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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궐선거 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플러스타워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유세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朴 캠프, 추모 위해 율동·로고송 없는 유세
  • 野 “후안무치, 지금도 美 소행으로 보는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서해 수호의 날인 26일 “조국을 위해 바친 장병들의 희생은 우리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박 후보는 과거 천안함 사건 당시 야당 국회의원 신분으로 천안함 폭침 관련 여러 의혹 제기에 앞장섰던 바 있다. 배준영 국민의힘 중앙선거위 대변인은 26일 논평에서 “박영선 후보는 (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고(故)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장에서 유가족에게 위로 편지를 주자 왜 위로금을 주냐고 따졌다”며 “천안함침몰진상규명특위 위원이었던 박영선 후보는 역사 앞에 사과하라”고 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민주당 국회의원이던 지난 2010년 5월 24일 국회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위에서 사건 당일 10시간여 동안 천안함 교신기록이 없었다는 군 자료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조선일보DB>

 

박 후보는 당시 민주당의 ‘천안함 특위’에서 활동하면서 2010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미군의 천안함 침몰 사건 개입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군 간부들과도 논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함 침몰이 한미 연합 독수리 훈련이나 수리 중인 미 해군의 핵 잠수함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물어 김태영 당시 국방부 장관과 논쟁을 벌였다고 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후안무치의 극치”라며 “국민의힘은 박 후보에게 지금도 천안함의 폭침에 대해서 미국의 소행이라고 보는지 공개 질의 한다”고 밝혔다...

 

라고 한다...

중요한 골자만 소개하였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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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없는건지,

사람 알기를 이정도로 개/돼지로 알고 사는건지,

아니면 철면피라 그런건지,

그도 아니면 정신병인지...

 

뭐 어쩌겠나...

그런데도 좋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참고로 아래와 같은 정보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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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중 블랙아이

 

 

 

편의점 논란 보는데 사진 확대해보니,

이거 블랙아이 같지 않누?

 

화장으로 좀 가렸다지만 코 옆 왼쪽 눈은 좀 심한데..

당선각...

 

이ㄴㅇ, 정ㅇㄱ에 이어서 또 블랙아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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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천안함 희생 영원히 기억”… 유족 “음모론 주장부터 반성하라”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 – 43Gear

박영선 “천안함 희생 영원히 기억”… 유족 “음모론 주장부터 반성하라” <4·7 보궐선거 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플러스타워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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