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요 세번째…이 마지막 글은 준비하지 않은 글이지만…이 세번째 글로 마무리를 해볼까 한다.그리고 이 세번째 글은,건의(의견)을 준 봉구기어에게 호흥하기 위해서,내가 단 댓글을 기반으로 소소하게 수정한 부분과 준비한 부분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선, 어제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댓글을 달면서도 다음과 같은 답을 했지만,기술적인 부분 또는 수정되거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부분에 관해선,늘 수정하고 업그레이드 할거야.좀 더 손이 쉽게 가게, 또는 좀 더 사용이 편리하게. 그래서,, 봉구기어의 건의(의견)에 댓글을 달면서,에디터(글을 쓰는 공간)를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방식인 새로운 창이 열리게 하는 부분까지 고민을 하고 있는건 사실이야.하지만 이 문제가 해결이 되려면 보안에 관련한 문..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누구한테도 강요하지 않고,내 글을 읽어 달라고 친구를 맺지 않는 문화… 친구의 글을 읽으려고 친구를 맺지 않는 문화…나 역시 내 글 읽어줘! 라는 마음으로 이곳 43기어에서 친구를 맺지 않을 거고,그저 내가 쓰고싶은 글을, 그리고 싶은 그림을, 하고싶은 넉두리를,내 발자취와 발걸음을 남기는 커뮤니티 사이트…이게 43기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니까… 43기어가 원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내 발자취와 내 발걸음을 남기는 커뮤니티 사이트…내 작업실, 내 놀이터…온전히 1인칭이 되지 않으면 쉽지 않다… 하지만,그렇게 저마다,자신의 발걸음, 자신의 발자취가 모이고 쌓이면,그 발걸음, 그 발자취를 보기 위해 방문해 주는 또 다른, 기어들이 생겨나겠지.이게 전부다. 분명하게, 이렇게 돼야만,그래..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이 글을 어제 소개하려고 했었는데, 그래서 주말 내내 알바를 하면서 내용을 에버노트에 차곡차곡 정리를 했었는데,생각보다 빨리, 우리 봉구님이 43기어의 기어가 되어 준 후, 다음과 같은 의견을 피력 하셨기에, 오늘 소개한다. “43gear에 대한 설명과 안내는 메인게시판에 많이 있지만 이를 보지 않고도 쉽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요즘 텍스트가 좀만 길어져도 읽기 싫어하는데 글을 읽지 않아도 눈으로 쉽게 43gear를 사용할 수 있다면 좀 더 좋을 것 같네요.” 이 의견…이 의견이 틀린말이 아니고, 향 후 또는 미래에는 더욱 그렇게 되리라 의심의 여지는 없기에, 나 역시 몽상을 안해보는건 아니야.결국엔 영상이 텍스트의 힘보다 강한 세상이고 더욱 강한 세상이 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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