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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7년 12월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한국일보,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지난달 25~27일 실시) 결과,

  • ‘북한, 중국, 일본, 미국 등 4개 국가에 대한 감정을 0~100도(높을수록 긍정적)로 표현해 달라’는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미국은 평균 56.3도를 기록, 북한(29.5도), 중국(27.5도), 일본(26.7도)을 제치고 단연 1위.

 

세대별 응답을 들여다보면,

  • 40, 50, 60대 이상의 대일 호감도는 각각 21.7도 26.8도 29도로, 대중 호감도(27.1도 32.8도 34.6도)보다 다소 낮았다.
  • 20, 30대는 20대의 주변국 호감도는 미국(56.1도) 일본(30.8도) 북한(25.3도) 중국(17.1도), 30대는 미국(55.6도) 북한(25.3도) 일본(23.9도) 중국(20.3도) 순으로 조사돼 일본과 중국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 반중 정서가 젊은층의 안보관을 규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

 

 

  • 20대 "북한보다 中이 한국에 위협"
  • "쿼드 동참 61%" "일대일로 참여 35.6%"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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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역사를 통해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민족,

지나온 흥망성쇠의 역사를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 비참한 나라,

눈에 보이는 법과 법을 무시하는 불문율이 존재하는 유일한 민족,

그 위선 그 거짓에서 모든 거짓, 부정, 부패를 스스로 쏟아내야 만 하는 나라...

의식구조의 변화도, 의식의 개혁도 절대로 이룰수 없는 유일한 민족...

 

그들 자신만 모른다.

자신의 주인들이 자신들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같은 주인을 섬기는 미국도 일본도 유럽연합도 자신들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언제라도 쓰러뜨릴수 있는 나라,

언제라도 분열시킬수 있는 나라,

언제라도 선동많으로도 쓰러뜨릴수 있는 나라,

황종희의 법칩이 무한 반복되는 나라,

돌아서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

두려움과 망각하는 사고만 남아 허세를 떨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유일한 민족,

그 민족의 끝이, 거의 다 왔다...

 

 

 

 

+ 한국인, 2030세대 중국이 가장 싫다

 

한국인, 2030세대 중국이 가장 싫다 – 43Gear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7년 12월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한국일보,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지난달 25~27일 실시) 결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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