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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쉼터 소장 자살 의문점

- 정의연의 마포쉼터 소장이 숨진채 발견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A씨와 함께 근무하는 쉼터 직원의 신고에 따라 파주 시내에 있는 A씨의 아파트 안을 확인한 결과, A씨가 숨져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35분쯤 파주 한 아파트 4층에 있는 A씨 집 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유서를 남겼는지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라고 되어있다.

최종적으로 "유서는 없다"로 확인되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A씨와 함께 근무하는 쉼터 직원이 정확히 몇시에 신고를 했는진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신고한 A씨와 함께 근무하는 쉼터 직원은 6일 오후에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는 같은날 오후 10시35분쯤 A씨의 자택을 찾아갔다.

이것만으로도 비상식적이다.

 

 

왜 물타기 하나.

 

 

 

윤미향은,

마포쉼터 소장의 죽음에, "기자와 검찰이 괴롭혀 자살했다"고 분노하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마포쉼터 A 소장을 조사한 사실도, 검찰 출석을 요구한 사실도 없다는게 밝혀졌다.

현재 검찰조사를 받고있는 장본인이, 마포쉼터 A 소장의 죽음을 이용해 이런 발언을 해도 되나.

 

 

문재인 정권 들어서 자살당한 사람들...

 

문재인 정권 들어 의문사가 너무 많다. 노회찬도 그랬고, 백원우팀 수사관도 그랬다.

그리고도 뭐하나 명확하고 투명하게 마무리된 사건은 없다.

백원우팀 수사관이 소지하고 있던 아이폰의 잠금장치가 풀렸다는 뉴스 이후, 그 아이폰에서 무엇이 발견되었는진 오리무중이다.

신재민은, 현재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있다.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의 생각은 어떠냐.

윤미향의 저 행위가 정상적인 행위로 보이냐.

검찰의 최종단계 수사 보고 또는 마무리가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정황만 가지고도 윤미향이 얼마나 부도덕한 사람인지 우리는 확인할 수 있었다.

 

아니면,

문재인 정권하에서 숨진채 발견된 마포쉼터 A 소장의 사인이 정확히 밝혀지리라 생각하나.

경찰도 언론도 이미, 외부침입 흔적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타살이라 할 지라도, 누가 죽였는지, 왜 죽였는지, 절대로 밝혀지지 않는다.

 

 

 

 

- 지난 2011년 미네르바 사건 당시,

- 수감되어 있던 미네르바 박대성을 찾아가 자살을 독려한 자들은 누굴까.

- 이들이 바로, 진보/좌파다.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자살당하다!

 

 

 

좌파의 단골 메뉴가 있죠.

자살같은 타살입니다.

 

  • 백원우 전 특감반원, 의문의 자살(타살).
  • 조국 사모펀드 주요 관련자 자살(타살).
  • 노무현 자살(타살)과 부엉이바위에서 지켜보는 범인들.
  • 드루킹 사건 연관되서 자살당한 노회찬.

 

윤미향, 자살당한 손영미 소장 월급 80만원 주고 부려먹었다!

 

 

위안부 할머니들 피 빨아먹던 윤미향은 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영미 개인 계좌를 위안부 할머니 조의금 모금에 활용했음.

윤미향이 손영미에게 준 급여는?

80만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미향은 2017년 4월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가 별세하자 페이스북에 손영미 소장 개인 계좌를 “조의금 계좌”라고 공개하며 돈을 걷었음.

윤미향 이외에 개인 계좌로 피해자 장례 비용을 걷은 정의연 인사는 손영미가 유일함.

윤이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3년 위안부 쉼터 전담 활동가를 찾으며 사연을 올리고 기다리기를 수 개월 반복하다 2004년 5월 한 여성이 나타났다”며 그가 바로 손영미씨 라고 적었음.

 

 

윤미향은 손영미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와 주었고, 첫 만남에 아 이 사람이다 싶었다”며 “급여는 80만원 밖에 못 드린다 했는데도 괜찮다고 했다”고 적었음 ㅋㅋㅋ

 

  • 하지만 이후 손영미는 3개월 사이 세 번의 사표를 제출했음.
  • 하지만 윤미향은 세 번째 사표를 받던 날 목놓아 울며 붙잡음.
  • 윤 의원은 “이후 손영미는 사표를 접고 14년 간 우리와 함께 해 왔다”고 했음.
  • 글에 따르면 손영미는 쉼터에서 할머니들과 지내면서 대학원에서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고, 할머니들과 함께 치유활동 등을 지속해왔음.
  • 그러나 손영미는 6월 6일 오후 10시 35분 경기 파주의 한 번을 안가던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됨.
  • 80만원에 14년간 개처럼 부려먹히다가 마지막엔 결국 자살 당한 것.

 

 

+ 43Gear : 윤미향, 정의연 관련 글 "자세히" 살펴보기.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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