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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종교적 관점





앞 서, ‘인생들은 누구나 제 주인이 있다’는 글을 쓰며 난 조지 소로스라는 인물을 등장시켰었다.

그 이유는, 조지 소로스와 연합하여 폴란드 정권을 무너뜨린 폴란드의 노동조합 때문이다.

그리고 난, 조지 소로스에 의해 일자리를 빼았긴 그 노동조합이 왜 조지 소로스에겐 대항하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소개했다.

물론 이와같은 예는 허다하다.

 

 

 

 

또는, 위 링크를 통해 소개했던 이언주와 김대호의 대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바,

대한민국은 공무원들을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나라가 되었고, 또는 점점더 그런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조선이 그렇게 망했다라는 사실도 팩트다.

결국 역사는 계속 돌고 돈다는 그 말은, 그 민족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다.

 

 

만약 공무원 한 명 당 국민 한 명이란 비현실적 가설이라면?

만약이 현실과 동일하진 않더라고 그만큼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공무원의 숫자가 걷잡을수 없이 많다.

새금을 받아먹는 그들이 이제 노조를 만들고 막강한 투표권까지 가지고 있으니 정부는 그들과 연합하지 않으면 정권창출도 어려운게 현실이다.

분명한건 이 공무원이란 집단은, 생산성 제로(zero)인 집단이다.

그러면 생산은 누가 해야 하나. 생산은 왜 해야 하나.

아무리 땀흘려 열심히 일을해도 세금도 감당하기 어려운 나라가 될 수도 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체 포스트를 볼 수 있다. >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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