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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보/외교

 

요즈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 대한 생각이 많다.

앙겔라 도로테아 메르켈(Angela Dorothea Merkel)은,

 

 

  • 1954년 7월 17일 함부르크 태생.
  • 부 : 호르스트 카스너. 개신교 목회자.
  • 모 : 헤어린트 카스너. 사민당 당원.
  • 1970년대 초반에 자유독일청년회(FDJ)에 가입.
  • 1971년 기술고등학교에 입학.
  • 1973년부터 1978년까지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며 디플롬학위(석사학위에 해당)를 받음.
  • 1986년 루츠 췰리케 교수 밑에서 박사 학위 수여.
  • 1978년부터 1990년까지 베를린 과학 아카데미 물리화학 연구소에서 양자화학분야의 연구원으로 근무.
  • 자유독일청년회 과학 아카데미에서 지구선도위원, 선전부 의장 엮임.
  • 통일 과정에서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헬무트 콜 내각에서 환경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 통일 독일 이후 최초로 연방총리직에 당선. 2005년부터 제8대 연방총리를 역임하고 있음(현재).

 

 

그 밖의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의 의장직에 취임하였고,

2005년 총선에서 제1당을 차지하나 어느 세력도 과반을 점하지 못한 헝 의회가 발생하자 그녀는 사회민주당과 대연정을 구성하여 총리직에 올랐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인터넷 등을 통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이력이다.

 

 

하지만,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읽어 보았다면,

43기어에서 로스차일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리고 바티칸과 제수이트(예수회)에 관한 글을 읽어본 적이 있다면,

앙겔라 메르켈이 통일 독일의 총리가 된 사건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며,

동시에 그만큼 독일이란 그 나라가 사단의 회 :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에 꽉 붙잡혀 있는 나라임을 직감할 수 있는 일이었다.

 

 

어느 사회, 어떤 세상에서도 마찬가지 이지만,

통일 독일 이전, 당시 서독과 동독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인물들이 있었다면,

물론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과 제수이트 및 바티칸이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꽉 막힌,

그리고 모든 삶을 통제받는 동독에서 앙겔라 메르켈이란 인물이 불쑥 등장해 통일 독일의 총리에 오른다?

사단의 회 :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과 바티칸 곧 제수이트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그 순간, 정작 통일 독일을 일구어낸  헬무트 콜은 사라졌다…

 

 

+ 앙겔라 메르켈 "전체 글" 읽어보기.

 

앙겔라 메르켈 – 43Gear

 

43gear.com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