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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내게,

영이 없는 사람들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왔다…

그리고 그가, 아래 글을 소개해 주었다.

 

 

위 링크 블로그 글 역시, 그 블로거가 다른 블로거의 글을 퍼온것 같고,

위 링크 글의 주제 또는 내용은, 영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에 관한 것이다.

 

단언컨대,

위와 같은 글, 즉 영에 관한 육의 판단의 글들은, 읽지 않는게 좋겠다.

왜냐하면, 사단의 음모이기 때문이다.

 

 

나는 근본적으로 영이 없는 존재들, 곧 태어남과 동시에 저주를 받은 영혼들이 있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6: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다시 창세기 6장을 살펴보자.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표현은 “천사”를 표현한 것이다.

천사는 언제나 남자로, 아들들로 증거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욥기(욥1: 6)를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창세기 6장의 1~5절의 내용은,

천사(하나님의 아들들)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의 후손, 즉 사람의 딸들“을,

자신들의 마음에 드는 모든 여자들로, 자신들의 아내들로 삼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하이브리드 결합, 즉 천사와 사람의 교배를 통해서,

네피림(נפילים)이란 하이브리드들이 태어나 땅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사단에게 속아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들에 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한다.

 

베후2: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유1: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뿐만 아니라,

성경에 이르기를, 다음과 같은 증거가 있다.

 

민13: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따라서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자기 처소를 버리고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이 있었음이다.

사람이 생령이 된 까닭은 창조자가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한 사람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이브리드는 네피림(נפילים)은, 이 태초의, 창조자의 창조의 질서대로 태어난 피조물들이 아니다.

 

내가 근본적으로 영이 없는 존재들이 있음을 믿는 이유며,

또는 태어날때 부터 타락한 천사, 곧 창조자의 영이 아닌 하이브리드의 영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있다고 믿는 이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증거 이외에, 다른 학문, 다른 지식을 통해,

“영이 없는 사람”을 증거함은 사단의 전략이라 확신한다.

 

우리는 사단이란 존재를 알아야 한다.

사단이 가장 두려워 하는 한가지가 “자신의 정체”가 들어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사단은 자기 자신이,

성경이 증거 한 저주받은,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질,

그 사단이란 사실이 밝혀지는걸 가장 두려워 한다.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면, 자신이 지옥으로 끌고갈 수 있는 영혼이 없기 때문이다.

제수이트도, 일루미나티도, 프리메이슨도, 지옥을 알고도 사단을 추종할 자는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또는, 지옥의 실체를 보았거나 알면서, 사단을 추종할 수 있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아.

근본적으로 그들이, 사단을, 추종하고 따를수 있는 근거는, 지옥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정체를 감춰야 한다.

이런 사단의 속성과 본질을 알아야 한다.

 

Q) 어째서 사단은 바벨에서 출발해 다양한 이름의 자신(사단)의 종교로, 진화론으로, 헬레니즘으로, 다시 파시즘으로, 다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이데올로기로, 다시 존재하지도 않는 외계인에게로, 끊임없이 시선을 돌리게 할까?

A) 자신의 존재, 즉 사단의 존재의 본질을 감추고 숨기기 위함이다. 지옥의 실제와 실체, 지옥의 본질을 숨기고자 하는 까닭이다.

 

영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단의 장난질, 그의 거짓말이 없으면, 쉼없이 어디론가 정신을 빼았기고 마음을 빼았길만한 주제가 없으면, 너희의 영은, 창조자의 영을, 그리고 사단의 영을,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존재함을 못 느낄래야 못 느낄수 없다!

경이 증거하기를, 밝혀지지 않을 비밀이 없기에, 그 비밀이 밝히 들어나기 전에, 사단은 지옥으로 끌고갈 수 있는 모든 영혼들의 숫자를 채워야만 한다.

팩트는 이것이니, 혼자서 갈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방문하여 읽어본 “영이 없는 인간들” 또한 사단이 자기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임을 확신하는 근거는,

영이 없거나, 창세의 때에 창조자가 불어넣어준 생기가 아닌, 하이브리드의 영이거나,

또는 그 실체가 사단 자신 때문임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기 정체를 숨기기 위한 또 하나의 거짓말에 불과해.

 

기록된 바라...

 

+ 사단에 관하여 알아야 한다 "전체 글" 읽어보기.

 

사단에 관하여 알아야 한다 – 43Gear

어떤 분이 내게, 영이 없는 사람들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왔다… 그리고 그가, 아래 글을 소개해 주었다. 위 링크 블로그 글 역시, 그 블로거가 다른 블로거의 글을 퍼온것 같고, 위 링크 글의 주제 또는 내용은, 영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에 관한 것이다. 단언컨대, 위와 같은 글, 즉 영에 관한 육의 판단의 글들은, 읽지 않는게 좋겠다. 왜냐하면, 사단의 음모이기 때문이다. 나는 근본적으로 영이 없는 존재들, 곧 태어남과 동시에 저주를 받은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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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