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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에 2017~2020년 전북 전주발 130억원대 원정 투기가 있었던 것으로 16일 확인.
  • 전주 주민 40여명은 이 기간 노온사동 땅 4만7789㎡(약 1만4500평)을 집중적으로 매입.
  • 총 거래금액은 약 137억원...
  • 땅을 산 이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과의 연결고리도 포착.
  • 상당수가 LH 직원들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거나 친인척을 통해 연결.

 

국민일보 취재팀은 2017년 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노온사동에서 소유주가 바뀐 논과 밭, 임야의 등기부등본 212통을 분석해 집단적 토지 매입을 확인, 거래된 1000㎡ 이상 토지를 전수조사했고, 이 과정에서 토지 분할 등으로 투기가 의심되면 1000㎡ 미만 땅을 추가로 조사했다.

 

  • 그 결과 LH 전·현직 직원을 포함한 전주 주민들이 4년여간 노온사동의 26개 필지를 매입한 것.
  • 등기부등본을 보면 전주 주민들은 광명시 가운데서도 노온사동의 땅만 사들였다. 전주에서 이곳 개발에 대한 쪽집게 정보가 공유됐을 가능성.
  • 등기부등본상 주소만 살펴봐도 현재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LH 전·현직 직원들과의 공통점이 발견된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 전주 LH직원 아파트 이웃과 친인척, 130억 원정투기

 

LH사건 관련 뉴스 앤 이슈 – 43Gear

전주 LH직원 아파트 이웃과 친인척, 130억 원정투기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에 2017~2020년 전북 전주발 130억원대 원정 투기가 있었던 것으로 16일 확인. 전주 주민 40여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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