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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주미대사가 지난해 1월 21일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던 특파원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 이수혁 주미대사, 총격 사건 ‘안이한 대응’ 논란
  • ① 애틀랜타 총격 현장, 단 한 차례도 가지 않아
  • ② 한인 희생자 4명 중 3명 장례 치러… 장례식도 불참
  • ③ 유가족 직접 위로한 적 없고
  • ④ 추모집회도 안 나가
  • 이스라엘 대사, 유대인 총격사건 때 현장서 수습 총력
  • 바이든도 애틀랜타 방문… 교민들 “이 대사, 뭘 했나”
  • 주미대사관 “애틀랜타 총영사관서 사건 수습” 해명

 

이수혁 주미대사가 한인 여성 4명이 숨진 애틀랜타 총격 사건 현장을 단 한 차례도 방문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인 희생자 4명 중 3명의 장례식이 이미 치러졌는데도, 이 대사는 어떠한 장례식에도 직접 참석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애틀랜타 등에서 열리는 추모 집회에도 참여한 적이 없다.

 

특히 이번 애틀랜타 총격 사건은 아시아계를 표적으로 삼은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규탄하는 집회는 사건이 발생했던 애틀랜타를 넘어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 전 미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을 대표해 미국에 나와 있는 주미대사가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라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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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 사건이란?

지난 2021년 3월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로버트 앨런 롱이란 남자의 총기난사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모두 8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다.

 

 

 

 

+ 이수혁 대사, 총격현장·장례식 한번도 안 갔다

 

이수혁 대사, 총격현장·장례식 한번도 안 갔다 – 43Gear

<이수혁 주미대사가 지난해 1월 21일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던 특파원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이수혁 주미대사, 총격 사건 ‘안이한 대응’ 논란 ① 애틀랜타 총격 현장, 단 한 차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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