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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변질시키고 진실을 감춘 자들

 

비밀이 없는 인생이라면 두려울게 없을테고,

비밀이 드러나지 않았으면 하는 인생에겐, 그 비밀이 드러나는 날이, 무섭고 두려울 것이다.

 

일반적으로 "검은귀족"이라고 불리우는 자들이 존재한다. 검은귀족...

이들에 관해서 자세히, 뭔가를 알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아! 이렇게 된 거구나, 이랬을 것이다 등등,

합리적 추론, 추측, 그림자들이 보여주었던 열매를 통해 그들이 감추고 변질시킨 역사를 관통해 보는 수 밖에,

역사를 변질시키고 감추어 둔 그들이 스스로, 그 변질시키고 감추어 둔 역사를 공개하지 않는한,

다시 말하지만 추론, 추측을 할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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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kTJHzGVv14

<현재 김필재 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클릭"하여,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참고로 8:47초부터 "금용제벌과 검은귀족"에 관한 정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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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필재TV가 아니더라도 "검은귀족"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다양하게 접할수 있을 것이다.

그 수많은 정보들을, 바티칸의 탄생과 제수이트(예수회)의 바티칸 장악,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종교전쟁,

그리고 나폴레옹 시대와 함께 등장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탄생을 묵도하다보면,

아! 그랬었던 거구나 하고 느껴지는게 있지 않을까 싶다. 바램이다. 어쨌든.

 

 

잠깐 감추어진 역사의 단면을 묵상해보자.

나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었다...

 

저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차이가 있을수 있고,

같은 진실, 같은 감추어진 역사를 파헤칠 지라도 "하이브리드"와 같은 인간형들이 존재한다.

예를들면, 하나님을 논하고 예수를 논하면서 동시에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자들이다.

 

또는,

감추어진 역사를 파헤치려고는 하지만,

진실을 감추기 위해 그들이 전달하는 정보, 그들이 흘린 정보를 고지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존재하겠다.

 

이미 수없이 많이, 43기어를 통해서 감추어진 역사를 추적하는 과정과 얻어낸 결론들을 토픽(글)으로 남겼으니,

여기선 간단하게 사단의 회라면, 사단의 회에 속한 다른 부류 - 예를들면, 성전기사단의 발자취 - 와 비교를 하며,

검은귀족을 추적하는게, 그들이 남겨놓은 열매라는 진실을 발견하는데 훨씬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나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었다...

분명한 건, 로마제국 영광의 끝자락에 서있던 그 "검은귀족"이라 불리우는 그들은,

그 로마제국의 영광이 오래가지 못할줄 알고 있었다는 것이고, 그들이,

그 로마제국의 영광이 오래가지 못할줄 알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자신들이,

그 로마제국의 반역자가 되어야만 했기 때문이라는 한가지 진실이다.

 

로마제국이 무너진 후, 로마의 귀족 신분이었던 그들이 신흥 로마제국을 꿈꾸며 부활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들이, 종교라는 힘을 가지고 싶었던거고, 이용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로마제국과 황제를 해체시켰다...

더 깊숙히, 더 멀리까지, 지배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로마제국을 이루고 떠받들고 있었던 제국 내 가문들이며,

그들은 분명히, 종교의 힘을 보았고, 그 종교를 이용하여 영원한 권력을 거미쥘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이게, 감추어져 있는 역사의 진실이다.

 

로마의 국교를 기독교로 정한건 분명 콘스탄틴이다.

그리고 바티칸이란 교회가, 카톨릭이란 이름으로 세워진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자신이 국교로 정하고 세운 그 바티칸을,

황제는 마음데로 할 수 없게 되었다.

종교의 힘이다.

 

기독교를 국교로 정했을뿐 성경도, 예수도, 기독교도 몰랐으니까.

반면 바티칸은 종교란 이름으로 거짓말과 술수로 언제든지 황제 위에 굴림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이들은 바티칸이 스스로 막강한 권력을 거머쥐기 위해 투쟁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역설하지만,

냉철하게 그 역사를 살펴보면, 바티칸이 스스로 권력의 야욕을 부렸던 역사는, 사실상 등장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 바티칸의, 그 종교의 힘을 빌리고자 했던 수많은 집합체, 예를들면 로마제국의 귀족층과 같은 부류들이,

앞다투어 바티칸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전개된다.

 

그런 또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그럴수 있었던 바티칸에,

그들은 언제부터 침투하여 들어가기 시작했는지, 언제부터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투쟁을 시작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내가 확신하는 바, 진실추적을 하기 위해선, 바티칸이 어떻게 유럽사회에서 권력을 거머쥐었는가가 아니라,

바티칸이 언제, 어떻게 검은귀족을 중심으로 한 그림자들의 손아귀에 붙잡혔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냉철하게, 진실을 추적할 수 있는 열쇠다.

 

그 바티칸 시국, 종교라는 이름 앞에  사람들이 굴복한 게 아니라,

"검은귀족"이라 불리우는 그들이, 사람들을 종교란 이름앞에 굴복시킨 것이다.

