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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성" 열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등 뒤에 숨어서 세상의 임금자리에 앉아있는, 그 음모를 진두 지휘하는 그림자들 누구도,

그 그림자들의 충견들 누구도, 너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그러면 너는, 그들의 열매를 어떻게 판단할거냐...

 

 

앞서 여러차례 언급 했던 바,

눈에 보이는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 누구도, 너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것임으로,

그들의 혀로 내뱉는 말 따위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오로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판단해야 한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너는 그들의 열매를 어떻게 판단할거냐...

 

마7: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너무나 많이 쏟아지는 정보들, 너무나 많이 쏟아지는 저마다의 의견들이 대립하며,

오히려 분별력을 상실하고 있다. 이게 우리들의 진면목이다.

 

그림자들의 충견들, 그 충견들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온갖 자신의 희망사항을 불어넣고,

온갖 잡스러운 상상력을 동원하여 자신의 희망사항과 꿈을, 스스로 합리화시킨다.

하지만 그 모든건 진실이 아니며 진실과는 거리가 먼,

희망사항들일 뿐이다...

 

 

 

중국과 시진핑의 시대가 끝나길 기대했던 수많은 언론, 보수 유튜버들...

 

그들은 마치,

2021년 3월 4일 중공의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시진핑의 중대 고비가 될 것처럼 호도했다.

 

 

위 기사는 에포크타임스 코리아판이다.

에포크타임스 하나만을 소개하지만, 대한한국 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 보수-우파 유튜브채널과 유튜버들도, 한결같이, 똑같은 목소리를 냈었다.

시진핑의 위기!

 

하지만 결과는,

시진핑을 향한 아첨의 향연으로 끝났다는 것이다.

 

 

어떤 국내 보수-우파 유튜브 방송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시진핑의 독주체재를 권력투쟁의 승리, 시진핑의 후계자는 시진핑 자신이라고 소개하며,

시진핑의 위치나 권력 독주가 치명적인 상태라고 판단하긴 쉽지 않다고 했다.

그 이전 그 유튜브 채널의 대 시진핑을 향한 판단과는 180도 달라진 견해다.

 

(추신) 나는 이들의 시진핑을 향한 분노를, 십분 이해한다. 나도, 분노하니까...

 

나는 지금, 이들을 비판하거나 조롱하려고 이 말을 하는게 아니다.

나는 지금, 열매로 판단해야 한다는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꿈, 자신의 희망사항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오류는,

곧 자기 기만이 아니냐...

 

 

트럼프가 등불이 되어주길, 트럼프에게 희망을 걸고있는 이들에게...

 

누군가는 여전히,

트럼프라는 로스차일드의 충견에게 기대를 걸고, 그가 희망이 되어주길, 등불이라도 되어주길 기대하며,

온갖 자신의 기대에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 충견으로써 내뱉는 트럼프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좌충우돌 한다.

진실이 아니라, 자신의 기대가, 진실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저 상상의 나래에 지나지 않는다.

 

심지어, 바이든 정권이 들어선게 다행이라는 의견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을 정도다.

그도 그럴것이, 바이든 행정부가, 마치 반 문재인 정부로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거다.

속사정을 모르고, 그들의 등 뒤에서 그들을 진두지휘하는 배후세력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면,

결국 저마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사람의 말에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거다.

결국, 그 사람을 사람 이상으로 보게되고, 결국, 그 사람이 자신의 신이 되어버린다.

결국, 그 누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이미, 그 사람의 노예가 되어있는 것이다.

이게, 문제다...

 

 

추신) 원래 정치란? 그들의 배후세력, 우리가 그림자 정부라고 부르는 그 사단의 회가 만들어 놓은, 정반합의 대결구도를 위해 만든 도구다. 그 정치란 도구를 통해서 그림자들 자신들을 그림자로 만들수 있었고, 이 정치라는 정반합 개념을 만들기 위해 온 세상, 각 나라의 왕들을 살해했으며, 이 정치라는 정반합 개념의 대립구도를 통해서, 온 세상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을수 있었다. 따라서 정치꾼들의 말이 아니라, 그들을 움직이는 배후세력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한 예를 들어보자.

현실은 이렇다...

트럼프는, 대 대만을 향해, 대만이란 한 국가를 국제사회 내의 정상적인 국가로 만들겠다는 ""를 했다.

그리고 트럼프는, 그 대만을 향해, 신형 지대공 미사일 판매를 약속하며 미국과 대만의 동맹을 선언하는 ""도, 했다.

