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웹 정보 오늘은 뜬금없이 스냅북(Snapbook)이란 신종(?) SNS에 관하여 소개해볼까 한다. WHY? 그런데 먼저,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가 등장한 초창기엔, 자신의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 수익을 창출하려 했던 블로거들에게 구글로 부터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승인받는 문제가 크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다. 당시에도 몇가지 규칙 아닌 규칙 – 구글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웹사이트(또는 블로그) – 에 맞으면 애드센스 광고 코드 승인은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애드센스가 등장한 초창기의 이야기고, 현재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 승인을 받기란 ‘애드고시’ 또는 ‘애드센스 고시’라 불릴 정도로 블로거들에게 좌절감을 안겨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큰 산이 되었다.이..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지난 2017년 9월 1일부터 한 달간, 제1회 43Gear festival을 개최했었다. 요로케... http://43gear.com/forums/topic/f1photofest단-돈-4만원으로-떠나는-경기도-이천-여행기-제1편http://43gear.com/forums/topic/f1photofest단-돈-4만원으로-떠나는-경기도-이천-여행기-제2http://43gear.com/forums/topic/f1photofest단-돈-4만원으로-떠나는-경기도-이천-여행기-번http://43gear.com/forums/topic/f1photofest단-돈-4만원으로-떠나는-경기도-이천-여행기-에 물론, 지난 제1회 43Gear festival은 참가자가 나 혼자였다^^ 준비한 내용들..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내 이야기이지만, 이 이야기를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꾸고있을 이 세상 모든 기어(Gear)들에게 받칩니다. 이쯤에서 들려주는 내 이야기… 어떤 분이 C언어를 공부 했어요? 자바 공부하셨음? 코딩은? 홈페이지 어떻게 만듬? 워드프레스 공부했다니까요^^ 그것두 독학으로!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았고, 컴퓨터 언어도 전혀 모른다. 내가 그런쪽 전공자라서 꿈을 펼치고 있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원컨데 이 포스팅 이후론 내가 뭔가 대단히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란 오해의 질문은 다시는 없기를 바래. 답변 안함. 내가 그동안 쓴 글들을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난 거짓말을 한 적도, 오버 한 적도, 위선을 부리거나 없는 말을 한 흔적을 못찾겠다. 참고로 그렇게 살아온 인생은 아님. 하긴 위와같은..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먼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건, 우린 거짓말은 해선 안된다는 사실이다! 나 스스로를 속여 넘어뜨릴수 있는 미사어구의 행위는 반대임! 마치 블로그로 때돈을 벌 수 있다는 거짓말, 블로그라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거짓말, 블로그를 운영하면 돈벌기 쉽다는 거짓말. 최면을 거는듯한 미사어구는 반대임! NO! 어느 사회도 어떤 세상도 경쟁이 없는 곳은 없으며, 정말 많이 버는 사람도 벌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선전하고 홍보하는 사람들 말대로라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벌써 다~ 재벌이 되었을 거임. 그렇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만약 당신이 43Gear란 회사라면? 이 회사의 슬로건(구호)이 1인기업가, 1인창업가가 되자!라면, ..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꿈은 꿀 수 있는것 아닐까? 꿈인데~ ㅇㅇ~^^ 어째서 여행은 소비여야 할까? 태국, 그 중에서도 치앙마이/치앙라이 지역엘 가보면 소수민족이 만든 엄청 다양한 수공예품이 즐비하다. 가죽으로 만든 열쇠고리에서 가방까지... 대나무로 만든 스마트폰 스피커에서 장식기까지... 국내에서 그에 걸맞는 품질의 제품을 찾을려면 아마도 돈십만원 우습게 나갈듯~~ 왜? 여행중 이런 수공예품을 장터를 이용해 판매하며 여행경비를 스스로 충당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까? 얼마든지 여행을 소비에서 생산으로 바꿀수 있다! 난 주식의 ‘주’자도 잘 모르지만 개인 투자자들을 매스컴에서 개미 투자자들 이라고 표현하는 기사는 수없이 보았다! “레시피 페스티벌: 1500원 미만의 재료비로 훌륭한 컵..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그래서 말이다… 그래서 지난 포스트(http://43gear.com/연재43gear의-꿈-2편-인큐베이팅)에서 인큐베이팅이란 거창한 표현을 썻다. 왜? 내가 작성하는 글, 내가 제공하는 정보가 궁극적으로 정보에서 끝나면 안되기 때문이다. 1인 기업가/1인 창업가를 꿈꾼다면 말이다.왜? 내가 작성한 포스트, 내가 제공한 모든 블로그는 분명하게 내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물론 또다른 내 몫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문화라는 건 중요하다. 내가 어떤 문화에 소속되어 있는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나도 않다. 여전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엔 뛰어난 툴(tool)들이 많이 존재하지^^ 어떤이는 #유튜브를 통해서, #스톡포토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음… 나 역시 계속 연구중에 있는 부분임… 우선 43Gear는 ‘축제(festival)’가 만들어지고 > ‘축제(festival)’를 통해 모아진 컨텐츠(contents)로 제품(products) 생산… 이라는… 어찌 되었건 43Gear는 ‘축제(festival)’라는 분명하게 추구하는 사업 아이템이 있고 이 사업 아이템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며 모두가 자신에게 걸맞는 창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모두가 다 ‘축제(festival)’에 참여하진 않지 않을까? 나보다 더욱 ‘이불밖은 위험’하단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기어(Gear)도 있을테고…블로깅(아티클)을 통해, 포럼에 글을 포스팅하며, 그룹을 생성하고 운영하며 수익창출활동을… 모두가 하진 않을테고..
데일리 에세이(+자유주제) 분명한 건 포털 사이트를 추구하는 사이트와 커뮤니티 사이트를 추구하는 사이트의 지향하는 방향의 차이가 있겠지^^ ㅇㅇ^^ 커뮤니티 사이트를 지향하는 43Gear는, 이와같은 의문을 품었었다. 게시판에 남길 글을 왜 그룹에 똑같이 남겨야 할까? 게시판에 남길 글을 왜 블로그에 똑같이 남겨야 할까? 반면 타인이 작성한 포럼의 글을 내가, 내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면 안되는 걸까? 영화가 내 주된 관심사라서 영화 관련 그룹을 생성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룹에 포럼과 같은 게시판이 없다고 해서 내 그룹에 참여한 이들과 소통이 불가능 한 걸까? 왜? 그 누군가와 관심사를 공유한다는 것 많으로도 그룹의 존재의 의미는 충분하다. 그래서 43Gear는 포럼을 중심으로 포럼이 정보의 바다가 되어주..
- Total
- Today
- Yesterday
- 백신사망
- 문재인
- 그림자정부
- 트럼프
- 일루미나티
- 사단
- 성령
- 우한폐렴
- 백신부작용
- 중국
- 로스차일드
- 코로나19
- 축제
- 바티칸
- 예수
- 진실추적
- 민주당
- 프리메이슨
- festival
- 페스티벌
- 백신반대
- 미국
- 제수이트
- 문재인정부
- 신종코로나
- 백신
- 코로나백신
- 성령저주
- 더불어민주당
- 예수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