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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떤 역사에도, 우연은 없다.

 

 

남다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이미 유럽사회의 경제와 돈을 휘어잡았던 로스차일드 가문은,

미국이란 나라가 태동하던 그 무렵, 자신들의 대리인으로 "야곱 쉬프", "폴 와버그", "쿤롭" 등과 같은 인물들을,

미국 맨하튼으로 보냈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후원할만한 기업 또는 개인을 찾아나서게 했다.

이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오랜 전통 내지는 지략이다...

 

후원 또는 자금조달을 통해 록펠러를 미국 제일의 부호로 올려세웠고,

그 다음엔 록펠러를 통해 미국내 자신들(로스차일드)을 위해 일할 CIA(정보부)를 창설하게 했으며,

그 다음으론 록펠러가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하듯 충성스런 일꾼들을 찾아 수많은 개별 조직들을 창설하게 했으니,

그래서 미국내 거의 모든 음모에 가담하는 조직들, 예를들면, 딥스테이트, CFR, 삼극위원회 등이 모두,

록펠러에 의해 창설된 것이다...

 

사뭇 그 아슈케나짐 유태인들에 의해 창궐한 "사회주의, 공산주의 혁명"과 흡사하지 않은가.

전직 대공 경찰관 김태욱씨의 증언을 읽어봐라. 그들도 조직을, 비밀단체를 그리고 암약하는 지하조직을,

이들과 동일하게 점조직화 해 만들고 창궐시킨다.

찾을수 없게. 찾는다해도 하부조직이 걸리지 않게.

 

 

러시아 혁명을 둘러싼 음모 역시, 다름 아니었다.

로스차일드가 미국 뉴욕 맨하튼으로 보냈던 수족 "야곱 쉬프"는,

러시아를 공산주의 혁명으로 붕괴시키고자 하는 로스차일드와 일루미나티의 계획에 발맞추어 일본을 선택했고,

일본에 자금과 물자를 지원하며 러일전쟁을 불러 일으킨다.

 

러일전쟁에서 패배한 러시아와 니콜라스 2세는,

결국 레닌과 같은 파시스트들을 향해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국가와 국민을, 그 선동가들에게 빼았기고 많다.

 

이는 우연이 아니며,

이전에 일어났던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일어난 프랑스 대혁명도 마찬가지였다.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금융제벌들과 프리메이슨들은,

먼저 미국의 독립전쟁을 발발시킨다. 그리고 이 미국의 독립전쟁 당시, 미국에 자금과 물자를 지원한 국가가 바로 프랑스다.

이로인해 프랑스 국고는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었고, 이를 주도한 금융제벌들과 프리메이슨들은,

이 책임을 왕과 왕비에게 떠넘겼다.

 

선전, 선동에 놀아난 프랑스는 자국의 왕과 왕비 뿐만아니라 프랑스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했지만,

그 결과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림자들의 충성스런 노예로 전락한 것이다.

 

 

조선에서 한국으로 이어지는 역사?

 

한국은?

우리는 구한말의 한국과 일제시대의 한국 그리고 6.25를 겪는 동안의 한국에 대해,

그 한국이 걸어온 길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한다.

 

역사는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사사로이, 나는 고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

5.16 쿠데타의 핵심맴버는 분명히 육사 8기생 9명 "김종필, 오치성, 김형욱 등" 이었다.

하지만 쿠데타와 함께 전면에 등장했던 인물은 박정희란 이름 세글자였다.

 

역사는 이를 가리켜 수많은 뇌피설을 작동했었고, 그럴싸한 이야기들을 쏟아내었지만,

무엇인가, 누군가, "박정희"를 비호했고 박정희를 선택했던 것이다.

나는 이들을 그림자들로 본다.

 

5.16 혁명은 육사 8기생들에 의해 계획되었지만,

그들의 그 계획 역시, 그들의 등 뒤에서 진두지휘하는 세력이 있었기에 계획 수립이 가능했을테고,

그 계획을 수립한 육사 8기생들은 막상 혁명의 성공과 함께 박정희란 인물에게 밀려나게 된 것이다.

 

일루미나티 또는 프리메이슨 그리고 제수이트...

이들의 수법, 그들이 내세우는 "정반합"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되면,

이는 당연한 수순이다.

