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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여성인 A씨는 이달 2일 오전 10시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것.
  • 이 여성은 접종 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접종 후 약 4일, 정확히는 104시간이 지난 6일 오후 6시께 사망.
  • 또 다른 사망자인 60대 여성 B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 B씨는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로, 접종 후 8일(199시간)이 지난 6일 오후 6시께 숨졌다.

 

추진단이 그간 발표한 내용을 종합하면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 9명의 연령대는,

20대 1명, 40대 1명, 50대 4명, 60대 3명 등으로 다양하며 이들은 평소 지병을 앓았던 것으로 파악.

 

이에 따라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된 의심 사례는 총 9건이 됐다...ㅜㅜ

 

보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아래는 2020년 12월 7일 기사로,

지난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한 108명에 관한 기사다.

참고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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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접종후 사망 108건 모두 백신 무관”

 

 

질병관리청은 5일 “올해 독감 백신 접종이 사망 원인인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독감 백신 접종 후 숨졌다고 신고된 사례는 지난 4일까지 10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 독감 백신이 운송 중 상온에 노출되고, 지난 10월 기저 질환이 없었던 고교생이 백신 접종 후 사망하면서 올해 백신 접종 신고는 급증했다. 2009~2019년 11년 동안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25건이었는데 올해는 4배가 넘었다. 그러나 질병청의 피해조사반 신속대응 회의 결과 독감 백신이 원인이 돼 사망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청에 따르면, 108명 가운데 81.5%(88명)가 70세 이상 고령이었다.

 

정부의 백신 관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접종 후 사망 신고가 늘고, 접종률도 하락한 상태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자 중 현재까지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오는 31일까지 접종을 마쳐달라”고 했다. 지난 5일 0시 기준 국가 무료 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6개월~12세, 임신부, 13∼18세, 62세 이상 등 총 1958만6225명 가운데 69.2%인 1355만7611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지난해 접종률은 80.7%로 올해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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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20년) 한 해,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무려 108명이다...

108명...

 

모두, 독감백신과는 무관하다?

나로썬 저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증명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이와같은 질문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과연 저 108명의 사망자들이, 독감백신을 맞지 않았어도, 사망했을까?

 

 

 

 

+ 백신접종 후 사망 신고 1명 늘어 총 9명…연관성은 확인 안 돼

 

국내 백신 부작용 사례 – 43Gear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1305건↑…사망신고 누적 7명 아나필락시스 의심 11건·중환자실 입원 2건 추가 누적 이상반응 2883건…대부분 두통 등 경미 사례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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