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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Synergy(시너지): 분산 상태에 있는 집단이나 개인이 서로적응하여 통합되어 가는 과정. 또는  집단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소모하는 에너지의 총체. ‘동반 상승’, '상승'으로 순화.

저마다,, 예컨대 창업, 사업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이 생각하고 지향하는 목표와 성과가 있을게다. 이 목표와 성과를 그 사업가의 철학이라 해두자. 누군가는 수익성을 절대 원칙으로 세웠을 테고, 누군가는 투자자의 이익을 절대 원칙으로, 또 누군가는 가치의 실현을 절대 원칙으로 정했을 테고, 그리고 또 누군가는 이 모든것과 무관하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력과 기술에 모든 초점을 맞추곤 막연함으로 시작하는 이도 있을테다.

43Gear의 중심은 ‘축제(festival)'다. 이 ‘축제(festival)’가 우리에게 기회를, 우리를 알 릴 기회를, 우리에게 생산적인 담론을, 우리에게 수익창출의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난 내 입으로 ‘환경’이 전부라 말했다. 왜? 그 ‘환경’이 열매의 전부이므로…  

< festival influence >


Ps: 지난 수년간 작성한 다이어리의 메모를 들추면서(정리를 해서 소개해야 하기에), A4 용지 수장에 달하는 내용을 어떻게 해서든 줄이고 줄여서 한방에 이해 시킬수 있는 방법!으로 내가 가진 신념을 소개하고 싶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음^^ 한방에 이해를 시킬수 있을지 말이야!^^

당신은 당신 자신을 어떻게 알리고 계십니까? 당신은 당신의 블로그를 어떻게 알리고 계신가요? 당신의 글을? 당신이 작성한 그 포스트를… 어떻게?

수익창출의 열쇠? 어떻게? 나도 아는바다. 모든 사업자들이 위대한 공간을 만들고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재미를 부여하며 블로거로써 내 글을 알리고 소개하기에 적절한 도구를 제시함을… 나도 아는바다.

수익창출의 열쇠? 어떻게? 지금 난, 단순하게 우리의 ‘축제(festival)’를 통해서 모아진 콘텐츠(contents)로 제품(products)을 생산하고 판매한다!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축제(festival)’는 축제에 참여하는 참가자, 관객, 블로거, 저널리스트 모두를 홍보하고 소개하고 알릴수 있는 창구다. 그래서 43Gear.com이 모든 ‘축제(festival)’는 ‘포럼(forum)’이란 공간을 통해서 열리고 진행된다! 정한 것이고, 그래야만 그 축제를 보러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43Gear의 블로거와 저널리스트들을 한꺼번에 소개하고 그들의 포스트를 홍보해 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난 워드프레스를 선택했고, 워드프레스는 이와같은 ‘환경’을 꿈꾸는 내게, 더없이 이상적이었다.

수익창출의 열쇠? 어떻게? 내가 작성한 내 포스트의 주인은 바로 나야! 축제를 통해서 알려지고 홍보될 내 포스트를 통한 수익창출의 몫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거론했고, 그 환경을 추구하는 바이다. 왜? 저마다 43Gear를 찾는 이유가 다 다를테니까. 모두가 축제에 참여하지 않을테고, 모두가 블로거로 활동하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누군가는 축제를 통한 열매를 원할테고, 누군가는 블로거로써의 수익창출을 원할테고, 또 누군가는 포럼을 통한 저널리스트로써, 그리고 누군가는 인큐베이팅을 꿈꿀테니 말이다. 그리고 다시…

수익창출의 열쇠? 어떻게? 참여하고 경쟁하고 싶고 자신있는 주제가 등장했을때, 그때 그 ‘축제(festival)’에 참여해서 더 큰 수익을, 더 큰 시장을, 1인 기업가로 1인 창업가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난 믿는다…



이 세상 어떤 강도도 어떤 사기꾼도, 자신이 강도 혹은 사기꾼이라 선전하고 나를 엄습하지 않는다. 강도가 혹은 사기꾼이 스스로 강도가 아니다 사기꾼이 아니다 말한다고 그 말을 믿고 대문을 활짝 열어 줄 수도 없는거다. 왜? 내 입이 내 자신도 속여 넘어뜨릴수 있기 때문이다. 왜? 간사한 입이니까. 그러니 당신은 그가 강도인지 아닌지? 사기꾼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할건데? 그러니 내 말을 믿지 말아라

나의 말을 믿지 마소서. 오로지 내가 만든 환경을 믿으소서. 당신이 날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내가 만든 환경이랍니다.

난 그가, 강도가 아니라면, 그는 분명히, 스스로 강도가 되지 않을 환경을 만들것이라 믿는다. 그가 만든 그 환경이 열매고 난 그가 만든 열매로, 그가 강도인지 아닌지 판단하련다!

환경은 문화고 동시에 열매다! 하루 아침에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신념과 신념을 관철시킬수 있는 인내와 연단을 필요로 해. 그리고 난, 그 환경을 만들려 한다. 내 방식데로, 내가 가진 규모에 맞게. ㅇㅇ.

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내가 원하는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는 환경, 최소한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를 꿈꾼다면 43Gear에서 놀 수 밖에 없는 환경, 43Gear는, 내가 땀흘리고 노력하면 얻을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을, 반드시 만들고야 말겠다!

나는 지금 몽상중이다… 그리고 또 한걸음, 움직여보려 한다… nice move!







http://43gear.com/연재43gear의-꿈-9편-synergy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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