 

어쩌면 그 그림자들은 박정희가 아니라 "김종필"을 선택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절대로, 그들의 수족과 같은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김종필이 어떤 인물인가. 찾을 방법도 없고, 돌아다니는 정보는, 더더욱 없다.

 

하지만 음모론을 추적해 본 사람이라면,

김종필이야말로 대한민국 내 프리메이슨의 대부라고 입을 모은다.

그는, 국가를 위해 충성한 충심이 있던 군인이 아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박정희와 대치되는 면이다.

 

박정희란 인물은, 그가 보여준 열매로 얼마든지 재평가가 가능하다.

그는 본래, 공산주의자였고, 일본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일본 제국군의 군인이었다.

갑신정변의 주역들로 소개되는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서광범, 홍영식 등이 프리메이슨이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내 프리메이슨 대부로 알려진 인물들 중 한명인 후쿠자와 유키치가 후원자였고,

막역한 교류를 했던 것으로 역사는 전한다.

 

추신) 적어도 일본의 화폐 속에 등장하는 일본인들은, 개화시기 일본내 프리메이슨 사상을 전파하고 주입했던 프리메이슨 대부들이라 생각해도 무방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적어도 일본내에서 교육을 받고 독립후 귀국했던 한국인들,

그중에서도 군인 내지는 고위급 인사나 정부 관계자들은 모두, 프리메이슨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승만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는, 역사를 정면으로 맞닥뜨리며,

선택을 강요당하고 선택을 했어야만 했던 시대상황도, 의미없다 말하고 싶지는 않다.

 

어떤 인물, 어떤 역사 또는 그 흐름을 돌아보며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오판이 있다.

예를들면, 지금 이스라엘의 땅에 살며,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중,

그 누구도 곡과 마곡의 전쟁을 원하는 정치인은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그래서 그들은, 때로는, 같은 유대인들끼리, 같은 아슈케나짐들끼리, 같은 시오니스트들일 지라도,

이스라엘땅에 살고있는 그들과 그렇지 않은 글들 사이, 의견 충돌과 대립이 일어나곤 한다.

 

모두가, 치열하게 머리를 굴리며, 자신과 자국의 미래와 안녕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블라드미르 푸틴 역시, 작금의 자신의 선택이 "러시아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판단한게 아닐까.

이승만이, 박정희가, 그랬던 인물이라고, 확신하는 바다.

 

 

다만 분명하게, 선을 긋고싶을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그리고 제수이트의 영향력 밖에 있었던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가 수반의 자리에 오르는데 그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그리고 제수이트의 음모가 없었던 건, 아니라는 한가지 진실이다.

 

그런후에, 누군가는 반역을 꾀했고,

누군가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그렸다...

 

 

법치와 질서가 파괴되고 있는 세상.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그 다음, 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

이제 그 그림자들의 새로운 음모, 새로운 계획을 맞닥뜨려야 한다.

 

 

그들은 스스로, 법과 법치를 깡그리 무너뜨리고 있다.

한 예로, 미국내 자신들의 꼭두각시들로 하여금, 바로 그 미국인들 스스로, 법과 법치를 붕괴시키고 있다.

지금 그들이 하고있는 작업이,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는 작업이라 생각한다.

 

국가내 정부가 있다지만 그 정부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정부인지, 우리는 잊었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섰다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건지, 아니면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인지,

미국내 미국인들조차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섰지만,

바이든과 부통령이라는 카말라 해리스가 에어포스 1, 에어포스 2를 타지 않는다는 사실까지도,

언론을 통해 소개되고 있고, 이런 정황과 사실에 근거에 선거 이전보다 미국은, 더욱 큰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는 모습이다.

 

이 일련의 과정속에서,

트럼프와 트럼프 행정부는 온갖 거짓과 부정을 찾아낸듯 국민들을 선동했지만,

정작 행동한건 아무것도 없다. 도리어, 이제 자신을 지지했던 보수-우파라는 시민들이,

보수-우파며 트럼프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아무도 모르게 경찰에 연행되고 있음에도,

그는 여전히, 자신의 미래, 자신의 유익만을 선전하고 있다.

이미, 법과 법치가, 무너진 것이다...