하지만 결국 트럼프는, 대만에게 약속했던 동맹국으로써의 정상적 국가의 모습,

그리고 신형 지대공 미사일을 제공(판매)하겠다는 약속,

그 어떤것에도, 서명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급기야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지금,

미군은 대만에게 아무런 양해도 없이 대만 영공에 무인 정찰기를 띄우는가 하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조건으로 신형 지대공 마시일을, 구매 하려면 하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실상, 트럼프가 했던 약속이란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 백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거다. 열매란,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트럼프가 텔레비전 앞에서, 카메라 앞에서, 대 미국인을 상대로, 전 세계를 상대로,

대만이 정상적인 독립국가가 될 것을 그리고 미국의 우방국이 될 것이란 약속,

그 약속의 실행을 위해 신형 지대공 미사일을 제공(판매)하겠다고 했던 그 ""...

그 "쇼"... 그 "쇼"가, 열매가 아니라는 것이다.

열매는 혓바닥으로 내뱉는 말이 아니다.

말 그대로, 열매여야 한다.

 

열매란? 이런 것이다.

결국 도널드 트럼프는,

대만을 향해, 대만과 했던 어떠한 약속도, 어떠한 서명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게, 열매다...

모든건, "쇼"였다...

 

이런 트럼프를 향해 대만은 왜? 분노하고 있을까?

트럼프는 왜 자신의 ""를 이행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대만도 모르고, 미국도 모르고,오직 명령권자인 그림자들만 않다...

좀더 정직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트럼프와 트럼프 등 뒤에서 트럼프에게 명령을 하달하는,

로스차일드와 아슈케나짐 일루미나티들만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주장하려 한다...

 

 

윤석열은 왜 윤석열이고, 윤석열은 어떻게 지금의 윤석열이 되었을까.

 

조국 사태가 붉어져 나오기 이전,

윤석열은 보수-우파를 박살내는 장본인이었다.

 

 

조국 사태가 터지지 않았더라면,

윤석열의 검찰이 조국을 수사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지금의 윤석열이 될 수 있었을까.

 

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이 되지 않았더라면,

추미애와 윤석열의 갈등이 없었더라면, 과연 윤석열은 보수-우파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을까.

 

보수-우파를 괴멸시킨 윤석열이,

어느날 갑자기 보수-우파의 아이콘인냥 행위할 수 있었던 배경은,

어디까지나 조국과 추미애의 등장이다. 어디까지나 조국과 추미애의 공이다.

이렇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내 주장이다...

 

참고로,

안철수 캠프에 김수진 이대 교수라는 자가 합류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김수진 이대 교수라는 자는, 2018년에는 박원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인물이다.

김종인은, 박근혜 캠프에 있었고, 다시 문재인 캠프에, 그리고 지금 국민의 힘의 대표로 있는 인물이다.

 

나에겐 이런 일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바로 저자들이,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과 야수케나짐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의 뜻을,

정치인 또는 선거 후보라는 그 트로이 목마들의 등 뒤에서, 그 트로이 목마들에게 전달하는 인물들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분명히,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 그가 충성하는 대상이 국가일까. 아니면 국민일까.

그는 스스로 대답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윤석열을 자기 입으로, 분명하게,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가 충성하는 대상이 국가나 국민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그는 사람이 아닌, 신(神)에게 충성한다는 것이 된다.

 

윤석열이, 누구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내비치려 했든,

그의 신(神)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그의 신(神)은,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과 야수케나짐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그 끝은 사단이라...

 

 

"대각성" 그들의 열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윤석열의 검찰총장 임기가 얼마나 남아 있었다고?

만일 그의 말대로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을 지키고 싶었다면,

그는 오히려 남은 임기를 채우며 그 자리에서 법치를 사수했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의 대선 참여를 싫어할까?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문재인은 윤석열의 사표를 수리하지, 말았어야 한다.

이게 내, 주장이다...

 

만약 아직, 그들의 열매를 보지 못했다면,

그럴지라도, 그들의 뒤안길을 되돌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걸어왔던 그 발걸음이, 떨어뜨렸던 그 열매들이, 설사 완성된 열매가 아닐지라도,

그 열매로 그들을 향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전쟁의 징조.

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기독교란 종교는,

창세기란 그 시작이 있고 계시록이란 그 끝이 있는 종교다.

처음과 끝이, 분명하게 증거된 종교지, 막연한 종교가 아니다.

 

사사로이,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이며, 그가 창조자란 사실을 잘 알고있다...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고 믿는 나는,

성경의 모든 예언은, 문자 그대로 이루어 질 것도, 잘 알고있다.

 

그 성경이 증거한 바,

우리는 분명히, 다가올 미래, 짐승 곧 적그리스도의 시대,

666이 오른손이나 이마에 인침받게 될 그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내일은 환란이지, 평화는 없다.

