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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종교적 관점

 

 

 

여기‘에서 미리 밝혔듯이 오늘은 ‘사단이 틈탄 성경’이란 주제로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그리고 참고로, 오늘의 글에선 개인적인 경험담이 간증 형식으로 다소 언급될 것임을 먼저 밝히는 바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내가 이미 작성했던 아래 두편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딤후3: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이 성경을 증거하기를, 성경은 창조자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증거하였다.

그래서 성경은, 오늘 읽었을 지라도 내일 다를수 있고, 오늘 깨닫지 못한 구절을 내일은 알 수도 있다.

주와 객은, 성경을 쓴 창조자가 주, 성경을 읽는 내가 객이다.

만약 이 글을 읽는 기어들이 앞서서 내가 쓴 ‘믿음의 본질‘이란 글을 읽고, 믿음이란 절대적인 신뢰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창조자가 쓴 성경을 읽는건 나 자신이지만,

창조자가 얼마든지 그 때에 따라서 깨닫게도, 또는 때가되지 않아서 못 깨닫게도 할 수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중요한 건 내 유익을 위해서 창조자가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참고) 간증. 반드시, 지금 내게 필요한 부분을 깨닫게 한다. 반드시.

예를들면, 예수와 관계를 맺지도 못했는데 계시록을 열어주지 않는다. 절대로. 내 경험은 그렇다.

 

 

 

 

+ 사단이 틈탄 성경 "전체 글" 보러가기.

 

사단이 틈탄 성경 – 43Gear

 

43gear.com

 

 

 

 

 

 

-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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