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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5일은, 6.25 사변 발발 71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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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작가 “그들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 잊지 말아야”
  • “기록이 모여 역사가 되고, 민족의 자부심이 된다는 걸 알게 돼”
  • “생존 참전용사들 대부분 90대…늦기 전에 한 분이라도 더 찍고 싶어”

 

전 세계를 돌며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사진작가 라미 현(본명 현효제·43)이다.

 

그의 카메라에 담긴 군인은 6500여 명.

현 작가는 지금까지 군인 5천여 명의 사진을 찍고 미국, 영국 등 유엔 참전국을 돌며 1500여 명의 참전용사 사진을 찍어 액자를 제작해 무료로 전달해왔다.

 

현 작가는 2017년부터 ‘프로젝트 솔저 KWV(Korean War Veteran)’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솔저는 군인 및 참전 용사, 나라를 위해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그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기록해 다음 세대에 알리려는 취지로 시작됐다.

 

다음은 현 작가와의 일문일답.

 

  1. 군인 사진을 찍는 이유는...
  2. 6·25 전쟁 참전용사 사진을 찍게 된 계기는...
  3. 국내외 참전용사를 만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
  4. 그동안 어려웠던 점은...
  5. 비용은 어떻게 충당하나...
  6. 그런데도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7. 이 작업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는지...
  8.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은 건가...
  9. 이 작업을 통해 본인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
  10. 프로젝트 솔저 사진은 ‘기록’과 ‘예술’ 중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는지...
  11. 요즘 6.25 전쟁에 대해 잘 모르는 젊은이들도 많다.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12. 앞으로 활동 계획은...
  13.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총 13개의 질문과 라미현 사진작가의 답변이 기사에 수록되어 있다.

한번쯤 방문해 기사 전문을 읽어보길 추천하고자 한다...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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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감동적인 영상과 더 많은 사진, 프로젝트를 감상할 수 있겠다.

 

홈페이지 방문을 원하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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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6.25사변 71주년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625사변 71주년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43Gear

2021년 6월 25일은, 6.25 사변 발발 71주년이다. --- 현 작가 “그들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 잊지 말아야” “기록이 모여 역사가 되고, 민족의 자부심이 된다는 걸 알게 돼” “생존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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