

 

 

그리고 이러한 의혹은, 끊임없이,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정치인은 정청래 의원은, 코로나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을 했는데도 음성판정이 나온 것이다...

정청래 의원이란 사람이 코로나 확진 또는 양성판정이 나오길 원하는게 아니다.

우리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걸 지적하는 거다.

 

어떤 경로고 감염이 되는 것인가.

누구는 걸리고, 누구는 왜? 절대로 걸리지 않는가...

 

다시 말하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들은, 코로나 백신 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모두가 "기저질환" 때문이라는게 정부의 발표다.

그 "기저질환" 자들이 백신을 접종 하지 않았더라도 사망에 이르렀을까.

그렇게 말할수 있냐?

 

백신 접종을 한 후 지금껏 언론을 통해서 공개된 사망자가 18명이다. 적은 숫자인가.

정은경은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 때문에 사망한게 아니라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분명히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그런데도 보도에 의하면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백신 접종 권고 대상"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어차피 기저질환 앓고 있으니,

백신 접종 후 기저질환으로 사망하라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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