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게이들은 뭐하나? 궁금해서 일베를 방문했더니, 이러구들 있네. ㄷ ㄷ ㄷ ㄷ. 중국인 간첩 99명이라. 음. 왜 하필? 99명일까?검색을 해보니 원 출처가 스카이데일리란 인터넷판 신문사네. 음. 이참에 한번 더 짚고 넘어 가야겠다.우선 난 스카이데일리란 인터넷 신문사를 믿지, 않는다. 그 이유는, 518 관련 명단을 공개했기, 때문이야.518의 진실을 꼭꼭 숨기고 있는 그자들은, 지금껏 그 잘난 명단을 공개한 바 없다. 나랏돈으로 돈잔치를 하면서도, 스스로 양의 탈을 쓴채 애국열사 민주화열사라 자랑질 하면서도, 그 잘난 명단은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했다. 이유가 있겠지. 그런데 도대체 스카이데일리라는 듣보잡 일개 인터넷 신문사의 배후에 누가 있길래? 가능했을까.누가있겠니. 정반합이란 무대를 연..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팩트 체크] 서울 한복판서 중국공산당 찬양 노래 부르면 처벌될까? 판사 출신 법대 교수 “처벌할 법적 근거 없어… 韓,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면서 국가보안법에 따라 이를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 달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문제가 된 행사는 12일 재한동포연합회가 주최한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경축 기념식’이다. 인민해방군 복장을 한 이들이 인민해방군가를 부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우리들의 대오는 태양을 향해 조국의 대지를 걸어가고 있다. 반동파를 쓸어버리고 모택동의 기..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김일성의 조선인민군(북한군)은 38도선과 동해안 연선(沿線) 등 11개소에서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불법 기습 남침하였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뿌리뽑지 못한, 이 땅의 매국노들, 반역자들을 뿌리채 뽑아야 한다. 시민들 사이에 숨어서 함께 피난길에 올라 조국을 방어하던 군인과 UN군을 향해 숨어있다 총을 쏘고, 숨어있다 수류탄을 터뜨린 그들... 그들이 38선이 그어진 이후에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스란히, 이 땅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아오고 있다... 우리는 이 역사를,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 오늘, 2021년 6월 25일은, 6.25 사변 발발 71주년이다. 625사변 71주년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6·25 특집 ➁] 참전 노병 “아직 휴전상태…국민들 경각심 갖고 살아야” “위기 때 군대 안 간다는 것, 그 나라 국민 아니다” “6·25 전쟁, 있는 그대로 후세에 전달되는 역사여야 한다” 에포크타임스는 6·25 전쟁 71주기를 맞아 지난 16일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운 영웅을 만나기 위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호국영웅 보훈회관’을 찾았다. 6·25 전쟁 당시 해병대 소속으로 참전한 구장회(86세)씨가 그 주인공이다. “아직도 휴전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니기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 6.25 전쟁 얘기만 하면 눈물이 나고 목이 막혀…” 6·25 전쟁 당시 해병대 소속 참전용사 구장회씨는 그날의 기억을 회상해달라는 부탁에 이렇게 말했다...
2021년 6월 25일은, 6.25 사변 발발 71주년이다. ---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6·25 특집 ➀] 6·25 참전용사 사진 찍는 라미 현…“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현 작가 “그들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 잊지 말아야” “기록이 모여 역사가 되고, 민족의 자부심이 된다는 걸 알게 돼” “생존 참전용사들 대부분 90대…늦기 전에 한 분이라도 더 찍고 싶어” 전 세계를 돌며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사진작가 라미 현(본명 현효제·43)이다. 그의 카메라에 담긴 군인은 6500여 명. 현 작가는 지금까지 군인 5천여 명의 사진을 찍고 미국, 영국 등 유엔 참전국을 돌며 1500여 명의 참전용사 사진을 찍어 액자를 제작해 무료로 전달해왔다. 현 작..
"대각성" 열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등 뒤에 숨어서 세상의 임금자리에 앉아있는, 그 음모를 진두 지휘하는 그림자들 누구도, 그 그림자들의 충견들 누구도, 너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그러면 너는, 그들의 열매를 어떻게 판단할거냐... 참고) 트럼프가 남기고 있는 열매... 참고)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 참고) 미국은 끝났다. 참고) 미국은, 끝났다. Part 2 앞서 여러차례 언급 했던 바, 눈에 보이는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 누구도, 너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것임으로, 그들의 혀로 내뱉는 말 따위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오로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판단해야 한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너는 그들의 열매를 어떻..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프리메이슨의 러시아 대혁명 남다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이미 유럽사회의 경제와 돈을 휘어잡았던 로스차일드 가문은, 미국이란 나라가 태동하던 그 무렵, 자신들의 대리인으로 "야곱 쉬프", "폴 와버그", "쿤롭" 등과 같은 인물들을, 미국 맨하튼으로 보냈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후원할만한 기업 또는 개인을 찾아나서게 했다. 이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랜 전통 내지는 지략이다... 후원 또는 자금조달을 통해 록펠러를 미국 제일의 부호로 올려세웠고, 그 다음엔 록펠러를 통해 미국내 자신들(로스차일드)을 위해 일할 CIA(정보부)를 창설하게 했으며, 그 다음으론 록펠러가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하듯 충성스런 일꾼들을 찾아 수많은 개별 조직들을 창설하게 했으니, 그래서 미국내 ..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참고) 6.25 브리핑(1950년-한국은 2018년-한국과 쌍둥이). 어떤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인정하고 싶지 않을테고, 또 어떤 이는, 대수롭지 않게, 그리고 또 어떤 이는, 믿고싶지 않은 진실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라는 제목의 "대각성 카테고리" 글을 작성하면서, 나는 다시금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그 처음을 시작하려고 한다. 위 "6.25 브리핑(1950년-한국은 2018년-한국과 쌍둥이)" 글은, 2018년 8월 31일, 지만원의 시스템클럽(System Club) 에서 퍼온 글이다. 그중 아래와 같이,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하는 6.25를 다시금 소개해 보겠다. --- 군번 1번 이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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