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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취미)






CU(씨유)에서 밀고있는, 또는 기획하고 있는 최근의 도시락들을 보면, 고기듬뿍김치제육 이라던지, 삼겹살구이정식, 국민집밥소불고기정식 등등… 한식이 슬로건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반찬통 분리형 도시락도 생각해 낸 것이 아닐까.    


맛을 이야기 하기에 앞 서, 물가가 자꾸만 오르는 것이 신경이 쓰이고, 도시락의 질도 중요하지만 편의점 도시락 가격이 일반 음식점 가격 만큼이나 오르는 현상이 반갑지는 않아서 가격을 도시락 가성비의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하고 있지만, 또 다른 의견이 있다면, 도시락은 어디 까지나 도시락이라고 생각하는 점이다. 예를들면, “불족발 도시락“의 고기 질(質)이 “행복한 왕 족발“의 고기 질(質)과 같으리라는 발상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평가하거나 접근하지 않는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불족발 리뷰를 볼 수 있다. >



CU 마늘보쌈 도시락 feat. 고기쌈도시락.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