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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출신 의사가 중국 내 장기 적출 실상과 관련해 ‘1년간 10만 명이 살해됐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계 이민자인 명(明)모씨는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공산당(중공)의 인권 탄압을 알리는 자료를 나눠주다가 한 중국인 남성에게서 이 같은 내용을 전해들었다는 글을 올렸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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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상하이 화산병원 의사라고 주장하는 남성에게,
- 중공이 한 해에만 10만 명의 파룬궁 수련자를 살해해 장기를 적출.
- 에포크타임스는 중국의 심각한 장기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글 일부를 소개하기로.
명씨는 상하이 화산변원 의사라는 남자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 요녕성 심양의 한 병원 신장외과에 전화를 걸었더니, 병원 측이 “신장을 바꾸고 싶다면 빨리 와라. 전부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적출한 (싱싱한) 것이다. 이틀이면 (당신에게 맞는 신장을) 찾을 수 있다.
- 절강성의 한 화장터 직원이라고 주장한 인물에게서 2주 내지 한 달에 한 번씩 인근 군부대 차량이 화장 처리할 ‘물건’을 실어왔는데 비닐로 하나씩 잘 포장된 물건의 정체는 사람의 창자인 것 같았다는 내용을 전해들었다.
- 감숙성의 난주대(란저우대) 제1병원의 전직 의사에게서, 병원에 재직할 당시 신장이식 수술을 할 때 집도의가 환자에게 “이 신장은 24살 청년의 것으로, 아주 젊고 건강하다”면서 “다른 건 (나에게) 묻지 말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 흑룡강성 밀산교도소의 직원에게 들은 내용 : “그 직원은 과거 교도소에서 병원에 이식용 장기를 공급한 적이 있다.
라고 했다고 한다...
왜? 장기일까?
원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겠지.
어린이들의 피를 원하는 자들이 있듯이...
위(지난) 첫번째 토픽(글)으로 작성하며 소개했던,
"[충격] 민주당 “가족 동의 없이도 장기적출 가능 법안 발의”"와 연계해 생각해보면,
그들의 의도와 목적이, 이런게 아닐까.
중공을 꿈꾸는 꿈... 중국몽...
공산주의-사회주의 세상을 꿈꾸는 그들이,
친북, 종북, 친중, 종중 정권의 당과 당원들이 왜?
저런 법을 의도적으로 발의하는 건지...
그 이유가, 이런 세상 아닐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 “中 당국의 장기범죄 실태 심각..한 해에 10만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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