바티칸을 통제하지 못하는 황제 때문에 검은귀족들이 종교의 힘을 얻고자 한 게 아니라,

종교라는 이름, 힘을 이용해 눈에 보이는 로마제국과 황제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게,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있는 "검은귀족"과 제수이트(예수회)와 바티칸이 만들고 감춘, 인류의 역사며 진실이다.

 

아마도, 짐작컨데,

제수이트(예수회)가 바티칸에 입성하게 된 뒷 배경 역시,

바로 이 "검은귀족"이라 불리우는 로마제국의 귀족 가문들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그리곤 바티칸 내부에도 존재했던 그 소수의 종교인들, 진짜 성직자들은, 하나둘씩 사라져간다.

 

지금이야,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스차일드의 일루미나티 그리고 그들이 장악한 프리메이슨이 대표적인 사단의 회지만,

본래 문재인의 조국이며 충성맹세를 했다는 그 로마와 로마클럽은, 그보다 훨씬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단의 회의 뿌리인 바벨로니아 신앙, 즉 바벨탑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비밀 또는 베일에 쌓여있는 영국 왕실의 시작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태생을 둘러싼 미스터리...

이 글을 읽는 기어들중 영국과 영국왕실이 소개하는 엘리자베스 2세의 탄생 스토리를 고지곳대로 믿는 기어들이 혹시 있을까.

도대체 영국 여왕을 자신들의 신으로 모시는 성공회는 어떻게 "기독교"란 이름을 버젖이 간판에 내걸수 있는거며,

어떻게? 프랑스의 평민 집안 출신이었던 베르나도테 왕조는 프랑스도 아닌, 스웨덴의 왕조가 될 수 있었을까.

어떻게? 모든 유럽의 왕조가 모두, 한 가족, 같은 혈통의 이종사촌 지간일까.

 

참고로 나폴레옹 시대를 전후하여 유럽의 왕실은 점점더 베일에 쌓여져 버렸다.

그리고 제1, 제2차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유럽의 왕실은, 유럽의 기준으로 자리잡는다.

 

 

전쟁이라는 두려움에, 유럽은 그들에게 무릎을 꿇는다

 

그 광기의 역사는,

단순히 프리메이슨을 통하여 인류를 얼마든지 선동하고 마음데로 통재, 통치할 수 있구나를 실험했을 뿐 아니라,

동시에, 로마의 귀족층이었던 그 "검은귀족"들이,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두려움을 이용하여,

눈에 보이는 로마제국은 사라졌지만, 검은귀족이란 이름으로, 로마클럽이란 이름으로,

다시 제수이트 바티칸이란 이름으로, 로스차일드와 연합해 일루미나티라는 이름으로,

더 강하게, 더 질기게, 더 깊게 전체 유럽사회에 뿌리 내리게 하였고,

전체 유럽의 왕권을 장악하게 된다.

 

그들이 만든 그 전쟁들은,

왕족이란 이름을, 왕족이란 이름앞에,

전체 유럽사회와 모든 유럽인들을 굴복시킨, 손아귀에 넣게 된 장면이다.

 

사단의 영이 지배하는 세력이 세우고 만드는 역사는 늘 동일하다.

그러니까 그 로마의 귀족층과 손에 손을 잡은 자들은, 마음속 로마제국의 세상을 만들기를 원하는 거고,

동시에 자신들은 그 로마제국의 기득권층으로, 군림하는 존재로 영원히 남고 싶은 것이다.

이씨 조선이 고려인 전체를 노예로 삼았던 그 역사를 되풀이 하고자 하는 자들은,

그 이씨 조선의 왕으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을 환영하며 이씨 조선을 꿈꾸는 거고,

자신들이 왕족으로 또는 양반으로 모든 고려인들을 노예로 삼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다 아는바, 이들에 의해서,

프랑스의 왕이, 러시아의 왕이, 대혁명이란 미명하에 죽임당했다. 엘리자베스 2세의 비밀 역시, 다름 아니다.

이들에 의해서, 링컨과 케네디는 암살 당했으며, 모든경쟁자가 될 수 있는 이들이 제거되었다.

이들에 의해서, 중국 황실도 무너졌고, 중국 공산당은 이들에게 달려가 충성을 맹세했으며,

이들에 의해서, 제2차 세계대전을 치룬 결과로 일본은 완전한 이들의 노예가 되었고,

이들에 의해서, 김일성이 북한을 장악할 수 있었으며 남북전쟁이 발발했고,

이들에 의해서, 베트남 역시, 피의 숙청이 있었던 거다...

 

그 로마제국의 귀족들이, 전체 유럽사회의 왕족으로 재탄생 된 뒤에,

이들은 앞다투어 전세계의 식민지화를 시작했던거고, 대항해시대라는 미사어구로 포장되어,

그들이 만들어놓은 역사를 오늘날까지, 전세계인들은 교육받는다.

 

인도를 필두로 한 모든 동남아시아가 이들에 의해 무너졌고, 빼았겼고, 노예가 되었다.

