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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술까? 정말 “안철수 또 현충원 방명록 실수…‘코로나20’ 썼다가 정정”
우연일까… 정말…
참고로 14.8 카드 20번째 카드는 “간호사”다.
일루미나티의 음모에 사용되는 “수비학” 20은 2+0이다.
- 2 : 의논, 대립, 상충, 견제 : 수동적인 상징, 동반자, 여성 상징, 사랑과 미움, 반대, 이견, 이중성, 대칭, 협조, 공조, 합의, 결합, 외교. 따라서 왕과 신하 또는 신과 왕 또는 왕과 백성의 대립, 대칭, 협조, 합의를 조장.
- 0 : 무, 없는수, 무한, 혼돈, 무질서.
따라서 안철수가 쓴 숫자 20, 코로나20은 무한한 혼돈을 위한 대립, 상충점을 의미한다.
만약 안철수가 쓴 숫자 20, 코로나20의 그 20을, 안철수가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알고 쓴 것이라면,
또는 실수로 치부된 이 사건이 실수가 아닌 보여주기 위한 짜여진 시놉시스라면,
그 무한한 혼돈을 위해 자신이 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혼돈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뜻이 된다.
예전에, “왜 홍준표는 때만되면 미국으로 달려가는거 같냐? 왜? 내가 느끼기엔 보수며 우파란 존재하지 않는다. 진보며 좌파란 이들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사단의 대제사장이 각기 직분을 맡겼을 뿐이다.“와 같은 글을 쓴 적이 있다.
저들은 도대체 “미국이란 나라를 왜? 불철주야 찾아가는지?”
누구를 만나러 가는지, 누구에게 어떤 자문을 구하러 도망가듯, 때만되면 달려가는지, 우린 모른다.
다만 세상을 지배하는 사단의 종들을 아는 이상, 그들이 지배하는 음모를 아는 이상, 그저 느낄뿐이다.
안철수는 미국에서 누구에게 머리를 조아리다 선거때가 되어 돌아왔는지?
대한민국의 모든 정당은 이처럼 무질서한지? 언제라도 떠났다가 나타나면 얼굴을 들이밀며, 개소리를 시전해도 되는건지?
견제하는 이도, 도의적 윤리를 따지는 이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 너는? 지금 돌아왔나?
어쨌든…
그런거보면, 소시민으로 사는게 은혜라…
어차피 인생들은 누가나 자기 주인이 있는데…
소시민으로 살아가면, 한발짝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숫자 20이라., ㅋ.,.,
+ 정말 실술까? 정말 “안철수 또 현충원 방명록 실수…‘코로나20’ 썼다가 정정”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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