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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8일 오전 9시 현재,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806건↑ 총 3천689건…사망 신고 누적 9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된 사례가 하루 새 800여 건 늘었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80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건은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고, 2건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다.

사망 신고는 2명 늘어 이날 오후 기준으로 누적 9명이 됐다...ㅜㅜ

 

 

위 기사는 2021년 3월 7일 한국경제신문 기사다.

하룻밤새 백신 이상증세가 806건 신고되었다는 뉴스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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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사례 가운데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확인된 바는 없다. 추진단은 이날 예방접종 경험이 풍부한 임상의사, 법의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비공개회의를 열고 사망 사례를 비롯해 중증 이상 반응과 접종 간의 인과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위 문장은,

위 기사의 마지막 문장이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은 얼마나 웃고있을까...

백신 접종 이후,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다...

그런데도 그 사람은, 백신을 접종한다...

 

정부 당국은, 사망한 그들이 모두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로,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 당국은 분명히,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우선접종 권장 대상이라고 하였다.

병이 호전되기는 커녕, 백신 접종 후 사망하고 있는데 우선접종 권장 대상?

 

또한 정부 당국은, 이상반응 발생으로 인한 피해는 보상받을 수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을 통해 역학조사하고, 그 결과 접종과 이상반응 사이의 인과성이 인정되는 경우 ‘예방접종 피해보상제도’에 따라 국가가 전액 보상한다고 답변한 바 있다.

하지만 정은경은 "백신·사망 인과성 확인은 쉽지 않고, 해외서도 사례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결국,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인과성이 확인되지도 않을 사안을, 보상 운운하며, 죽음으로 내 몰고 있는건 정부와 정은경이다.

 

 

어떻게 책임을 질거냐. 죽음으로 갚을거냐.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데, 너무 뻔뻔하다.

뻔뻔하게, 기저질환 핑계를 대고있는, 저들의 모습을 보아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얼마나, 이런 인간들을 보며, 웃고있을까...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는 인간들이나 그 백신을 맞겠다는 인간들이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806건↑ 총 3천689건…사망 신고 누적 9명

 

국내 백신 부작용 사례 – 43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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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ge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