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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없다. 눅8: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이 와중에도, 드러나지 않을 비밀은 없음을, 영으로,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시간의 연속이다... 요즈음은 그 그림자들의 충견들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의 실천을 위해 앞다퉈 쇼를 해주는 통에, 그들의 민낯이 쏟아지고 있다. 조금은 무서운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정도의 민낯이 쏟아진들, 이미 대중은, 이 민낯에 놀라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이정도 민낯이 드러나봐야, 그들의 세상으로 완강하게 리셋(Reset) 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음을, 그들은 현재의 세상을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트위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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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돌프 히틀러와 그의 나치정당은 들어봤어도, 그가 등장할 수 있었던 당시 독일 사회의 분위기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1800년대 독일은, 그야말로 “진화론” 전성시대였다. 당시 독일의 주류 기독교가 전개하던 운동 자체가, 전통적인 유대교와 기독교적 이론을 배제하고, 그 자리를 다윈의 진화론으로 채우자는 운동이었다. 그리고 그 독일 주류 기독교 운동의 출발엔 마틴 루터가 있었다. 사사로이 내가, 마틴 루터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다. ㄴ ps: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에 관해서는 다음에 새로운 토픽 주제로 글을 써 보겠다. 어쨌든… 이와같은 종교계의 움직임은, 급기야 다윈의 진화론을 사회발전을 위한 시스템으로 확립하자는 등의 주장과 운동에 큰 기여를 했던게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독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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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하곤한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에 대해선 생각하길 즐거워하지 않는다. 역사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유는, 인간의 의식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을 통해 증거하고 있는 예수의 구원 사역도 그렇다. 영과 육이 파괴된 인류 > 노아를 통한 구원 > 인류의 새역사 시작 > 다시 사단의 지배 시작 > 아브라함을 택해 구원. 이게 성경을 통해 증거하고 있는 예수의 구원 사역의 역사다. 이 역사는 쉼없이 반복하고 되풀이 되었고, 이 역사가 곧 유대인의 역사며 동시에 인류의 역사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낸 여호와란 자신들의 왕이 있었음에도 유대인은 새로운 왕을 원했고, 결국 다윗의 때에 이르기까지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굳건하게 지켰다. 왕인 창조자 자신을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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