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욜라의 자식들(제수이트: 예수회)은 위선자로 행동하라고 훈련받는다. 한 교파의 교리만을 고수해서는 안되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처신을 달리해야 하며, 로마카톨릭 내에선 로마카톨릭 신자로, 개신교 내에선 개신교 신자로, 모두가 스파이가 되어아 한다고 훈련받는다. 누구도 믿어선 안되며, 신뢰해선 안되며, 제수이트(예수회)의 이익을 위해선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지들, 친구들까지도 희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훈련받는다. 필요하다면 우리의 거룩한 종교와 교황을 비난하며 상대방의 신뢰를 얻어야하며, 이것만이 제수이트(예수회)의 충성된 군사로써 모든 이로운 정보를 수집해 충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 훈련받는다. 필요하면 너희들 끼리도… 제수이트(예수회) 맴버들은 그래서 자신들 조차 아무도 믿지 않는다. 오직 제수..
요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두려움을 경계해야 한다… 참고) 사단에 관하여 알아야 한다. 여러 말을 차치하고, 사단은 분명히 두려움을 간직한 영의 존재다. 본래 두려움이란 어두움에 속한 것이고, 어두움은 내 육으로 하여금 자극을 쫓게한다. 그래서 사람은 자극을 받고 싶어하고, 자극적인 것,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 자극을 따른다. 다시 돌고 돌아서, 그 자극은 나로 하여금 어두움을 원하게 만들고, 그 어두움에 ..
[출처 뉴데일리] 김정은 손목에 ‘빨간 자국’ 포착…외신 ‘스텐트 삽입 수술’ 의혹 제기 어쨌든… 김정은은 죽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이 토픽(글)을 마지막으로, 일단 김정은 사망(설)과 관련한 토픽(글)은, 추가로 작성하지 않겠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속은게 자랑이 아니며, 남탓을 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43기어를 방문했었거나, 또는 내가 작성한 글을 읽어본 기어들이라면, 내가 “태영호”와 같은 인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중요한 건, 내가 태영호를 어떻게 생각하든 아니든, 이제와서 그를 핑계 삼을순 없다. 내가 속았다면, 나는 CNN에 속지 않았고, 나는 태영호에게 속지 않았다. 나는 내 자신에게 속았다. 하와는 누구에게 속았나. 뱀의 거짓말에 속았지만, 결과적..
어떤 분이 내게, 영이 없는 사람들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왔다… 그리고 그가, 아래 글을 소개해 주었다. [출처 아름다움 블로그] 영이 없는 인간들—그냥 퍼왔음—-착한 사람들 필독. 위 링크 블로그 글 역시, 그 블로거가 다른 블로거의 글을 퍼온것 같고, 위 링크 글의 주제 또는 내용은, 영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에 관한 것이다. 단언컨대, 위와 같은 글, 즉 영에 관한 육의 판단의 글들은, 읽지 않는게 좋겠다. 왜냐하면, 사단의 음모이기 때문이다. 나는 근본적으로 영이 없는 존재들, 곧 태어남과 동시에 저주를 받은 영혼들이 있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6: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
각설하고… 그들이 지금의 한국과 한국정부를 칭찬한다는 그 사실은, 분명히 반가운 일이 아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교민들 “해외선 다들 칭찬, 한국만 욕…신기해서 그런다” [출처 중앙일보]스웨덴 총리 “韓 성공적 코로나19 대응 주시”…문 대통령 “경험 공유” [출처 중앙일보] 프랑스, 한국 호평…”신속 대규모 검사로 사망률 매우 낮춰” 위 링크로 소개한 뉴스들이 아니더라도 연일 외국 정상들이 한국을 칭찬하고 있다. 동시에 그들은 한국인 입국을 허용하고 있지 않다. 전 세계가 한국인 입국을 금지했고, 금지하고 있는 상태고, 반대로 한국은 전세계인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한국내, 중국발 우한폐렴(신종코로나) 확진자는 외국인이 더 많다…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무엇을 보여주고 있나. 앞 선 “속보 – ..
일반적으로, 아돌프 히틀러와 그의 나치정당은 들어봤어도, 그가 등장할 수 있었던 당시 독일 사회의 분위기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1800년대 독일은, 그야말로 “진화론” 전성시대였다. 당시 독일의 주류 기독교가 전개하던 운동 자체가, 전통적인 유대교와 기독교적 이론을 배제하고, 그 자리를 다윈의 진화론으로 채우자는 운동이었다. 그리고 그 독일 주류 기독교 운동의 출발엔 마틴 루터가 있었다. 사사로이 내가, 마틴 루터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다. ㄴ ps: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에 관해서는 다음에 새로운 토픽 주제로 글을 써 보겠다. 어쨌든… 이와같은 종교계의 움직임은, 급기야 다윈의 진화론을 사회발전을 위한 시스템으로 확립하자는 등의 주장과 운동에 큰 기여를 했던게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독일 사..
지금까지의 정황, 상황으로 봐선 여전히 역사는 돌고있다고 나는 보고있다. 사단의 종들은 여전히 좌와 우라는 양극의 대립각을 만들어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고, 그래서 자신들의 정체는 드러내지 않으면서 음모를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역사를 관통하는 인과관계도 존재하고 있다고 본다. 예를들면, 미래통합당이 대표적이다. 황교안이라는, 그리고 자유한국당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보수/우파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상 그 황교안이란 이름과 자유한국당이란 보수/우파에 의해서 보수/우파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대중이 느끼지 못할 뿐이다. 눈앞에 보이는 말들이, 서로를 향해 편이 나뉘인 모양새로 서있으니, 대중도 편이 나뉘어졌고, 편이 나뉘어진 이상, 자신이 원하는 것(이상) = 자기편 = 진실을 혼동한다. 이게 대중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모론이라 치부하는 자들 앞에서, 그들이 말하는 이 음모론이, 음모론이 아닌, “ 음모 “임을 증명해 준 게 고맙다. 참고) 황교안 대표에 관한 단상. 참고) [Conspiracy theory] 난 여전히 황교안이 홍석현의 “개”라고 확신한다. Feat. 가능공주. 참고) 황교안이 김형오를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 앉혔나. 참고) 홍석현 – 황교안을 선택했던 이유? 황교안의 등장이후, 자유한국당이 > 미래통합당이 되는 과정과 결과에서 이미 수많은 거짓이 행해졌다. 첫째, 당 대표라는 황교안은 자신이 추천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조경태가 추천했다고 뒤짚어 씌웠다. 둘째, 적어도 지금 이 시점 까지는, 황교안이 주장했던 국민공천은 온데간데 사라졌다. 셋째, 그 대신 공천은 온전히 원칙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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