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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6: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대체적으로 "코로나19"에 관한한 가장 의심해봐야 할 부분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도 그렇다. 백신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왜 유전자 변이일까. 또는 그들은 왜? 유전자 변이를 생각해 냈을까.
우리는 하나의 기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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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단일정부 구심점…모든 거래의 수단”
유비쿼터스 생체칩의 시대가 도래하다(하편)
- 베리칩의 치밀한 설계자 ‘칼 샌더스박사’
베리칩(Verichip)을 디자인한 개발자 ‘칼 샌더스(Carl Sanders)'는 “우리는 베리칩이 곧 ‘666 짐승의 표’이기에 절대로 이식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칼 샌더스 박사는 이식을 받은 칩이 사람 몸속에서 부서지거나 충격이 가해질 경우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고 물었더니 의사는 영원이 없어지지 않는 심한 헌데(종기)가 몸에 남겨진다고 했다.
그 이후 샌더스 박사는 요한계시록 16장 2절을 읽으면서 너무 섬뜩했다.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요한계시록 16:2)
- ‘이마와 손등’바이블의 예언서 읽고 전율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칼 샌더스는 원래 기독교인이 아니었다. 칼 샌더스는 헨리 키신저와 CIA, 밥 게이츠와 같은 미합중국 최고위 관리들과 새세계질서회의에 참석하여 하나의 세계정부 제도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토의하였다.
샌더스 박사는 최소형 생체 칩을 완성한 후 이 칩을 인간의 몸 어느 부위에 주사 하느냐를 연구하는 데만 150만 불을 지원받았다. 샌더스 박사를 위시하여 연구자들은 가장 편리할 뿐만 아니라 리튬전지를 재충전할 곳이라고 할 수 있는 피부의 신속하고도 재충전할 지속적인 온도 변화가 신속하고도 일어날 수 있는 곳은 이마와 손등 뿐임을 찾아내었다.
이 주인공의 실체는 극초소형 '파우더 칩'(직경0 .052mm), 용량이 125비트의 ROM데이터, 38자의 일련번호를 넣을 수 있는 RFID가 개발된 것이다. 제3자가 병원에서 감기주사, 기타 전염병 백신주사 등으로 몸 안에 삽입이 가능한 극초소형이다.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는 대세의 흐름이라고 하지만 지금 세계는 누가 무엇이라고 하던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즉 하나의 국가, 하나의 종교, 하나의 화폐 즉, 단일 세계로 가고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 괴물 베리칩의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
베리칩의 명칭은 매우 다양하다. 베리칩은 기능상으로는 RFID 마이크로 칩이며 바이오칩(biochip), 메디칩(medichip), 베리메드(VeriMed), 마이크로칩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다 같은 말이며 베리칩은 베리칩사의 상품명(brand name)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2009년 9월엔 디지털 엔젤(Digital Angel)사가 Steel Vault(스틸 볼트) 라는 신분이나 신용정보 도난을 방지하는 기술을 취급하는 회사를 인수한 후 베리칩을 파지티브 ID(Positive ID)로 이름을 변경했다. Positive ID는 현재 크레디트 체크도 가능하다.
‘Positive ID’로 전격 이름을 바꾼 데에는 이 단어가 주는 의미 즉 ‘좋은 것’ 이라는 인식으로 전환을 꾀하려는 참으로 교활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칩이라는 말보다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 전 세계로 확산되어 가는 베리칩 정체는
베리칩은 2002년 플로리다 주에 사는 제이콥스 부부와 14세인 그의 아들이 처음으로 이식을 받았다. 2005년부터는 미국의 65개병원에서 칩이식을 시작하여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앞서 2003년도 알칸사스주 CBCC 교회목사 콜드웰은 전교인을 설득하여 칩을 받게 하였다고 한다.
15,782명중1 500명은 칩을 거부하고 떠났다. 베리칩을 받은 교인은 여러 할인혜택(커피무료, 스타벅스10%, 서적10% 등)과 주일 예배 시에 헌금주머니를 돌리지않고 교회당에 들어갈 때 스캔을 통하여 자동결제 된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애완동물에 베리칩이 넣어지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범죄예방과 탈옥방지, 유아보호를 명목으로 위치추적용 베리칩을 사람의 몸에 넣고 있다.
