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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with me

이제야 다 끝이났다.

jamnet 2019. 5. 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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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생각나눔)

 

 

별일 아니었다면 별일 아니었고,

별일 이었다면 별일 이었던 일이, 이제야 다 끝이났다.

에고고.

 

 

그런데.,

난 왜., 아직까지 모든 일을 한번에 처리 하질 못할까…

준비를 안하는 것도 아니다.

나름대로 다 준비하고 알아보고, 또 전화로 문의도 한 후,

나름대로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도착을 해보면, 전화상으론 아무말 없던 서류가 필요하고,

막상 도착을 해보면, 뜬금없는 뭔가가 꼭, 필요하다.

스스로에게, 마음속으로 하소연을 해보지만, 달라지지 않는다.

에구구.

 

 

 

+ 이제야 다 끝이났다 "전체 글" 읽어보기.

 

 

 

 

 

-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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