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유고사태 대비 착수?

• [출처 신인균의 국방TV] 北, 김정은 유고사태 대비 착수! 김정은의 칼잡이, 주군 향해 칼 돌리나?

 

https://youtu.be/T1b0azpQy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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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_

 

방송 시청을 하길 권한다.

또는 위 이미지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현재 북한 내부와 김정은 신변을 둘러싼 유고사태를 대비하고 있다는 정황이 왜 나오는지,

알 수 있겠다.

 

 

김정은 위독설에서 현재까지...

 

김정은이 수술을 받은뒤 위독하다는,

김정은 사망설 또는 유고설이 처음 나온게,

2020년 4월이었다.

 

그리고 실질적인 권력서열 1위가 리병철이라는 설 그 다음 김조국이란 자가 권력을 잡았다는 설 등...

끊이지 않는 북한 내부 정치권력 서열에 관련한 뉴스들이 흘러나왔었다.

 

그리고 다시, 2021년 6월 10일을 전후하여,

김정은 건강이상설과 유고시 급변사태를 대비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는 뉴스들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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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출처 자유아시아 방송] 김정은 건강이상설...유고시 대비 움직임?
• 참고) [출처 아시아경제] 통일부 "김정은 체중 감소, 건강 이상 문제 아니다"

 

여전히, 한쪽에선 김정은 건강이상설을, 다른 한쪽에선 건강 이상 없다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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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유고시 급변사태를 대비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는 정황의 가장 중요한 핵심 단서는,

역시 "지난 2021년 1월 개정된 북한 노동당 규약"일 것이다.

 

2021년 1월 개정된 북한 노동당 규약을 보면,

"당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북한노동당 김정은 총비서의 대리인이다"

라는 조항이 신설되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노동당 제1비서는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은의 대리인"이라는 것이다.

 

오보였던지, 아니면 진위여부를 감춰야만 했던 것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어쨌든 김정은 수술후 위독이란 CNN발 보다가 처음 나온 직후,

나는 김정은 사망설이 확실하구나 생각했었다.

 

• 미국이 연일, 한반도로 폭격기들을 대거 이동시킨 정황,
• 미공군 C5 갤럭시 수송기가, 알레스카에서 지구 반대편인 평양(북한)을 관통하며 오키나와 기지에 왔던 까닭,
• 중국 공산당의 단둥 지역으로의 대규모 병력 이동,
• 대한민국 국방부가, 준 전시상황을 선포했었고,
• 대한민국 국방부가, 공군으로 하여금 대규모 미사일 폭격 훈련을 실시했었던 이유로,

 

나는, 김정은 사망설이 확실하다 생각했었다.

 

그 김정은 사망설과 관련하여,

"김정은 사망설 관련 – 이렇게 마무리 하겠다" 토픽(글)을 작성한 이후에,

그리고 지금에 와서... 어쩌면 이런 김정은과 북한의 상태 덕분에,

전쟁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물론 이 또한 가정이지만,

본래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을 중심으로 한 그 그림자 정부의 제2차 남북전쟁 스케줄은,

어쩌면 CNN을 통해 김정은 사망설 보도가 최초 나왔던 그 시점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는 것이다.

 

또는 그게, 아니었을 지라도,

김정은의 신변에 이상징후가 있었던 이유로,

미군도 중공군도 그리고 한국군도 만의 하나를 대비했던 것일지라도,

분명히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김정은의 신변을 둘러싼 이상징후는, 이젠 비밀이 아니다.

 

 

그들의 타임테이블이 어긋나고 있는지도...

 

전쟁을 위한 날짜가 정해져 있었는데, 갑작스런 김정은의 몸상태 때문에,

돌연 전쟁 발발일이 미루어진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 의심 이외에도,

어쨌든 북한 공산당으로 하여금 대남적화통일이란 과업을 달성하게 하기 위해선,

북한의 선제타격 또는 선제공격이 있어야만 한다.

 

리셋 코리아를 통한 전인류의 리셋을 계획하고 있는 사단의 회의 입장에서,

북한의 내부사정, 김정은을 둘러싼  신변의 문제를 신경쓰지 않을순 없을 것이다.

또 남한 역시 이미, 사단의 회의 나라가 되었다고 하지만, 북한은 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사단의 소유였다.

그 북한 내부의 인물들중, 사단의 회와 접촉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명령을 하달받는 인물들이 왜? 없겠나.

리병철, 김조국에 이은 조용원이란 이름이 다시, 등장했다.

자신들이 지금 대남선제타격을 할 수 있는 처지인지 아닌지,모두 듣고 있을것이 분명하다.

 

그림자 정부가 그런 북한과 김정은의 처치를 생각 한다는게 아니라,

그림자 정부 입장에선 오차없이, 대업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2차 남북전쟁이란 무대는,

사단의 회 곧 사단의 종들의 명령에 의해 만들어지는 무대일 지라도,

실질적으로 그 무대 위에서 춤을 춰야하는 자들은, 그 사단의 회에 충성맹세를 한 광대들이다.

그 광대들의 의견을, 광대들의 컨디션(condition)을, 무시할 순 없을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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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김정은 유고사태 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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