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신종코로나) – 코로나19 이전 세상 다시오지 않는다

• [출처 뉴스원] [속보]방대본 “코로나19 이전 세상 다시오지 않아” 생활속방역 강조

 

이제 알겠지.

중국발 “우한폐렴(신종코로나) – 코로나19″가 어떤 전염병인지…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은 다시오지 않는다는 발표를 할 거였으면서,

그들은 중국인 입국도, 밀려 들어오는 어떤 국가의 입국도 막지도 차단하지도 않았다.

 

 

• [출처 YTN] ‘컨테이너 생활’에 환자 괴롭힘까지…간호사들 ‘이중고’

 

 

https://youtu.be/2o1H3aYKr6Y

 

 

우한폐렴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초 감시사회’로 만들기

 

• [출처 김필재TV] 우한폐렴 사태를 이용해 대한민국을 ‘초(超)감시사회’로 만들려는가?

 

 

문(文) 정권이 우한폐렴 확진자와의 접촉이나 해외 입국 등으로 인한 자가격리 중 지침을 위반한 이탈자 관리를 위해 ‘전자손목밴드(일명: 문재인 족쇄)’ 착용의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이들이 이런 식으로 우한폐렴 사태를 이용하여 ‘중국식 초감시사회’로의 진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차 언급했지만 병에 걸린 사람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우한폐렴 사태는 수단이고, 집권세력은 목적은 감시사회로 나아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결정을 우리가 당연시해서는 안 됩니다.

 

구체적으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국내유입과 확산이 우려되고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과 재이탈 사례가 발생해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반장은 “국민 전체는 물론 자가격리 상태 안전을 위해 착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전자손목밴드를 ‘안심밴드’로 부르고 이를 착용토록 해 관리하는 방안과 더불어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에 동작감지기능을 추가해 일일 전화확인, 불시점검 등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부는 안심밴드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 한해 본인 동의를 받아 적용할 예정이며,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폰에 설치된 자가격리안전보호 애플리케이션과 연계 구동해 일정 거리를 이탈하거나 밴드를 훼손, 절단 시 전담 관리자에게 자동 통보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자가격리안전보호 앱에 동작감지기능을 추가할 예정으로, 일정 시간 동안 휴대폰에 동작이 감지되지 않는 경우 위치확인을 요청하고 무응답 시 전담 관리자에게 통보돼 전화확인을 실시, 이에 불응할 경우 담당공무원과 경찰이 현장을 출동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하루 2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1회 무작위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불시점검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특히 자가격리 지침 위반이 적발될 경우, 즉시 고발하고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등 무관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합니다.

 

지침 위반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나 1년 이하 징역에 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한폐렴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1년에 전 세계에서 간접흡연으로 사망하는 숫자가 60만 명(교통사고 135만 명)입니다. 다른 사망통계와 대조하면 현재 상황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회사와 연계된 ‘빌 게이츠‘ 등과 연계된 집단의 활동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우한폐렴 사태 그 자체도 문제지만, 이러한 재난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특정 Agenda를 달성하려는 세력은 더 큰 문제입니다.

 

 

+우한폐렴(신종코로나) – 코로나19 이전 세상 다시오지 않는다

우한폐렴(신종코로나) – 코로나19 이전 세상 다시오지 않는다 – 43Gear

 

+ 우한폐렴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초 감시사회’로 만들기

우한폐렴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초 감시사회’로 만들기 – 43Gear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