2007년 7월 30일 미 국방부는 군인들의 머리에 마이크로 칩을 놓을 계획 발표한바 있다.(pentagon to implant microchips in soldiers' brain) 멕시코는 2004년 10월 법무장관검사, 수사관등 고급간부들 1,000명 이상이 받음. 상류층으로부터 급속도로 보급이 되고 있고, 전군과 전 경찰이 받을 계획이다. 영국에서는 2002년 많은 어린들이 유괴예방을 위해 받았다.
베리칩은 일본과 중국, 독일 등 그 외에 거의 모든 나라에 수출을 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다른 나라보다 가장 먼저 수입계약체결을 맺고 직수입하여 일부 사용 되고 있다. 한국의 어느 회사는 2002년 12월 6일 ADS사와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는 후문이다.
- 단계적으로 치밀하게 신체에 이식될 것
정부에서 강요하기 전에 베리칩을 인체에 사용하는 회사와 단체, 개인들이 많이 늘어난다. 그래서 베리칩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서서히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질 것이다.
베리칩이 우리나라에 활성화 된다면 바이오칩이라는 명칭 아래 병원 등 의학계 쪽으로 먼저 사용될 것이며, 그 다음이 군인이 될 것이며, 다음이 우리와 우리 가족들 될 것이다. 그리고 베리칩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며 나중에는 인간의 두뇌까지 조종하게 될 것이다.
제1단계는 이 칩을 많은 민간단체에서 사람들이 쉽게 사용하도록 편리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제1단계에서는 이 칩이 666이 아니라고 설득한다. 이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진입이라고 말한다. 베리칩은 우리를 위해서 편리성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이것은 미소로 다가온다. 삶의 풍요로 다가온다.
제 2단계는 강제성이다. 삶의 편리성보다는 테러나 통제가 필요로 할 때 나타난다. 이곳에서 더 이상의 테러와 범죄는 없다. 실종도 없고 이산가족도 없고, 재난에 대처하는데 신속하다. 무기까지도 통제할 수 있어서, 전쟁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선전할 것이다.
제 3단계는 제거이다. 이러한 안전한 사회를 위한 시스템에 반대하는 사람은 테러조직과 사회 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결국, 베리칩을 받지 않은 개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완전한 격리가 이루어 질 것이다. 이것으로 666표의 실체가 완전히 들어나는 것이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성경의 예언과 일치한다.
베리칩을 생산하고 총괄하는 ADS사의 부사장 키이스 볼튼 박사는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칩을 받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지 조정하고 인공위성을 통해 추적이 있든지 가능하다”라고 호언하기도 했다.
- 베리칩이 전 세계를 통제할 것이다.
앞으로 베리칩은 매매 통제가 가능한 기능 발전할 것이다. 666표는 현재 사용 중인 현금과 수표, 신용카드 등을 대체할 것으로 이전에 사용하던 매매의 수단보다 훨씬 더 편리함을 줄 것이다. 즉 666표는 현금과 수표, 신용카드 없이 매매, 상거래, 유통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 발전을 이루는 기술일 것이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계13:17)
또한 모든 사람을 식별하고 추적하며 관리할 것이다. 때문에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주민등록증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사람의 신분을 확인하고 관리하기 위해 베리칩을 받게 할 것이다. 그래야만 적그리스도는 666표를 이용해 전 세계와 모든 사람들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요한계시록 계13:16)
위에서 언급한 666표가 지녀야 할 특징들이 베리칩에 나타나고 있다. 적그리스도는 베리칩의 상용화와 함께 시대적인 요구에 의해 일어날 것이다. 바로 테러와 전쟁, 자연재앙과 범죄에 대하여 전 지구적 협력체제의 필요성을 누구나 인식하게 되며,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막강한 통치력이 요구될 것이다.
