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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기 위한 의문.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다. 왜 유대인일까?

성경을 통해 증거된 바,

 

신7: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그러니 유대인이란 가장 작은 민족을 선택했음이 하나의 분명한 이유다. 왜?

 

성경은,

성경의 맥이있고,

그 맥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이다.

문제는, 어떻게 알게 하는가가 아니었을까.

 

창조자의 지혜가 부족해 창조자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가 아니라.,

그 창조자가 창조한 피조물이 창조자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성령은 성경을 증거했음이 확실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욥(욥기)"이다.

욥은 유대인이 아니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기 백성이었다.

이 욥을 증거함으로 동시에 유대인이 아닐지라도 이 세상 어디엔가엔 늘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음을 성경은 확증했다.

또 창조자가 사랑하는 인생들이 욥 이외에도 여럿 증거되었으니 ""과 같은 여인들이 그랬다...

 

Q) 만약 창조자가, 이스라엘이란 작은 민족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과연 우리의 창조자를 알 수 있었을까?

 

유대인을 선택했던 이유로, 그가 신실한 하나님임을 증거했다.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줘 약속한 성령을 준 한가지 많으로도 이는 충분히 증거된다.

유대인을 선택해 율법을 주지 않았더라면, 이성적으로 이론적으로는, 예수가 그 임을 알 수 없었으리라. 왜?

그가 유대인에게 준 율법은, 바로 그 자신이 십자가를 짊어질 것을 증거했기 때문이다.

 

롬10: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 유대인을 선택했기에,

오늘날까지도, 인간들이, 이 피조물들이란 어떻게? 언제? 어떤 상황에? 왜? 창조자를 떠나는지 증거가 되었다.

아담과 하와의 원죄가, 무단 아담과 하와에게만 속한 원죄가 아니듯,

유대인의 죄악과 솔로몬의 범죄는, 무단 유대인에게만 해당되는 죄악이, 아니다!

오늘날까지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고 있는,

숨 쉬는 순간마다 범하는 인류의 죄악이 아니냐.

 

 

정해져 있던 운명.

 

사53: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Q) 여호와 자신이 그들은 나의 눈동자라 한 그 유대인이 예수를 알아 보았다면? 그러면 과연 복음은, 열방으로 뻣어나갈수 있었을까? 과연 그럴까?

 

과연 그럴수 있었을까.

유대인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베드로도 사람이고,

이방인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바울도 사람이다.

애굽에서 자신들을 구원해낸 여호와를 경험한 유대인들 모두가 한낯 사람이고,

광야에서 만나를 주던 여호와를 체험한 그들 모두가 사람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아주 쉽게, 우리가 한낯 사람임을 망각한다...

 

만약 유대인이 바울이 증거한 복음에, 귀를 기울이고 예수를 영접했다면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먹었을까.

만약 유대인이 바울이 증거한 복음에, 귀를 기울이고 예수를 영접했다면 과연 바울을 통해 증거하기로 정해져있던 이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전해졌을까.

유대인은 장자의 직분으로 말씀을 맡은 민족이다.

그래서 모든 성경은, 유대인을 통해 증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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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 플랜 – His Plan – 43Gear

허물기 위한 의문.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다. 왜 유대인일까? 성경을 통해 증거된 바, 신7: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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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