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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 온 종합병원은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의사·간호사와 요양보호사들의 명찰에 ‘빨간 하트(♡)’ 스티커를 부착해 '백신 안심 접종' 캠페인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2021.03.29. (사진 = 온 병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 온 종합병원은 의사와 간호사 등 직원들의 명찰에 ‘빨간 하트(♡)’ 스티커를 부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온 종합병원은 지난 22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의사·간호사·직원·요양보호사 등 1000여명이 백신 주사를 맞았다는 표식으로 명찰에 ‘빨간 하트(♡)’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라고 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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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 다하는 구나...

이런게 차별인데, 저들은 알고 있으려나...

도대체 의사, 간호사분들중, 백신 접종을 얼마나 했고, 또 얼마나 거부하고 있을까...

 

 

 

 

+ 코로나 백신 안심 표시? 이름표에 빨간 하트?

 

코로나 백신 안심 표시? 이름표에 빨간 하트? – 43Gear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 온 종합병원은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의사·간호사와 요양보호사들의 명찰에 ‘빨간 하트(♡)’ 스티커를 부착해 '백신 안심 접종'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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