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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법대 교수 “처벌할 법적 근거 없어… 韓,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면서 국가보안법에 따라 이를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 달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문제가 된 행사는 12일 재한동포연합회가 주최한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경축 기념식’이다.

인민해방군 복장을 한 이들이 인민해방군가를 부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우리들의 대오는 태양을 향해 조국의 대지를 걸어가고 있다. 반동파를 쓸어버리고 모택동의 기치를 높이 휘날릴 때까지 두려움 없이 용맹스럽게 싸우자”

 

공산당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는 노래도 이어졌다.

주최 측은 “이런 행사를 열면 오해를 살 수도 있다”라고 발언하면서도 “대한민국에 와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우리 조국 중국공산당”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장에서 인민해방군 복장을 한 참여자들이 북을 치고 있다 | 중국동포TV 화면 캡처>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할 수 없나”, “국정원에 신고하자”는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이런 활동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는 걸까?

 

  • 공산당 찬양 활동, 처벌할 수 있을까 : 전직 판사 출신인 김봉수 성신여대 법대 교수는 “처벌할 수 없다”고 21일 기자와 통화에서 선을 그었다...
  • 제주도에서는 창당 100주년 기념 사진전 : 지난 18~19일 제주도에서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최해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사진전이 개최...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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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공산당 청년 조직…H&M·나이키 불매운동 주도
  • 전문가 “공산당, 한국 철저히 종속화하려는 목적”
  • 중국 전문가 “중국공산당 통일전선의 일환… 韓, 경각심 가져야”
  • 민주 청년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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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연합회...

그러니까 '조선족'이다...

정치라는 이름으로 '동포'라고 홍보하며 이 땅으로 조선족을 불러들인 정치꾼들...

그 '동포'라는 탈을 쓰고, 필요하면 '동포'라는 가면을 쓰고 이 땅에 들어와 살고있는 조선족이란 자들...

그들은 북한의 인민들처럼 김일성에게 '민족을 위해서'라는 구호에 속았던게 아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조국,

중국 공산당을 향한 충성심으로 중공군의 선봉대로 6.25 사변 당시 이 땅을 짓밝았으며 한국인을 학살을 자행한 자들이다.

이제 이 땅에 다시 들어와 '그 어떤 행위도 사상의 자유라는 이름을 내걸고'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 공산당 찬양을 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입으로, 분명하게 "대한민국에 와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우리 조국 중국공산당"이라고 외치고 있다.

정치꾼들이 '동포'라고 포장하는 그들은 중국 공산당을 조국으로 섬기는 '중국인'이다...

그들을 동포라고 소개하며 이 땅으로 불러들인 그들이 친중이고 종중인 자들이 아닐까.

 

 

나라 전체가 부역하는 나라.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으니, 당연히 친정부, 친문재인 인사들이 국가기관 곳곳에 파고들어가 앉아있을 것이다.

2021년 7월 1일 소개한 토픽(글) "KAI도 北에 해킹 당했다... '최신 전투기 기술 탈취 가능성'"에서도 언급한 바,

카이(KAI)도, 방위사업청도, 한국 원자력 연구원, 모든 정부 산하 기관 곳곳이...

그래서 나라 전체가 부역질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무엇하나 투명하게 설명되는 부분이 없다.

180석 이상을 가진 거대 여당을 두고 있는 덕분에, 투명성이란것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는다.

헤엄처서 귀순했다? 출퇴근 간부인줄 알았다?

그저 우기면 그만이고 그저 그렇다고 하면 그만이다.

 

그런가보다 이상, 뭘 하지도 못한다...

정작 중요한 순간, 순간마다, 보수/우파라 스스로를 홍보하는 야당은 입을 굳게 다문다...

그나마, 드러난게 이정도란 말이다...

 

 

그런데도 중국몽을 꿈꾸고 있다.

그런데도 중국 공산당과 국제사회 사이에서 중국 공산당에 기울어져 있는 나라다.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 그리고 민주당 당원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친북, 종북, 친중, 종북 인사라는 것엔,

그들 스스로도 동의할 것이다.

 

여기에 기업들도, 발맞춰 가고있다.

해킹을 당하든 말든, 경제적 실익이 있다면 군 서버 장비로 화웨이 서버를 납품하는 LG라는 기업...

그 기업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던 이상철은 군부대에 CCTV 및 통신장비 납품을 관철시킨뒤 2018년 중국 화웨이 총괄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국의 위대한 유산이라면 유산인 원자로 기술과 원자로 발전소 가동을 멈추게 하면서,

북한 김정은에게 원전 관련 기술을 빼돌렸다는 의혹, 의심을 사고있는 정부, 나라다...

 

 

국민앞에서 '적화통일'이란 단어를 운운하지 못할뿐,

그들 스스로, 위대한 수령동지 김정은을 중심으로 한 통일! 그 통일을 원하는게 아닌가.

