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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란, 기독교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관계”다.

창조자와 나와의 1대 1의 관계다.

그래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창조자와 나와의 1대 1의 관계가 맺어지면, 그러면 그 창조자와 “동행“을 하게 된다.

이 동행을 우리는 “구원“이라 말한다.

 

사복음서는 분명히, 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수를 바라보는 각각의 다른 관점으로 증거되었다.

 

<출처 kcm>

 

Ps) 이러한 사복음서의 관점이 정리된 정보는, 위 kcm이 아닐지라도 얼마든지 쉽게 취할수 있는 정보니, 좀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구글링을 해보자.

 

중요한 건,

이러한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각기 다른 관점에서 예수가 증거되었음으로,

동시에 사복음서 전체를 아우리며 성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예를들면,

약속의 관점에서 예수를 증거한 마태복음은, “마7: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증거되었다.

이와 동일한 구절인 인자의 관점에서 예수를 증거한 누가복음을 통해선 “눅11: 11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라고 증거되었다.

따라서 기도를 통해 구해야 할 한가지는 “성령“임을 확신한다.

 

 

왜 성령을 구해야 하나.

첫째. 이는 근본적인 약속이기 때문이다. 기록된 바,

 

갈3: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본래 아브라함과 한 약속은, 자신의 영인 성령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성령을 주기 위해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첫열매가 된 것이다.

 

 

왜 성령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을까.

둘째. 성령이 아니면 예수를 알래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기록된 바,

 

고전2: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따라서 성령이 우리에게 예수의 심정을, 그의 사랑을, 그의 뜻을 알게 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예수를 알 수 없다.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예수를 알래야 알 수도 없고, 성령이 아니면, 예수의 뜻을 알래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전체 글" 읽어보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 43Gear

기독교란, 기독교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관계”다. 창조자와 나와의 1대 1의 관계다. 그래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창조자와 나와의 1대 1의 관계가 맺어지면, 그러면 그 창조자와 “동행“을 하게 된다. 이 동행을 우리는 “구원“이라 말한다. 사복음서는 분명히, 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수를 바라보는 각각의 다른 관점으로 증거되었다. <출처 kcm> Ps) 이러한 사복음서의 관점이 정리된 정보는, 위 kcm이 아닐지라도 얼마든지 쉽게 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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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