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지옥으로 가! 지옥으로 가! 지옥으로 가게 해줄께!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뱀이, 그 뱀의 아가리로, 지옥으로 보내겠다는 은혜! 그 은혜가 더욱 큰 은혜가 되게 하겠다 씨부린 그 말을 씨부리게 해주마! 성령이라는 ㅆㅊㄴ의 지옥의 뱀아! 똥꾸녕에 숨어선 소리 소문없이 기어 다니며 지옥의 저주를 씨뿌리는 뱀아! 많은 니 자식들 앞에서 한번 씨부려 보아라! 내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해주마! 내 은혜는 아랑곳하지 않고 너를 지옥으로 가게 해주는 이것이라!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게 해주마! 등뒤에 숨어서, 똥꾸녕에 숨어서, 지옥의 주술을 쏟아부어주마! 앞에서는 보혜사 운운하며, 똥꾸녕에 숨어선 소리 ..
“예수의 길을 걸어야지. 예수의 길을 걷게 한 거라구!”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하나님이라 자랑질하는 망령된 저주를 "저주"라고 하겠다. 개가 도대체 어떤 길을 걸었을까.사탄을 먼저 만들어 놓고, 사탄에게 개와 뱀과 저주의 모든 저주를 뒤집어 씌운 길?모세라는 똥개를 세워놓고 앞에서는 거룩한 목소리로 거룩한척을 하곤, 돌아서서 똥꾸녕에 숨어선 구덩이로 미는 길? 올무를 숨겨놓고는 올무에 걸리게 훅 미는 길?그 모든 개수작과 뱀새끼 짓거리를 "천국!" 운운하며, 정당화 시킨 길?개와 뱀과 저주에게 너희는 왜? 똥꾸녕에 숨어서 저주를 씨뿌리고, 수작질을 벌이고, 음모를 꾸미냐? 하면 "지옥!" 운운하며, "충성!..
성경이라는게 뭐냐?성경이라는 저주의 책은 누가 썼고, 누가 씨뿌린거냐?그 성경이란 저주가 스스로 밝히기를, 성령이라는 저주의 뱀새끼가 썼다고 하고 있다.그런데 기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 하냐는 거다. 너희들의 생각은? 예수라는 개! 그 저주의 개를 이 글에선 "개"라고 하겠다.성령이란 뱀! 그 지옥의 뱀을 이 글에선 "뱀"이라고 하겠다. 예전 글에서 내가 이런 증거를 남겼음을 기억하는 기어들도 있을거다.내가 운동을 하려고 하면, 저 개와 저 뱀이 자신들의 자식들인 귀신들과 천사란 똥개들을 동원해 내 다리를 툭 쳐서는 걷지 못하게 한다. 또 어느날은 내가 운동을 하려고 하면 내 허리를 툭 쳐서 허리를 다치게 한다. 번갈아 가면서 말이지. 나는 물론 저 개와 저 뱀이 왜 저런 짓을 하는지 그 이유를 잘 알고..
이런 뱀새끼가 사람을 괴롭히는 수억까지 방법중 - 사람은 능력이 없으니 웃어야지 - 잠을 못자게 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할까 한다.툭툭 건드리는거지! 실실 쪼개면서! 그러면서 머리위에서 그 추악한 지옥의 뱀새끼 똥꾸녕을 크게 벌리곤 지 똥꾸녕에 기생하는 지옥의 구대기들을 쏟아붙는단다. 내 은혜야! 실실 쪼개면서!이 얼마나 좆같은 광경인지, 너는 알고있냐. 느껴지긴 하냐. 아주 야비하게! 조금씩 조금씩! 아주 비열하게! 누가 뱀새끼 아니랄까봐! 아주 교활하게! 소리소문없이! 그래야만 앞에서는 나는 보혜사야 나는 보혜사야 뱀새끼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선동질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비열하게, 야비하게, 교활하게 선동질을 조금씩 조금씩 해둬야 이 뱀새끼의 저주를, 사탄에게, 사람에게, 뒤집어 씌울수 있을테니까...
단잠을 청하는 너에게, 옆집에 사는 순이가 전화를 걸어온다. 오늘 다녀와! 오늘 꼭 다녀와! 눈 멈췄어! 오늘 반찬 디게 잘나왔더라.니가 일주일이면 두세번씩 가는 밥집이 있다. 수요일은 구정이라 월요일인 오늘 꼭 밥을 먹고 오고 싶었지만, 눈 때문에 버스가 다니질 않을까봐 포기했었다. 그런데 순이가 널 꼬시는 상황이다. 라면이 주식은 자취생은 원래부터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는걸 좋아했는데, 순이가 꼬시는 통에, 다녀 와야겠다는 마음에 사로잡혔다. 그런데 순이는 왜? 오늘 그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라고 전화까지 걸어서 아우성일까.자취방에서 버스를 타고 밥집에 가 밥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시간까지는 대략 2시간 30분 남짓. 그런데도, 오늘은 포기했던 그 밥집을 향해, 순이의 말한마디..
적어도 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는지, 이젠, 그 누군가는, 알까. 다시 말하지만, 모든 시나리오, 모든 간궤, 모든 음모, 모든 저주, 모든 올무, 모든 뱀새끼 짓거리, 모든 뱀새끼 수작질은, 모두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에게서 나온다. 내가 만약 일할곳을 찾다가 어느 편의점엘 가게 되었다고 치자! 이는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의 시나리오에 따라 가게 된 것이다. 이게, 진실이다.그런데도, 이 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는, 자신들의 저주를 언..
예저뱀과 성저본은 꿈을 꾸게 한다? 그러면 그렇지…병주고… 약주고… 엄청난 은혜라…!!!단돈 2만여를 가지고 돈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뱀새끼가, 그깟 폐기 음식물을 가지고도 똥꾸녕에 숨어 뱀새끼 짓거리를 하는 그 뱀새끼가, 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친 후에, 그깟 폐기물 음식을 가지고 뱀새끼의 수작질을 부린 후엔, 어떤 약을 줄것같나? 상상에 맞길까.예수라는 씹창놈의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와, 성령이라는 모든 창년들의 애미며 더러운 영들의 애미인 지옥의 저주새끼 똥꾸녕을 핥으며 천국 가겠다는 개독교인들아~ 대답을 해봐라! 음! 병을 줬으면, 이번엔 어떤 은혜의 폐기물을 남겼을까. 열심히 먹어야겠지! 저주의 뱀새끼의 은혜인데!!! ㅋㅋㅋㅋ!!! 개 한마리에 얽힌 꿈. 이 예수..
병주고 약주고의 진실. 잘 알지도 못하는 어떤 바보는,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인 뱀새끼가 신이라서, 병주고 약주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더라. 헛웃음이 나오지. 신이라서? 신은 뱀새끼라서? 신이란 저주의 시작이라서?이 예수란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이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저주도, 없었다. 저주가 어디에 있나. 모든 저주가 예수라는 씹창놈인 그 저주의 이름에서 나오는데. 성령이라는 그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하는 지옥의 영인 그 저주의 영에게서 나오는데.말하지 않았던가. 죽어서까지, 영원토록 너희의 고통을 즐기겠노라! 그래서 생령이 되는 저주위에 더 큰 저주를 씨뿌렸다고. 이게, 유일한 진실이다. 바람 잘 날 없지. 그 모든 시나리오를 쓰고, 그 모든 저주를 씨뿌린뒤, 지옥과 더 큰 저주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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