기사 전문을 중요한 부분만 간략하게 줄였으니,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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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유전자 변이일까. 또는 그들은 왜? 유전자 변이를 생각해 냈을까.
A) 생각해 낸 것이 아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가고 있을 뿐이다...
나는 앞선 예전 글들을 통해서 몇차례,
과학은, 성경을 증명해 주는 도구라고 언급한바 있다.
칼 샌더스 박사가, 자신의 팀원들과, 베리칩 또는 포지티브 ID란 이름으로 계명한 그 칩을 이식할 수 있는 곳은,
사람의 이마나 오른손 뿐임을 발견해 내었듯, 세상은 믿을수 없을만큼 성경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스스로, 성경을 증거하고 있음을 모를 뿐이다...
성경은 명백하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자들에겐,
악하고 독한 헌데(종기)가 일어난다고 했다.
욥2: 7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계시록이 증거한 짐승의 표 666을 오른손에나 이마에 받은 자들, 그리고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일어날
'악하고 독한 헌데(종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하지만 위 욥기서의 증거로,
그 '악하고 독한 헌데(종기)'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울지, 가늠해 볼 순 있으리라 생각한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테니까...
Q) 왜 유전자 변이일까. 또는 그들은 왜? 유전자 변이를 생각해 냈을까.
A) 이는 짐승의 표이기, 때문이다...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그리고 다시,
계시록 14장은 이렇게 증거한다...
계14: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이 증거한 짐승의 표 그 숫자는 사단에게 인침받는, 사단의 자녀 곧 지옥으로의 확정을 말한 것이다.
반대로 예수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이마에 썼다는 건, 예수에게 인침받은, 예수의 자녀 곧 천국 백성으로의 확정을 말한다.
누구에게 인침 받는가의 문제라는 것이다.
사단의 인침을 받는다면, 곧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의 자녀가 되었음을 확정한다면,
그의 외모도, 그의 혀도, 그의 걸음새도, 그의 의식도, 그를 지배하는 영도, 사상도 모두, 사단과 닮아갈 것이다.
동일하게 예수에게 인침을 받는다면, 곧 예수의 자녀로써 그의 계명을 지키고 끝끝내 그에게 매달려 있으면,
그의 외모도, 그의 혀도, 그의 걸음새도, 그의 의식도, 그를 지배하는 영도, 사상도 모두, 예수와 닮아갈 것이다.
이를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 이라 증거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이 아닐지라도,
거듭남, 새롭게 된 피조물, 그의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려 동행하는 동행은,
"그리스도인"을 상징하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열매다.
Q) 그들은 왜? 유전자 변이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을까.
A) 사단도 사단의 종들도 그리고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도, 그 열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유전자 변이...
이는 곧 사단에게 인침받은, 사단의 자녀라는 표시로써의,
사단의 자녀로 거듭났음을 상징하기 위한, 계획이고 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나, 뿐일까...
이 세상 임금들은 사단의 것이라는 열매...
이 세상은 사단을 선택했다는 그 열매...
사람은 결국, 어두움을 선택했다는 그 열매...
그 열매 때문에, 유전자 변이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고 확신한다.
사단의 표 곧 짐승의 표를 받음으로 짐승의 것이 되는 사람이 있듯이,
예수에게 인침받고 예수의 사람으로 영원한 동행을 할 사람이 있을테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의 모습으로,
예수의 표를 받은 자들은 예수의 표를 받은 자들의 모습으로,
점점더 구별되지 않을까.
말세...
그 말세의 끝자락, 곧 지말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영혼의 모습이, 육으로도 고스란히 드러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제아무리 화장을 하고 몸을 가리운들,
숨기기 위해 했던 화장을 지우고 옷을 벗으면, 온몸에 막창과 종기가 일어나 있는 그 적나라한 모습이...
그 종기와 막창이 가려워 긁고 또 긁어 온몸이 찢기고 피로 물든 그 모습 그대로...
표정도 말투도 행동도 행위도, 점점더 짐승을 닮아가며 짐승처럼, 말초적이고 동물적이게 행동하지 않겠나...
+ 짐승의 표 666 시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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