우리에게 최고의 평화는 바로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야.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 성경이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곧 사단과 사단이 떨어질때 함께 떨어졌던 타락한 천사들,

그리고 그 사단과 타락해 함께 떨어진 사단의 군대와 연합한 세상 주관자들과의 싸움이,

그리스도인들의 싸움이라 증거했기에,

나는 세상의 주관자들, 곧 사단의 회, 곧 세상의 임금의 자리에 있는 그 그림자들의 존재가 있음을,

확신한다.

 

 

2021년 3월 9일, 미군이 포항에 새로운 전시작전지휘소를 설치했다는 소식을,

"신인균의 국방TV - 美, 포항에 전시지휘소 설치! 韓 배제한 대북 군사옵션 준비하나?!", 방송을 통해서 접했다.

 

미군의 독자적인 한반도 정찰,

더는 대한민국 정부와 정보 교루가 없다는 사실,

문재인 정권을 통한 한미일 지소미아 파기는,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나라를 깡그리 무너뜨리고 있지.

문재인 정권이 나라를 빚더미에 앉혀놓고 있다.

하지만 그 훨씬 이전부터, IMF 사태가 촉발되었던 그 훨씬 이전부터,

우리는 오랜동안 이미, 사단에게 꽉 붙잡혀 있었다.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이 하고 있는 업보라면 여기에 더해,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그들의 완전한 노예가 될 수 있는 환경으로 더욱 내몰고 있을 뿐이다.

 

6.25보다 더 급진적으로 진보-좌파들의 세상이 된 대한민국?

겉으로는 미국과 중공이 대립구도를 펼치는것 같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 대립은 결국 중공, 그 중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끓어올리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의 혀로 내뱉는 말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의 ""는 너희를 우습게 알고 있다는 반증에 불과하다.

 

 

트럼프가 텔레비전 카메라 앞에서 중공을 적으로 만든다고 적이 되는게 아니다.

중국발 우한폐렴? 캐나다가 그 중공의 바이러스 연구를 도왔다는 뉴스를 보지 못했냐.

조지 소로스가, 빌 게이츠가, 앤서니 파우치가, 그 중국발 우한폐렴 음모에서 자유로울수 있겠나.

 

미국과 트럼프의 그 "" 이면에는,

온갖 거짓, 술수, 음모로 휘어감겨 있는 그 중국과 중공을 인정하는 결과를 만들어 주었다.

이제 세상은 더는 중국의 거짓, 술수, 위선, 심지어 그들이 생산해내는 가짜음식, 가짜식재료에 이르기까지,

그 가짜를 욕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가짜와 진짜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광경을, 우리는 묵도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그 가짜를, 그 거짓을, 더는 욕하지 않을테니까...

 

도널드 트럼프와 시진핑은 분명히,

인류의 질서, 법치, 국가관을 깡그리 무너뜨렸다. 이게 저들의 ""의 열매다...

그리고 이런 일은, 우연히 일어난게, 아니다...

 

부정선거? 불법투표? 조작된 선거?

하지만 트럼프와 트럼프 행정부는, 선전-선동만 했을뿐,

자신들을 지지한 지지자들을 향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있으며,

트럶프와 트럼프 행정부는, 선전-선동만 했을뿐, 결국 부정선거, 불법투표, 조작선거에 대한 법의 심판을,

스스로 이행하지 않았다.

이게 저들의 열매다...

 

그리고 지금,

트럼프는 남아있던 그 법과 법치, 그리고 국가와 국가의 질서를,

완강하게 파괴하고 있다. 이게, 트럼프의 열매다...

그래서 미국은, 끝났다...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그 트럼프의 자택으로 백악관 성조기가 옮겨졌다고?

이런 일은, 우연히 일어나는게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에 의해, 끝났다...

 

 

역사는, 돈다는 말이 있다.

그 나라, 그 민족의 의식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역사는 도는 것이다.

 

인정하든 안하든,

6.25 사변이 그림자들의 음모였다면,

우리는 이 장고의 시간동안 의식을 바꾸지 못했기에,

또다시 그들의 음모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6.25 사변이란 전쟁을 겪었지만,

그 결과 김일성을 따랐던 북한과 산업화를 이룬 남한의 모습이 열매로 드러났음에도,

의식은 달라지지 않았고, 친북, 종북, 진보, 좌파, 반미를 외치는 그들도, 사라지지 않았다.

 

소비에트의 붕괴로 공산주의-사회주의가 죽은듯 보였지만,

민주주의를 창안했다는 그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가 그 공산주의-사회주의에 의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왜? 왜 그럴까...

