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종교, 종교적 관점
살아오면서… 어쨌든 예수의 사람들은, 예수의 사람들이라면, 휴거나 약속된 예수의 재림이나 하는 주제에 관심이 없을순 없을 거야. 나도 그랬다.
힘겨운 세상이면 더더욱 그랬고, 그럴테고… 세상이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거나, 내 마음같지 않거나, 또는 그런 이유로 누군가 뒤엎어 주었으면 할 때도 있겠지.
그가 예수를 믿지 않아도… 나도 물론 그럴때가 있지…
어차피 주제가 “바이블코드”니까, 이 구절로 오늘의 포스트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체 포스트를 볼 수 있다. >
-잼-
'Forum Category 5 ‘수수께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블코드] 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 (0) | 2018.09.05 |
---|---|
[바이블코드] 올 것이 와야만 하는 세대. (0) | 2018.09.04 |
[바이블코드] 바울을 통해 전한 복음 “약속”. (0) | 2018.08.23 |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0) | 2018.08.22 |
인피니티워를 고민해 보았다… (0) | 2018.08.21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백신부작용
- 신종코로나
- 축제
- 프리메이슨
- 중국
- 우한폐렴
- 예수
- 예수회
- 일루미나티
- 백신사망
- 로스차일드
- 미국
- 북한
- 트럼프
- 백신반대
- 백신
-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 그림자정부
- 김정은
- festival
- 문재인정부
- 코로나19
- 민주당
- 제수이트
- 코로나백신
- 진실추적
- 페스티벌
- 사단
- 바티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