 

미국과 미국의 시민들은, 지금은 모른다. 느끼지 못할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에, 법과 법치가 무너진, 자신들이 숨쉬는 터전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운 세상이 될지,

지금 그들은, 모른다...

 

그들 스스로, 법의 지배를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스스로, 법과 법치가 기준이 되는 사회를 무너뜨리고 있다.

그 법의 지배가 파괴된 세상, 법과 법치가 없어진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운 세상일지는,

그들중 누구도, 생각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중국발 우한폐렴이라 불리우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유와 자유의지, 선택, 그리고 신념까지, 박탈당하고 있는 세상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의 현재와 미래.

 

미국만 그럴까.

대한민국은 이미, 그 법치가 무너졌고, 법이 없어진 세상이 되었다.

우리는 그들보다 더욱 자유와 자유의지, 선택과 신념을 박탈당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무너지고 전직 대통령이 탄핵된 그 과정 자체가 법과 법치에 의한 심판이 아니었다.

법과 법치가 "정치"라는 이름을 위해 존재하게 된 사건이다.

 

법과 법치가 존재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매사, 시시각각, 사회 이곳저곳의 모든 이슈들이,

법과 법치가 아닌, 정치의 잣대로 판단되고 실행되는게 아닌가.

 

코로나-19를 핑계삼아,

누군가에겐 집회를 불허하고, 교회의 예배를 막아서지만,

정치에 얽혀있는 그들의 모임, 그들의 집회엔 법과 법치가 아닌 정치라는 잣대가, 기준으로 작용한다.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들어나고 보여진 조작선거 의혹, 부정선거 의혹은 이미,

대한민국 4.15 선거를 통해 다 보여진 조작선거 의혹, 부정선거 의혹이었다.

 

 

대한민국이란 무대 역시,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는 현장의 연속이었다는 것이다...

 

세월호를 보자! 밝혀진것도, 밝혀낸것도, 아무것도 없다.

그들은 왜? 최초 삼성그룹의 세월호 인양을 막아섰을까.

모두가, 광장에서의 선동, 선전구호에 지나지 않았음을 그들 스스로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법과 법치가 재단한게 아니라, 법과 법치를 무너뜨리는 현장이었던 것이다.

그 무대에 앞장서서 나갔던 그들은, 그들이 무너뜨린 법과 법치,

법의 지배를 파괴한, 법과 법치가 사라진 이후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모른다...

 

 

 

 

최종 목표는, 억압과 구속.

 

사단의 회의 목표가, 세계단일정부의 출범이라면,

그래서 지금과 같은 자유를 억압하고 빼았고자 한다면,

이를 위해 법과 법치를 무너뜨려야 한다면, 그 최종 목표는 공산주의 세상임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자유를 빼았으려면, 법과 법치를 무너뜨려야 한다.

공산당의 말 한마디가 법이 될 수 있어야, 자유와 선택을 빼았을수 있다.

법과 법치가 있으면,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자들이, 미국이란 나라를 무너뜨려야 하는 이유고,

그림자들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켜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그들은 반드시, 법과 법치를 파괴해 자유를 빼았아야 한다.

 

그래야만 극소수의 앨리트 집단이라 불리우는 자신들이,

각각의 나라에 극소수의 트로이 목마들을 통해서,

온 세상을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이 내세운 트로이 목마들을 통해서 부정과 조작이 만연하는 사회를 선전하는 이유도,

이를 다시 언론을 통해서 분쟁을, 분쟁으로 인한 혼란을, 혼란을 통해 국민들 스스로, 법의 지배를 파괴하게 하는 이유도,

중국발 우한폐렴 "코로나-19"를 창궐시키고, 다시 "코로나-19 백신"을 강요하는 이유도,

모두, 법과 법치의 파괴를 통한 자유를 빼았기 위한 음모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 혼란을 그들은 더욱 가중시킬 것이다.

한반도엔 분명히, 제2차 남북전쟁의 징조가, 감돌고 있다...

적화통일을 위한, 완강한 공산주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 전쟁을 끝으로,

미국이란 나라도,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만약 창조자가, 어떤 식으로든, 전쟁을 허락했다면 말이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2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 43Gear

6.25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어떤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인정하고 싶지 않을테고, 또 어떤 이는, 대수롭지 않게, 그리고 또 어떤 이는, 믿고싶지 않은 진실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다가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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