스스로 떳떳하게 밝히지 못할뿐 그런 김정은 중심의 공산주의 세상, 조선왕조의 부활을 꿈꾸고 있었던게 아닌가.

이를 위해 이 장고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좌익활동을 해왔던게 아닌가. 그러니,

이들이 현재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북한 중심의 적화통일이 가능한 대한민국일 것이다.

 

 

리셋 코리아를 향한 발걸음.

 

우주와 만물은, 창조자가 창조했고,

인류의 역사가 그 창조자의 역사 곧 성경으로 시작하여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는 전제하에,

사단은, 그 창조자와 성경을 모방해 바벨의 삼위일체와 공산주의(낙원)를 만들어 세상을 물들였다는 전제하에,

성경이, 다가올 미래에 짐승이 다스리는 단일국가를 예언했기 때문에, 사단 역시,

그 단일정부, 짐승이 다스리는 시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

이를 우리는 리셋 월드, 리셋 코리아, 세계 단일 정부, 뉴 월드 오더와 같은 이름으로 때에 따라 칭한다.

 

공산주의를 꿈꾸든, 사회주의를 꿈꾸든,

리셋 코리아를 꿈꾸든 세계단일정부를 꿈꾸든,

물론 한국의 진보, 좌파 정부에 의해서 창궐한 것도 아니고,

그 위엔 세상의 임금 자리에 앉아있는 그림자들이 존재하며,

그 그림자들에 의해, 지금에 이르른 것이 확실하다.

 

1950년 6월 25일 남북전쟁이 발발한 이유도, 그들의 명령이었고,

김일성이 김일성의 자리에 앉을수 있었던 이유도, 그 김일성의 뒤에 그림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이 중국인 이유, 중국 공산당이 탄생하게된 그 배경, 소련의 탄생과 소련의 붕괴,

그 모두가, 그 그림자들의 시나리오였으며 그들이 지휘한 역사다.

 

하지만 분명하게 알아둬라. 모두, 그들 스스로, 원한 것이다.

김일성 스스로 매국노가 되길 원해서 그림자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이고,

모택동이 스스로 원해서, 중국을 그림자들에게 상납한 것이다.

그들 스스로, 그들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스스로 한 선택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건 이런 부분이다.

그 그림자들은 왜? 소련이라는 공산주의의 중심 무대를 무너뜨렸을까.

무너뜨려야만 온 세상을 '공산주의'로 물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왜? 무너뜨려야만 하는가. 왜? 리셋이 아니면 안될까.

그림자들은 왜? 충성스럽고 말 잘 듣는 중국 공산당을 활용할까.

그래야만, 완강한 리셋, 완강한 통제사회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에, 그 중국 공산당, 그 이 땅의 친북, 종북, 친중, 종중이라는 이름의 부역자들이,

자신들이 충성을 맹세한 그 그림자들의 손에 의해서 제일 먼저, 제거될 것이다.

이는 사단의 회의, 오랜 관행이며, 전통이며, 역사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눈을 크게뜨고, 세상을 직관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을 눈으로 보되, 영으로 볼 수 있어야 돼.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살펴봐라. 미군의 주력군이 속속, 한반도를 떠나고 있다.

그들은 영국 대 러시아라는 대결구도를 흑해에서 만들어내며, 동시에 언론을 통해 선전하고 있다.

미국을 위시한 우방국들의 병력들이 속속 흑해연안으로 집결하고 있고, 동시에,

분명히 미군의 주력군 다시 말해서 전쟁을 치룰수 있는 부대는, 한반도를 떠나고 있다.

지금 이 한반도내 미군에는, 싸울수 있는 병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 또한 발맞춰 속속 부대이동을 감행하고 있기도 하다.

 

 

"리셋 코리아를 향한 발걸음"이란 소제목을 시작하며,

사단 역시, 그 단일정부, 짐승이 다스리는 시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인류의 역사는 분명히 성경으로 시작했고, 인류 역사의 끝도 성경으로 끝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언론의 보도도, 그 누군가의 사설 혹은 의견, 견해도, 어떤 전문가의 분석도, 이 기준에서 판단해야 한다.

기준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 짐승의 시대, 적그리스도의 시대, 세계단일정부의 시대가 올 것이란 기준이다.

 

제수이트 바티칸과 그 바티칸을 애워싸고 있는 로마의 검은귀족 집단,

그리고 그들과 손잡은 유럽의 왕들과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막강한 유태계 금융재벌들은,

오직 이 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만들기위해, 세상의 유일한 지배층이 되기위해,

쉼없이, 지금껏 달려왔다.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과 함께 미 합중국이 탄생하며 신성로마제국을 아메리카 대륙에 세운 그들은,

1914년 7월 28일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유럽의 자본을 대거 미국으로 이동시켰고,

1922년 12월 30일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을 탄생시키며, 냉전체재를 만들었고, 다시,

1939년 9월 1일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 장악에 성공했다.

