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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인근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송봉근 기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기로 결정하자 일본 해역을 접하고 있는 부산과 경남이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중앙정부와 국제사회 공조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14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해양환경 오염은 물론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중앙정부와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을 방문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관련 정보 공개와 국제 기준에 맞는 처리 방식을 촉구하는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 오규석 기장군수 일본 영사관 앞 1인 시위
  • 김경수 “수산업계 타격 우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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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4월 1일 시작한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그 네번째 토픽(글)이 될 "(4) 역사라는 이름의, 감추어진 진실"에서,

앞선 2021년 2월 2일 작성했던 "미얀마 사태를 보는 시선. feat.민주주의"에 관해서도,

"미얀마 사태를 보는 시선. feat.정반합의 무대"란 소제목으로 다시금 언급하려 했었다.

 

그런데 오늘.,

음모론 갤러리를 방문해보니,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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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으로 이미 한차례 대리전을 벌임.

근데 미얀마 쿠데타로 인해 또, 대리전 각이 보임. 미얀마 군부는 중국쪽 반대는 미국쪽.

그런데 일본에서도 또, 대립중임.

오염수 방류하면 중국쪽과 태평양 국가들이 가만히 안 있을거임.

근데, 오염수 방류를 미국과 국제기구가 오케이함 ㅋㅋ

세계전쟁은 중국이 얼마나 참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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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전...

 

이게 올바른,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본은 그동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위해 많은 공을 들여왔던게 사실이다.

쿼드(Quad)의 실질적인 사무국 역할을 자처한 것 역시, 그 배경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위한 미국의 지지를 얻기 위한 포석이 깔려있는 것이란, 전문가들의 의견도 심심치않게 흘러나왔었다.

 

이런 배경을 말하는 이유는,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들의 동의없이, 일본이 독단적으로 결정해 오염수를 해양 방류 할 수 있을까.

결국 그 미국 또는 서방의 선진국들이 이미, 일본의 배후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승인했다는 것이다.

나도, 이렇게 보고있다...

 

미얀마는? 민주주의?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의 민주주의라 해야하나.

아니면, 그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가 발탁해 세워놓은 그들의 대리인 수치의 민주주의를 말해야 하나.

 

 

승리가 있을까.

적어도 미얀마와 미얀마인들에게 승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란 허구가 어떻게 승리할 수 있나.

그 민주주의란 허구를 조장하고 있는 사울 알린스키의 제자 힐러리의 민주주의가.

미국 내 뿐 아니라 동유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극진 공산주의자들의 배후 설계자 조지 소로스의 민주주의가.

그들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승리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나...

 

승리가 있다면,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에 의해 리셋 되어진,

보다 진보된 노예제도, 진보된 통제, 진보된 공산주의의 승리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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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이, 미얀마 군부와 수치 둘 중 한 쪽에 표를 줘야 한다면, 난 물론 미얀마 군부다.

크고 작은 사건-사고, 나 역시 신문을 읽는 사람이고, 충분히, 알고있다.

하지만 그 사건-사고의 미얀마 희생자들은 미얀마 군부가 죽이지 않았다.

그들, 그 대중들 등 뒤에서 그들을 선동하며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의 세력이 희생양으로 삼았을 뿐이다.

 

이러한 희생...

대한민국의 진보-좌파 세력들을 통해서도,

일상다반사와 같이 열거할 수 있는, 그들의 오랜 습성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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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미얀마 군부와 중공과의 커넥션?

물론이다. 미얀마 군부와 중공의 커넥션이 분명히,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그림자들의 정반합의 무대가, 만들어지니까.

 

그런데,

중공(?), 마오쩌둥(?), 시진핑(?)... 그 위는?

그 위는 아슈케나짐 유태계 금융재벌들이고,

다시 그 위는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이란 딥스테이트의 산실이며,

다시 그 위는 로스차일드로 대변되는, 그 아슈케나짐 유태계 금융재벌들이란 맨 꼭대기에 앉아있는 이들이고,

다시 그 위는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 곧 이냐시오 데 로욜라의 자식들이다...

 

그러면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는? 그 위는?

그들의 위엔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의 딥스테이트의 산실이 있고,

그 위엔 아슈케나짐 유태계 금융세력들의 충신들 곧 헨리 키신저 > 록펠러가 있고,

다시 그 위엔 로스차일드와 아슈케나짐 유태계 금융재벌들이란 맨 꼭대기에 앉아있는 이들이 있으며,

다시 그 위엔 제수이트(예수회) 바티칸, 곧 이냐시오 데 로욜라의 자식들이 있다...

 

미얀마 군부를 조정한다는 중공도,

수치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민주주의를 떠들고 있는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도,

그들의 주인이, 하나다. 이게 핵심이다...

 

 

승자가, 없다.

 

승자? 민주주의가 이길까?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승자가 나올수 없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그들에게 미얀마 따위는, 안중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림자들의 정반합의 무대는, 그 그림자들의 노예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할 결과만 기다린다.

