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3: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본질적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이 증거한 그 사랑은, 창조자에게 속한 것이기에, 그 증거가 미쁜줄 우리가 다 알지만, 여전히, 사랑과 악을 용납함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사랑과 악을 용납함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한다. 기록된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3: 16)“이라고 성경이 증거 하기에, 성경은 성령에 의해 쓰여진 예수의 역사서이며, 성경은..
성경의 맥. 성경은, 성경의 맥이있고, 성경의 맥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창2: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알고있니. 본래 창조자가 사람을 지었던 그때, 곧 창조자의 원대한 구원사역이 시작된 그때, 사람은 그 창조자의 그늘안에 머무르며, 창조자와 동행하며 인류의 역사도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그런데 먼저 하와가, 그리고 아담이, 뱀의 거짓말에 반응하면서 쓰러졌고, 그들은 결국, 창조자가 창설한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동행이 깨어진 거야… Q) 왜 예수는, 자신의 구원사역을 이렇게 시작을 했을까. 예수는 왜? 굳이? 에덴을 증거했으며, 에덴을 통해서 무엇을? 알려주려 했던 것일까. 처음부터, 예수의 구원사역이란,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 머..
종교/종교적 관점 ‘여기‘에서 미리 밝혔듯이 오늘은 ‘사단이 틈탄 성경’이란 주제로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그리고 참고로, 오늘의 글에선 개인적인 경험담이 간증 형식으로 다소 언급될 것임을 먼저 밝히는 바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내가 이미 작성했던 아래 두편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바이블코드] 성경을 이렇게 읽어라. (2) 성경의 권위 딤후3: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이 성경을 증거하기를, 성경은 창조자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증거하였다. 그래서 성경은, 오늘 읽었을 지라도 내일 다를수 있고, 오늘 깨닫지 못한 구절을 내일은 알 수도 있다. 주와 객은, 성경을 쓴 창조자가 주, ..
종교/종교적 관점 로마서 3: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런 경험을 해 보았니? 내 육이, 성경을 읽는것보다 찬양을 하는걸 쉽고 가볍게 여겨. 내 육은, 기도를 하는것보다 성경을 읽는걸 쉽고 가볍게 여긴다. 나는 어느날, 이런 내 육을 발견하였기에 절대로 하지 않는게 있었어. 성경을 읽기 전에 찬양을 하지 않고 > 기도를 하기 전에 성경을 읽지 않았다. 기도 보다 성경 읽기를, 성경 읽기보다 찬양을 하는 행위를 쉽게 가볍게 여기는 내 육을 발견한 날부터… 나는 이와같은 원칙을 정했던 적이 있었어. 이 글을 읽는 기어 너도, 한번 발견을 해봐. 우리는 육을 가지고..
기독교의 본질적 관계학 큰 동물은 무섭지… 위 사진처럼 거대한 곰이나, 사자나… 곰이나 사자가 아닐지라도 동물의 몸집이 거대하면 그 자체로 무서움… 그런데 늘 생각하는거지만, 동물의 눈은… 참 사람과는 많이 다르다… 하는 생각을 자주 해봄. 그래서 오늘은 첫 사진을 백곰(폴라베어) 사진으로 장식했음. 요21: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글을 쓰고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벌써 여러차례… 기독교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에 관해서도 글을 썻던것 같은데… 그 중, 대표적으로 강론과 죄에 대한 비판이, 한 개인에게 다가가 그를 비판하는 것과 다른것이라고 증거했고, 궁극적으로 기독교를 또는 그 두꺼운 성경을 한 마디, 한 단어로 표현하..
종교, 종교적 관점 살아오면서… 어쨌든 예수의 사람들은, 예수의 사람들이라면, 휴거나 약속된 예수의 재림이나 하는 주제에 관심이 없을순 없을 거야. 나도 그랬다. 힘겨운 세상이면 더더욱 그랬고, 그럴테고… 세상이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거나, 내 마음같지 않거나, 또는 그런 이유로 누군가 뒤엎어 주었으면 할 때도 있겠지. 그가 예수를 믿지 않아도… 나도 물론 그럴때가 있지… 어차피 주제가 “바이블코드”니까, 이 구절로 오늘의 포스트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잼-
종교, 종교적 관점 바울(Paul)은 참… 어려서의 나는… 많은 부분 바울을 동경하지 않았었나 싶다… 성경 전체에서 단 한 인물을 뽑으라면, 여전히, 주저없이 바울이다. 아마도 성경 전체에서 가장 ‘멋진’ 인물 한 사람을 꼽아라 한다면 바울이 아닐까 싶다. 그가 다만, 예수의 종이었거나 사도였기 때문이 아니다. 바울이란 인물이 특별한 이유는, 그를 통해 전한 그 복음 때문에, 바울의 사후에도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잼-
종교, 종교적 관점 본질적으로 성경은 예수라고 불리우는 창조자가, 자신에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한다는… 그래서 예수의 구원사역을 증거 한 책이다. 자기 자신을 증거 한 책이며, 약속을 맺음으로 인생들과 관계를 성립하고, 그래서 동시에 관계가 성립된 자기 백성을 증거 한 책이기도 하다. 그의 역사서이며, 자서전이다… 그를 알파와 오메가라 부를수 있는 이유는, 아직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은 미래 까지를 증거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기독교란 종교 자체는 처음과 끝이있는 처음과 끝이 분명한 종교다. 기독교란 종교 자체가 막연한 종교가 아니다… -잼-
- Total
- Today
- Yesterday
- 우한폐렴
- 로스차일드
- 예수
- 미국
- 민주당
- 백신사망
- 백신
- 제수이트
- 진실추적
- 코로나백신
- 예수회
- 축제
- festival
- 그림자정부
- 프리메이슨
- 사단
- 문재인정부
- 문재인
- 코로나19
- 중국
- 백신반대
- 신종코로나
- 더불어민주당
- 백신부작용
- 페스티벌
- 바티칸
- 성령
- 일루미나티
- 김정은
- 트럼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