 

역으로 말하면 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오며 그 그림자들은, 전세계 장악에 성공했다.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다 떠나서 전 세계 그 어떤 나라도,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나라라면,

그 모든 나라가, 그림자들에 의해 대통령도 국회의원들도, 선출된다.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충성을 맹세하지 않은 대통령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내세웠던 문재인...

그 문재인으로 하여금 '리셋 코리아'를 위한 '코리아 파괴'를 명령하는 자들이 그 그림자들인데,

필요하면 그 문재인의 발언을 부각시키며 그 문재인의 운명을 저울질하는게 또한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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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재인을 편들려고 하겠나.

더 중요한 건, 그 문재인이 문재인이 될 수 있었던 배경이 '그림자들' 이라는 것이다.

 

 

  • 참고) Final Offer : 최종 제안  또는 마지막 제안.

 

왜일까. 타임지는 왜 문재인 사진과 함께 표지에 "Final Offer"라고 적시했을까.

이로 보건대 문재인의 운명을 그림자들은 이미, 결정해 놓았다.

문재인 본인만 모르고 있을뿐...

그 운명이 어떤 운명이든...

 

그 그림자들에게 직접 명령을 하달받는 이 땅의 그림자들의 충견들,

다시 말해서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의 충견들은,

결정된 문재인의 운명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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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편 문재인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로 부터 '여적죄'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이 '여적죄' 고발건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박상학 대표로 부터 '여적죄' 고발조치를 당했다는 점이다.

 

추신) 박상학 뿐 아니라, 내가 왜? 탈북민들을 의심하는지, 의구심을 갖는지는, 내 생각을 정리하여 다음번 토픽(글)으로 소개해 보겠다.

 

탈북민 전체는 아니다. 또 탈북민 전체를 의심할 필요도 없고.

하지만 박상학이 대북전단지를 뿌린다고 해서, 그를 보수, 우파, 애국시민으로 바라볼 필요도 없다.

이는 얼마든지, 그림자들이 연출하는 "정반합의 무대"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박상학이건 누군건, 그게 일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앉게 했던 문재인일 지라도,

그들은 얼마든지 이용하고, 써먹고, 버릴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자신들의 뜻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것.

 

버텨라...

그리고 역사를, 다시는 잊지 말아라...

우리는 이 역사를, 이 부역자들을,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그 밖에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다...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 신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도저히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면, 사단의 회가 어떠어떠한 자들인지, 추적해라.

사단과 사단의 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발견해도, 신은 없다고, 너 스스로 너를 속여 넘어뜨리며 살아온 나날들을,

뒤돌아 볼 수 있을거다.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군인이어서?

그래봐야 그 군인에게 명령을 하달하는 정권이란 이름이 그림자들의 끄나풀들이다...

공권력이라고 해봤자, 경찰이란, 그 그림자들의 끄나풀들에 불과하다... 이게 현실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그 그림자들이 아니면, 사실상 지탱할 수 조차 없는 국가가 되었다.

금융, 경제, 제계, 기업, 정치 이 모든 분야에서, 그 그림자들에게 협력하지 않으면, 지탱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이, FRB에 협력하고 FRB의 눈치를 보지 않고서는 지탱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국가기밀이 해킹당하고, 국가기밀이 줄줄이 세어나가는 동안,

그 내부조직안엔 애국심이 있는 자들이 하나도 없었을까.

그들은 왜? 입을 굳게 다물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걸까.

 

다시 말하지만,

언론의 보도, 어떤 미국 정치인들의 담화, 어떤 전문가들의 분석...

중국을 민주화 시키는 미국의 정치? 시진핑 축출을 통해 중국을 민주화 시킨다?

그런건 존재하지도 않는다. 고지곳대로 다 받아 들이지 말아라.

 

민주주의란 그 단어를 신으로 떠받드는 자들아, 그 민주주의란 단어 조차, 사단이 만들어낸 단어임을 알고는 있나.

내일은 평화가 찾아오겠지 하는 망상을 품는 이들아, 그럴거 였다면, 코로나-19 사태는, 터지지도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오직, 자신들이 다스리는 세상이고, 자신들만이 지배자로 우뚝 서는 세상이고,

자유를 말살해야 자신들이 통치자가 되어 영원히 다스릴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잘 알고있는 자들이라.

오직 더 완강한 그들이 통제하는 세상을 향해 가고있을 뿐이다.

그날이 되면, 민주주의,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들이, 피눈물을 주르륵 주르륵 쏟으리라.

 

문재인도 자신의 운명을 모르고 있고,

박상학도 자신의 운명을 모르는 채, 사용되고 있을 뿐이며,

경찰이란 자들도, 군인이란 이들도, 그들앞에 불어닥칠 내일 일어날 운명을, 모른다...

