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youtu.be/DCrHR26wUMs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타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에서의 영상재생이 되지 않도록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을 자세히 시청하고 싶다면, 위 링크를 타고 방송시청을 하면 되겠다.>

 

 

2021년 1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총 서기와 40여분에 걸친 전화통화를 했는데,

시진핑 주석의 조기 방한등 현안을 논의했다는 한국 문재인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중공 기관지 "인민일보"는 이 전화통화를 대서특필했는데, 인민일보의 보도내용을 살펴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찬양,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것.

 

 

조 바이든은, 중국발 우한폐렴, 즉 코로나19와 관련,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차이나 바이러스 또는 CCP 바이러스라고 호칭을 사용할 수 없으며 중국을 연상케 하는 단어 호칭은 사용할 수 없는 법안에 서명했다는 것이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는 현재,

겉으로는 중국 및 중국 공산당을 향해 성토를 쏟아내며, 대 중국 강경책을 예고하고 있지만,

실제 그들의 행동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뉴스다.

 

UN주재 미국 대사 지명자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가 공자학원 출신으로,

공자학원에서 중국 공산당을 찬양하는 강연을 해온 인물로 드러났다.

 

---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연합뉴스>

 

  • 중국 언론(인민일보)은 문 대통령의 발언 가운데 “중국 공산당 성립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내용을 맨 먼저 소개.
  • 북한, 쿠바 등 일부 사회주의권 국가를 제외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지도자가 중국 공산당을 직접 거론해 축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 중국 관영매체는 이번 한·중 정상의 통화를 약 740자로 보도했다. 가장 최근인 작년 5월 통화 당시 600자였던 것과 비교하면 내용을 자세히 전한 셈...

 

하지만, 한국정부의 발표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공산당 성립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는 내용은 없었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기사 전체는,

위 출처 링크를 참고하자.

 

---

 

전 세계가, 중국과 중국 공산당의 눈치를 살피며,

그들에게 줄을 서는 뉘앙스를 연출하고 있다.

 

 

+ 이제, 세계는 중국이 지배하는 것인가?

 

이제, 세계는 중국이 지배하는 것인가? – 43Gear

<현재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는 43기어에선 영상재생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의 방송영상을 짜집기해서 신인균의 국방TV 및 군사TV를 호도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

43ge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