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라는 이름의 지옥의 저주새끼가 어떤 사악한 저주새끼인지, 어떤 비열하고 야비한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새끼인지 반드시, 영원토록 증명해주마. 물론 이 성령이란 이름의, 이 비열하고 야비한 호모새끼와 같은, 지옥의 똥냄새를 퍼날라와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저주를 쏟아붓듯 쏟아내는 저주새끼는, 절대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언제나 똥꾸녕에 숨어서 뱀새끼 짓거리를 하듯, 이 성령이란 지옥의 저주새끼 역시, 똥꾸녕에 숨어서, 지옥의 모든 자식들, 지옥의 저주의 영들, 지옥의 귀신들을 몰고 다니며 할 수 있는 모든 지옥의 저주새끼 다운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 저주새끼라. 뭐가 문제가 되겠나. 절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이지 않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오늘은 왠지… 고맙다는 인사말을 해야 할 것만 같다…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음모, 모든 계획, 모든 간궤, 모든 저주는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이 뱀새끼의 저주의 영인 성령이라는 지옥의 저주인 저주새끼의 아가리에서 나오고 씨뿌려진다. 지금 알바를 하고 있는 그 편의점에 내가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했을땐, 그 편의점엔 이미, 이 뱀새끼와 저주새끼의 자식들이 이곳저곳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음... 오늘은 그중 나이어린 새끼 뱀새끼가 어떤 뱀새끼인지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 문제는, 이런 뱀새끼들의 뱀새끼 짓거리는 말로 또는 글로 표현하는게 정말 어렵다.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의 그 똥꾸녕에 숨어 하는 뱀새끼 짓거리를 아무리 글로..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그 예수란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길가에서 짖어대는 그 똥개의 등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실실 쪼개고 있는 그 광경...그 예수라는 갈기갈기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가장 높은곳에 앉아있는 원수마귀새끼가, 지 자식새끼들 세워놓고 그 더럽고 추악한 기분을 만끽하게 하며, 또다른 지 자식새끼인 그 똥개가 있는 곳으로 날 가게 했던 그날부터 - 참고로 그 두 자식새끼 사이의 거리가 별로 멀지 않다 - 그리고 그 중간에 등장한 예수라는 씹창놈의 ㅈㅁㅂㅇ ㅆㄴ을 새롭게 등장시켜 어제의 일을 연출하기까지, 실로 세심하게, 섬세하게, 조용조용, 뱀새끼가 몸을 이리지로 비틀며,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는 이 글을 읽으면서도 저 뱀새끼의 뱀새끼 짓거리가 왜 뱀새끼 짓거리인지 느끼지도 못하게..
사단아! 내가 반드시, 너에게 모두 주고 간다! 사단에게 다 주고 갈 것이다.저 예수라는 씹창놈의 찢어서 죽여버려야 할 저주의 뱀새끼, 저 저주의 이름인 저주새끼가 아가리로 토해낸 그 모든 저주를, 그 모든 뱀새끼 짓거리를, 그 모든 아가리로 쏟아낸 뱀새끼의 자식 새깨들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가리라.저 성령이라는 씹창놈의 눈깔을 뽑아버리고, 똥꾸녕부터 아가리까지 찢어서 죽여 버려야 할 원수 저주새끼, 저 지옥의 저주새끼가 그 똥꾸녕을 크게 벌리고 지옥에서 퍼날라 온 그 저주의 똥물을, 그 저주의 향기를, 그 저주의 주술을 다 사단 너에게 주고 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사단아! 내가 너에게 맹세 하노니, 다시 사단 너에게 맹세컨대, 도장을 찍고, 인장을 찍고, 지장을 찍고, ..
2024년 11월 16일 새벽에, 또다시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또, 꿈을 꾸게 했다. 죽은 애비 앞 세워, 5월에 잡으러 온다며, 지옥으로 겁주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 꿈을 꾸었다. 죽은 아버지가 그러더구나. '5월에 잡으로 간다'. 5월... 5월에, 다 끝난다.이 예저뱀과 성저본이 죽은 내 아비를 네세워 그렇게 말했다. 죽은 내 아비를 이용해서.5월에 어디로 데려가려고, 잡으로 온다는 건진, 잘 모른다. 나는 다만, 이 예저뱀과 성저본의 장난질과 똥꾸녕에 숨어 쉼없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 짓거리와 간궤와 음모와 저주를 잘 알고있을 뿐이다.그리고 나는 분명하게, 이 예저..
666이란 올무를 예언한게 예저뱀과 성저본이 자신들의 성경이란 저주를 통해서다. 예언한 자가 시나리오도 작성했다! 이게, 팩트다! 세상이 악해져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예저뱀과 성저본의 올무고, 세상이 타락해서 666이 등장 하는게 아니라 마치 양치기를 하듯, 오직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위해, 올무를 두고, 미끼를 던져서, 악해지게 유도한 거지. 이게, 팩트다! 여전히 병주고, 약주고의 전략이지. 하와는 어떻게 쓰러졌나. 하와는 왜 쓰러졌다고 생각하냐. 본질은, 하와가 없었으면, 예수라는 그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십자가라는 더 큰 주술을 심기위해 이 땅에 오는 쇼를, 이 땅에 왔다는 쇼를, 할 수 없었다는 거다. 하와를 쓰러뜨린건 뱀이 아니다. 뱀이란 이름뒤에 숨어서 그 뱀을 진두 지휘..
적어도 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지, 이젠, 그 누군가는, 알까.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올무,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뱀새끼 수작질은, 모두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에게서 나온다. 내가 만약 일할곳을 찾다가 어느 편의점엘 가게 되었다고 치자! 이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시나리오에 따라 가게 된 것이다. 이게, 진실이다.그런데도,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자신들의 저주를 언..
예저뱀과 성저본은 꿈을 꾸게 한다? 그러면 그렇지…병주고… 약주고… 엄청난 은혜라…!!!단돈 2만여를 가지고 돈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뱀새끼가, 그깟 폐기 음식물을 가지고도 똥꾸녕에 숨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가, 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친 후에, 그깟 폐기물 음식을 가지고 뱀새끼의 수작질을 부린 후엔, 어떤 약을 줄것같나? 상상에 맞길까.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 똥꾸녕을 핥으며 천국 가겠다는 개독교인들아~ 대답을 해봐라! 음! 병을 줬으면, 이번엔 어떤 은혜의 폐기물을 남겼을까. 열심히 먹어야겠지! 저주의 뱀새끼의 은혜인데!!! ㅋㅋㅋㅋ!!! 개 한마리에 얽힌 꿈. 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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