 

 

그들이 원하는 세상, 길드(Guild)를 만들어 당 이외의 모두를 노예로 만들기 원함이다.

 

왜? 친북, 종북이라 불리우는 그들은 친북, 종북일까.

조선으로의 회귀를 원하기 때문은 아닐까. 양반이면 누구나 강간이 자유로웠던 그 조선,

마음데로 자국민을 노비로 노예로 삼을수 있었던 그 조선, 나라는 망해도 자신들만 잘먹고 잘살면 되었던 그 조선,

양반이 정치인으로 바뀐 그 조선, 그 조선을 꿈꾸고 있는게 아니냐...

 

왜? 사회주의자는 사회주의자며, 왜? 공산주의자는 공산주의자일까. 왜? 길드(Guild) 때문이다...

조선의 양반이 이콜(=) 정치꾼, 선동가란 이름으로 득세하는 세상...

실상은 나라와 민족이 가난에 쩌들면 쩌들수록, 자신들이 마음데로 다스릴수 있는 그 세상...

당이란 이름의 그 길드(Guild) 에 편입해 당에 충성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

 

  • 길드(guild) : 중세 시대에, 상공업자들이 만든 상호 부조적인 동업 조합. 서유럽의 도시에서 발달하여 11세기에서 12세기에는 중세 영주의 권력에 대항하면서 도시의 정치적ㆍ경제적 실권을 쥐었으나, 근대 산업의 발달과 함...

 

프리메이슨이 자신들의 이름을 프리메이슨으로 정한 이유?

바로 이 길드(Guild)를 상징하기 위한, 자신들의 길드(Guild)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하게, 그 누구도 자신들의 편에 서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과 야수케나짐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앞다투어 사회주의-공산주의 이론을 만들고, 투자하고, 선동가들을 발구해 낸 그 이유,

바로 이 길드(Guild)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자신들에게 충성맹세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단단하게, 자신들을 위해 세상은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더 단단하게, 세상의 임금으로 군림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창조자가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이다...

그 사단의 세상속에서도, 창조자의 얼굴을 구하며, 창조자에게 매달려 동행하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는 창조자의 구원사역,

그 역사서가 성경이다...

 

사단과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그 사단의 회의 오랜 전략이,

세계단일정부였으며, 세계단일정부의 지도자 즉 짐승, 다른 말로 적그리스도, 곧 자신들의 주인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야만 소련을 만들어 러시아 국민들이, 당이란 앞에서 반기를 들지 못하고 노예처럼 살았듯 노예로 만들수 있으니까...

그래야만 더는 반기를 드는 그 어떤 종교, 어떤 민족, 어떤 사람들도 용납하지 않을수 있으니까...

그래야만 사단의 뜻대로, 인생들을, 지옥으로 질질, 끌고 내려갈 수 있으니까...

 

최소한...

적어도 세상 주관자들, 곧 임금 자리에 앉아있는 그들의 그 음모, 그 비전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아직도 이 땅의 정치인들중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하지 않고도,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트럼프가? 미국의 정치꾼들중,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하지 않고,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믿냐.

인류의 역사에서,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세계단일정부 구상...

신세계 질서라는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세계종교통합...

이 오래된 프리메이슨 33도 앨버트 파이크의 비전...

이 오래된 바벨탑을 세우며 사단이 품었던 비전...

 

그들은 왜?

트럼프라는, 시진핑이라는?

김정은이라는? 문재인이라는?

자신들의 트로이 목마를 내세워 국가의 질서를, 법과 법치를, 파괴하고 있을까?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서다...

보수-우파가 완전히 사라진 세상...

진보-좌파가 완전히 사라진 세상...

더 무서운 세상, 더 악랄한 세상, 더 잔인한 세상...

자유가 완전히 뿌리채 뽑힌 세상, 전 세계를 노예로 만들어 자신들을 위해 태어나고, 자신들을 위해 죽은 세상...

그리고 거기에 빌붙어, 각 나라별로, 각 족속별로, 한자리 해먹어 보려는 부역자들이 지배하는 세상...

 

우리앞에 기다리고 있는, 세상이다...

 

 

끝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말아라...

사람을 바라보면, 그 자체로, 이미,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고, 스스로 증명하는것 뿐이다...

 

포럼 카테고리 중 "대각성" 카테고리의 두번째 글로 연재를 시작했던,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시리즈의 마지막 편은,

"창조자의 한 수 -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비밀"로, 하려고 한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4 : "대각성" 열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 43Gear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어떤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인정하고 싶지 않을테고, 또 어떤 이는, 대수롭지 않게, 그리고 또 어떤 이는, 믿고싶지 않은 진실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다가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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