 

미얀마는,

군부든 시민이든, 어느 한쪽도, 승자가 될 수, 없다.

그들은 꼭두각시로 그들 등 뒤에서 그들을 선동하고 자극하는 이들에 의해 이리로 또는 저리로 끌려다닐 뿐이다.

자국이 초토화되고, 다시는 그 그림자들의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데도,

그런데도 미얀마인들은 이리로 또는 저리로 끌려다니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채...ㅜㅜ

 

 

나는 왜 굳이 선택을 해야한다면 군부손을 들어주고 싶은걸까.

 

아웅산 수치라는 여성의 배후 인물들을 살펴보면,

그녀가 어떻게해서 민주열사가 되었는지, 그녀가 어떻게 미얀마에서 스타와 같은 인기를 누릴수 있게 되었는지,

적어도 그림자들의 음모를 추적해 본 사람이라면, 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군부와 수치...

한쪽은 중공 공산당이란 이름과 손을 잡았고, 다른 한쪽은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가 배후에서 조종하는 하수인이다.

아웅산 수치는, 그 하수인의 자리가 탐이나서, 힐러리와 조지 소로스가 보장해주는 그 권력이 탐이나서,

여기까지 온 여자다.

 

그녀에게 조국 따위는 없다.

자신의 자리만 지키고 유지할 수 있으면 된다.

힐러리가 시키면, 유럽에 가서 연단에 한번 서고, 박수갈채 한번 받고오고, 그러면 그만이다.

미얀마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미얀마인들이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그런건 그녀의 머릿속에 없다.

나는 이렇게 확신한다.

 

미얀마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미얀마인들이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그녀는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실천에 옮기는 꼭두각시 인물이다.

그녀만 그럴까. 사단의 회 곧 그림자들과 그들의 하수인들과 인연을 맺었던 모든 인생들의 삶이,

그저 꼭두각시의 삶이었다...

 

그들의 손아귀에서 길러진 모든 인물들이, 설사 그 처음 의도는 선했을지라도,

모두, 하나같이, 그 그림자들이 부여해준 부와 권력 앞에서, 꼭두각시가 되어 삶을 마감했다.

누구라도, 그렇게 바뀌고 많다...

 

아웅산 수치에게, 미얀마 따위는 없다.

그 자리에 앉아 있을수만 있으면 된다.

 

군부가 더 낳다고 생각하는 이유,

군부는 적어도, 설사 손을 잡아야 하는 대상 혹은 손을 잡을수 있는 대상이 중공 공산당이었을 지라도,

아웅산 수치 따위에 의해, 미얀마 전체가 완전히 그들의 손아귀에 넘어가는게 싫었을 것이다.

대한민국 또는 이 땅의 언론들의 기사를 통해서 미얀마를 알고있는 이들보다는,

적어도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 수치라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그녀가 어떻게 그 자리에 앉게 되었는지, 그녀의 등 뒤에 누가 있는지,

누가 그녀를 움직이며 누가 미얀마를 통째로 삼키려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을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설사 중국 공산당이,

미얀마 군부에게, 아웅산 수치의 비밀을 들려주고 자극했을 지라도, 무슨 말을 할텐가. 없는 말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푸틴이 로스차일드와 각을 세우는 모습을 연출하듯, 그들은 언제나 있는 사실을 근거로, 자극한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총과 칼을 겨눌수 있게만 하면, 그만이다.

이게 그들이 연출하는, 정반합의 무대다.

 

 

이 정반합의 무대의 마지막은 한반도...

 

 

분명히 세상은, 리셋되어지고 있다.

그림자들의 뜻대로, 신세계질서가 다가오고 있다.

짐승 곧 적그리스도의 세상, 그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앞선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에서의 블라드미르 푸틴의 발언도,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오염수 해상 방류 결정도,

모두, 신세계질서를 향한 리셋 월드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고,

분쟁을 위한 분쟁! 분쟁을 통한 리셋! 정반합의 무대!

내 눈엔 그렇게 보인다...

 

사단의 회 곧 그림자정부에 의한,

그림자들의 대리인들을 내세운 미얀마 사태...

미얀마인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운 대리전... 정반합의 무대...

 

이 미얀마 사태가 어디까지 갈지, 정말 걱정이 된다...

군부도 멈출뜻이,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그림자들의 충견인 중공이, 속삭이고 있을테니까.

수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그림자들의 충견인 힐러리가 속삭여 줄 테니까.

 

미얀마 사태가 어디까지 향하든...

그 다음 리셋의 무대, 그들의 정반합의 무대,

미얀마 다음, 그들의 조랑말이 되어 대리전을 치루게 될 그 대리전의 마지막 무대는, 분명히 한국이다...

그림자들의 시나리오에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이 포함되어 있음은,

이제는 비밀스러운 일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부산경남 뿔났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부산경남 뿔났다 – 43Gear

<2019년 9월 25일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인근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송봉근 기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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