그 로마제국의 역사, 처음부터 미트라가 국교였던, 바벨로니아의 삼위일체를 숭배했던 우상의 나라,

그 로마제국의 역사가, 지금, 오늘,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다...

 

그 인류의 종말...

냉정하게, 바로 그들의 종말이...

거의 다, 다가와 있다...

 

그런 인류, 그런 그들은, 종말을 맞이 할 수 밖엔 없다.

왜냐하면, 드러나지 않을 영원한 비밀은 없기 때문이며,

성경이, 인류의 역사 곧 그들의 역사를 여기 까지로, 정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다가올 미래. 인류 역사의 종말.

 

단2: 36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하리이다 37 왕이여 왕은 열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39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40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일반적으로 다니엘서 2장의 해석을, 일반적으로...

  • 38절 금머리 - 바벨로니아 느부갓네살의 시대.
  • 39절 - 왕만 못한 다른 나라 : 페르시아, 또 놋 같은 나라 : 그리스.
  • 40절 - 네째 나라(철) - 로마제국.
  • 41~43절 - 열국 또는 열왕의 시대.

 

중요한 부분은,

  • 41절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그리고,
  • 43절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이다...

 

나는, 성경이 나뉘일 것이라 증거 했기에,

로마제국이 나뉘인 것으로, 따라서 그들이 지배하게 된 유럽으로 해석하며,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이 합하지 못한다 했기에,

이 열왕 또는 열국의 시대를, 유럽에서 다시 미국 건국으로 확장된, 미국 건국 이후의 미국 중심의 세계로 해석한다.

이런 해석이 되려면, 결국 미국의 주인이, 바로 이 로마의 "검은귀족"에서 출발한, 그들이 되어야만 하겠지.

 

분명한 건,

그 로마제국의 시대를 성경은 여기까지로 정해놓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분명한 건, 이 이후의 세상은 그들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단이 자신들에게 모든걸 줄줄 알았지만, 짐승 곧 적그리스도가 스스로 통치하게 될,

단 하나의 시대많을 남겨놓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들의 경쟁자가 될만한 모든 인물을 살육하고 살인한 것처럼,

짐승 곧 적그리스도는 절대로, 저들과 힘을, 권력을, 나누지 않는다.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자들의 최후가, 늘 동일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계17: 16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비밀이 열리는 날의 공포

 

그 꼭꼭 숨기고 있었던 비밀의 문이 열리는 날,

그 비밀을 꼭꼭 숨기고 있었던 자들은 얼마나 두려울까...

생각해 본 적이 있냐...

 

살육과 살인으로 권력을 손에 쥐고, 전쟁을 일으켜 노예로 삼고,

도적질로 남의 것을 빼았아 자기 곳간을 채우고, 강도짓을 정당한 행위로 역사에 남기려 한 그들,

그들이 감춘 이 진실이 드러나는 날에, 그들이 느껴야 할 두려움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

 

한번 생각해봐라.

웃고 있다고 해서 웃는게 아니며, 고개를 끄덕인다 해서 끄덕이는게 아니다.

누가 그들의 말을 믿겠나. 누가 그들의 권력을 우러러 보겠나.

누가 그들을 마음속으로 왕이라 칭할 것이며, 누가 그들을 공경할 것이며,

누가 그들의 곳간이 피로 채워진 걸 부러워 하겠나.

그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냐.

 

중국 공산당이 왜? 중국 공산당 일 수 밖에 없는지 그 비밀이 열리는 날...

중국 공산당은, 맨정신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그럴수 있을것 같냐...

끊임없이 역사를 되풀이 한다마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그들이...

하지만 그날엔, 뼛속 깊숙이, 골수 끝까지 사뭇혀 있던 그들의 그 두려움이...

다시 고개를 들고 나오리라...

 

그 두려움을 아냐...

그 거짓과 그 위선, 그 피비릿네 나는 살육을,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어서 더 큰 살육을, 거짓을 모의해야 하는 그 두려움을...

곧 끝이 다가오리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알고 있다고 입으로 토해낼 수 없는 고통을...

돌아설 곳도, 돌아갈 길도 없어서, 몸을 부르르 떨어야 하는 떨림을...

 

계16: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어떻게 돌이킬테냐.

전염병을 만든 너희가, 백신을 만든 너희가,

그 사단의 회에 충성을 맹세한 너희가,

어떻게 돌이킬테냐...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기어들아...

너무, 두려워들 하지, 말아라...

저들에게 다가오는 미래도, 저들앞에 펼치질 미래도,

너희보다 훨씬 더 크고 무서운 날들이라...

 

갈6: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세상은 왜 종말을 맞이할 수 밖엔 없을까

 

세상은 왜 종말을 맞이할 수 밖엔 없을까 – 43Gear

역사를 변질시키고 진실을 감춘 자들 비밀이 없는 인생이라면 두려울게 없을테고, 비밀이 드러나지 않았으면 하는 인생에겐, 그 비밀이 드러나는 날이, 무섭고 두려울 것이다. 일반적으로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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