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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 방송과 거액 출연료로 논란을 빚고 있는 TBS의 시사 프로. 이번엔 서면 계약도 없이 출연료를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편파 방송과 거액 출연료 논란을 빚고 있는 김어준씨에 대해 TBS가 구두 계약만으로 보수를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TBS는 김씨의 출연료 확인 요청에 대해 “외부 진행자는 구두 계약으로 계약서가 없다”고 했다. 김씨는 2016년부터 TBS에서 매주 5회씩 시사 프로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주장대로 회당 출연료가 200만원이라면 김씨는 일주일에 1000만원, 1년 동안 5억원을 가져간 것이다. 방송 횟수로 계산하면 지금까지 총출연료는 22억원을 웃돈다. TBS는 지금까지 개인정보보호법을 방패로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제 계약서조차 없다고 한다. 200만원이 맞느냐 틀리느냐는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고 있다. 맞는다고 볼 수밖에 없다.

 

  • 구멍가게 알바도 임금을 받기 위해 서면으로 계약하는 시대.
  • TBS는 서울시에서 받는 돈이 375억원(올해), 일 년 예산의 73%를 시민의 세금에 의존하는 공기업.
  • 이런 공기관이 서류 한 장 없이 거액의 출연료를 구두 지시만으로 지급했다는 것.
  • 김씨 이외에도 주진우, 이은미, 이정미, 안진걸씨 등 친여 인물을 외부 진행자로 써 왔다.
  • 그동안 공공재인 TBS를 이용해 이들이 벌인 편파방송 사례는 헤아리기 어렵다.
  • 이런 인물들에게 시민 세금이 계약서도 없이 갔다면 당신은 동의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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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바른인권여성연합 등의 회원들이 박원순 전 시장의 성범죄에 침묵한 여성 시민단체를 규탄하면서 "서울시가 지난 10년간 시민단체에 지급한 세금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 장련성 기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6~2020년 5년간 서울시가 시민단체 공모 사업에 총 7111억원을 줬다고 한다. 2016년엔 641억원이었는데 2020년 2353억원까지 늘어났다. 지원 단체 수도 1433곳에서 3339곳으로 늘었다. 서울시의회 야당 의원이 밝힌 바로는 서울시가 시민단체 지원 전담기구인 ‘중간지원조직’까지 만들었고 그 운영도 시민단체에 맡겼다고 한다.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2014~20년 332억원을, ‘NPO(비영리조직) 지원센터’는 134억원을 썼다는 것이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일이다.

 

박 전 시장은 시민단체 활동 경력을 발판으로 서울시장에 3연임 했다. 서울시 지원을 받은 단체 상당수가 박 전 시장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거나 박 전 시장의 시민단체 활동 시절 그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관여한 단체들이다. 박 전 시장 선거 캠프 출신 인사가 2015년 세운 단체는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운영권, 잠수교 모래 해변 조성 사업 등 수십억원씩 들어가는 서울시 사업을 9개나 따냈다. 박 전 시장이 감사를 지내기도 했던 환경단체는 2017년 운영비 85억원에 서울숲 공원 운영을 위탁받았다. 서울시가 2017년부터 1조70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목표로 추진한 태양광 사업은 운동권 먹이사슬의 하나였다. 구속된 허인회씨의 녹색드림협동조합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로부터 미니 발전소 사업 25건을 따냈는데, 당시 SH 사장이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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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런 강도, 사기, 도둑질, 위선의 DNA(유전자)는,

분명히 거짓, 위선, 속임수의 DNA(유전자)인 공산주의-사회주의의 DNA(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일테고,

이런 DNA(유전자)를 가진 자들의 또다른 특징은 "내 것을 절대로 공유하지 않지만, 타인의 것을 자기 마음데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후안무치한 자기기만이다.

그래서 반성도, 후회도, 이들에겐 있을수 없다.

왜냐하면 내 것은 내 것이지만, 남의 것도, 내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유승민과 같은 자들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는,

그가 어느날 방송에서 자신을 향해 강남좌파라고 한다면 웃어 넘기더라.

정치인이기 때문에? 그래서 남의 것을 그 정치란 이름으로 "난도질해도 된다(?)"...

 

정치인은 유승민은 자신의 그 잘난 딸에게 재산을 상속하며,

자신이 주장했던 대기업을 향한 그 상속세를, 내지, 않을, 것이다.

정치인 유승민이 대기업을 거론하며 상속세를 운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기 자신은 기업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상속세를 내야할 이유는 없다...

 

유승민이 보수-우파인척을 하며,

진보-좌파의 목소리를 내는게 우스워서 그를 거론했을 뿐이다.

진보-좌파 정치인? 그들은 사실상 거론할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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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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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란 자도, 보수-우파의 탈을 쓰고 자기것만 아니면, 정치란 이름이면, 남의 것을 빼았든 또는 그게 뭐든,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자다.

그런데 진보-좌파(?) 그들이 상속세를? 낼까?

기업인이 아닌데? 정치꾼인데?

 

기업인은 기업활동을 하며 재산을 쌓았다고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다.

기업활동이란게 본래 장사고,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정치꾼들과 그들과 연합한 정치세력들은 도대체 어떻게해서 그 많은 재산을 축적할 수 있을까.

 

과연 문재인 정권하의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내 그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상속세를 낼까?

또는, 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의원들을 지지하는 기업들과 기업총수들은, 그들은 상속세를 낼까?

백종원이 상속세를 낼까?

대상이 상속세를 낼까?

과연 그럴까?

 

글쎄다...

과연 그럴까...

 

내껏만 아니면 된다는 인간들...

남의 것을 우습게 아는 인간들...

자기건 챙길것 다 챙기면서, 얼굴에 철면피를 깔고, 천사인냥 행위하는 인간들...

난 이런 인간들이, 참 구역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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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없이 김어준에게 세금 22억 지급? feat.시민단체 – 43Gear

<편파 방송과 거액 출연료로 논란을 빚고 있는 TBS의 시사 프로. 이번엔 서면 계약도 없이 출연료를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편파 방송과 거액 출연료 논란을 빚고 있는 김어준씨에 대해 TB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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