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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종교적 관점

 

 

오늘은, 내용이 조금 길다.

할 수 있는 만큼, 줄이고 또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 보겠지만, ‘율법의 비밀’에 관하여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내용을 줄이는 데에 한계가 있다.

각자가 그릇대로, 그릇에 맞게, 받아 들일수 있는 만큼 받아들여보자.

 

 

참고로, 성경을 깊게 들어가고 더 깊게 들어가면,

최소한 로마서에서 갈라디아서에 이르기까지 바울을 통해 증거한 복음은, 율법을 깨뜨려야 한다라는 한가지 주제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궁금하다면 시간이 되는데로 각자 읽어보도록 하자.

 

 

쓴소리

 

 

나는 여전히,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는 자들이,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다. 어째서 무슨 근거로, 니가 그리스도인이냐.

어떤 이는 율법을 자랑하고, 또 어떤 이들은 자기 자신의 지식을, 또 어떤 이들은 심지어 히브리어로,

그리고 어떤 이들은 자신의 선생들을 자랑하길 원하지만,

이들의 공통적 특징이, 모두 예수로는 자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째서냐. 오늘날, 지금 이 순간에도 히브리어로 성경을 읽고, 히브리어 성경을 읽으며 예수의 실체를 파헤쳐 보려는 허다한 유대인들이 예수를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이 너의 지식과 히브리어로 자랑하는 너보다 지식이 부족하고, 히브리어를 몰라서냐.

 

 

어째서냐. 몰몬교의 손엔 성경이 없어서냐. 신천지 이만희는 성경을 읽어보지 못해서 영혼들을 지옥으로 질질 끓고갈 계획을 세웠냐.

하나님의 교회란 자들도 지들 손에 성경을 들고있다. 사단에게 제사하고, 사단을 경배하는 바티칸이 성경을 몰라서 사단을 선택했냐.

성경이 증거하길 장자의 직분을 맡은 유대인에게 말씀이 맞겨졌지만(롬3: 1, 2) 말씀을 맡은 그들은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왜? 왜 그런것 같냐....

 

 

 

+ 예수의 꿈 "전체 글" 읽기.

 

예수의 꿈 – 43Gear

 

43gear.com

 

 

 

 

-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