그냥 오늘, 또 한번, 그림자들에게 사용될 뿐이다.

 

지금 미국의 어떤 군 관계자, 어떤 정치인들을 붙잡고,

대북제재를 역설하고, 북한 인민들의 인권을 역설하는 그들에게 찾아가, 남북전쟁 발발 가능성을 물어 보아라.

그 누구도, 우리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그들에게 중요한 건,

그림자들의 뜻이며, 리셋월드며, 세계단일정부 실현이라는 명령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성경이 있다. 기준은 성경이다.

43기어를 통해서 그동안 역설해온 내가 보는 관점에서의 리셋 코리아를 향한 발걸음 전부를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분명히, 그림자들은,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 시나리오를 준비해 놓았고, 실행에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성경이 있듯,

모든건 창조자의 주권하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저들은 현재까지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림자들은 현재까지도, 1950년 6월 25일에 일으켰던 그 전쟁으로 한반도 전체를 손아귀에 넣지 못한 이유를,

정확히 모르고 있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들에겐 새로운 기회라며, 스스로를 속이고 있을뿐.

 

그들은 북한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은것으로 자화자찬하며 스스로 위로하려 애쓰겠지만,

예수가, 한반도 전체를 사단에게 허락하지 않았을 뿐이고,

그들은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은 북한을 통해서 적화통일을 계획해 놓았지만,

예수가, 남과 북의 역사를 통째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날에 우리앞에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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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민 35: 19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

 

민 35: 27 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찌라도 위하여 피 흘린 죄가 없나니

 

그가 등장할 것이다...

우리 세대에, 우리 옆에서, 함께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 그가,

피를 보수할 왕이, 등장할 것이다...

 

창조자가 별과 별의 간격을 정하기도전에, 이 땅의 왕으로 세워놓았던 그가, 등장할 것이다...

혹 내가, 환상으로 그의 미래도, 저들의 미래도, 보았다 한들, 네가, 무슨말 하리요...

 

혹 창세전부터 예비되어 있던 그 왕의 때, 그 왕의 나라를 위해,

창조자가 알곡과 쭉정이를 쉼없이 드러나게 했다 한 들, 네가, 무슨 말 하겠나...

 

혹 창세전부터 예비되었던 그 왕의 때, 그 왕의 나라는,

말씀 하나로 지탱되고 있던 이 세상이 "꽝" 하는 굉음과 함께 사라지는 그날 이후에도,

그 왕의 나라는 보전하려고 이 때를 정했다 할 지라도, 네가 또는 내가, 무슨 말 하겠나...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그날엔 창조자가, 너희앞에 한 왕을 세우리니,

그는 예수가,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기도 전에, 별과 별의 간격을 정하기도 전에 정해놓은 왕이라.

그가, 철장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설 것이며, 그 나라는 다시는 주권을 빼았기지도, 매국노들에 의해 사그라들지도 않으리라.

그가, 피의 보수를 치룰 것이며, 피를 보수할 것이며, 왕의 대적자들 곧 왕과 왕의 백성들의 원수들을 향해,

반역의 무리들과, 매국질하던 매국노들과, 중공과 연합한 자들과, 북한 김정은과 이씨 조선의 부활을 꿈꾼 자들을 향해,

그들이 행했던 "죄악과 반역과 저주"를 스스로 "기억하게" 하리라.

 

사랑의 하나님을 시험하는 가증한 자들을 향해, 진노 하시는 하나님임을 그가, 가르칠 것이며,

머리엔 감투를 쓰곤, 성경을 파괴하는 독사의 자식들을 그가, 뿌리채 뽑으리라.

 

사단의 종들은, 그들의 계획을 철저하게 실행에 옮기려 하겠으나,

창조자가 이를 허락지 않는 미래를, 보았노라.

그날에 그들이, 등장할 왕을 두려워할 것이며,

그날에 그들이, 그 왕의 땅을 철장으로 다스리는 한 왕의 눈동자를 피해,

열방으로 흩어지리라.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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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우리 자신 또한 망각하며, 은혜를 조롱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살아왔던 인생을 반성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이 역사를, 이 부역자들을, 다시는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시는 악을 용납하며, 은혜를 조롱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역사를 잊으면, 미래는 없고,

자식에게 이 역사를 가르칠 수 없다면,

그가 곳 은혜를 조롱하는 자이며, 그가 곳 사단과 연합한 인생이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 곪을대로 곪은 대한민국

 

전쟁의 징조. Feat. 경각심 – 43Gear

“북, 당규약 개정 통해 강한 대남적화 의지 드러내” <국가책임일꾼들과 성, 중앙기관 당, 행정 일꾼들이 반미교양 시설인 황해남도 신천박물관을 방문한 모습> 앵커: 한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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