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눅12: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참고로 위 누가복음의 성경은, 마태복음 24장 45, 46절의 증거와 동일한 증거이지만,

마태복음 24장 45, 46절의 증거는 바로 예수의 종말의 때를 증거했던 그 증거 이후, 연이어 등장한다는 점이 다르다.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란 주제의 토픽(글)을,

나는 다시, 성경으로 되돌아가 그 마지막을 장식하려고 한다...

 

우리가 다 아는바,

인류 역사의 그 시작을 알고있고,

사단의 꾀임에 쓰러진 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 이후를 잘 알고있다.

약속한 복음이 오기전, 사단은 바벨탑을 세웠고 그 바빌로니아에 자신의 삼위일체의 종교를 먼저 만들고 먼저 세상에 뿌렸으며,

그런후에야, 약속한 복음이, 세상에 왔다...

 

이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단은 늘, 복음을 뒤쫓아 움직였고,

동시에 복음도, 사단이 강하게 움직이는 그곳으로 전파되었던게 인류의 역사가 증거하는, 역사다.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는 그 현장엔 언제나 사단의 역사도 강하게 일어남과 같이,

동시에 사단을 추종하는 세력이 강하게 역사하는 그 현장에, 언제나 성령의 역사도 불같이 타올랐던게,

바로, 기독교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판단은, 오직 열매로만 해야한다.

그리고 아직 열매를 보지 못했다면, 판단도 유보하는게, 옳다고, 나는 생각한다.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인류의 역사는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

 

단7: 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그 성경이,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광경을 증거했으며,

동일한 성경이, 계시록을 통해 인류의 마지막, 곧 예수의 구원사역의 끝을, 증거했다.

그렇기에 기독교는, 막연한 종교가 아니지...

 

이런 이유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다시 오실 예수를 바라볼 수 있었던 거고,

이런 이유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다시 오실 예수만,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이다.

시간이 이만큼 흘러서 종말의 끝자락인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보다 더욱, 그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은,

막연하지 않았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단9: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도 스가랴도 그리고 요한계시록도 그 인류의 마지막을 증거하고 있으며,

7년 동안 불어닥칠 대환란의 시기를, 그리고 자칭 예수로 세상의 구원자로 등장할 적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

어떻게 할 거냐...

 

내게 내 생각을 묻는다면, 그 때가 언제이든 간에,

설사 그 때가, 예수가 정한, 예수가 다시 올 때가 아니었을지라도,

사람이 한번 태어났으면 한번은 반드시 죽듯이, 인류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반드시 성경으로 끝이 나듯,

기독교가 그리고 그 인류의 처음이 있었으면 그 끝이 있듯이,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다시오실 예수를 바라보는 삶이,

가장 그리스도인 다운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때가 언제이든 간에, 설사 그 때가, 예수가 정한, 예수가 다시 올 때가 아닐지라도,

예수에게 매달려 예수와 동행하는 삶이란, 곧 예수의 부활의 영광을 소망하는, 본향을 바라보는 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성경이 7년 대환란을 증거하듯, 사단도 7년 대환란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성경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할 그를 증거했듯, 사단도 적그리스도라 불리우는 그의 때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성경이 언약을 굳게 정한 그 한 이레의 절반 동안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며, 잔인하며 포악할 것을 증거했듯,

사단도 그 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무엇을, 바라보며, 살거냐...

 

앞서 언급한 바,

성령이 역사하는 현장엔 반드시, 사단의 역사도 일어난다.

성경이 종말을 예언한 것처럼, 사단도 그 종말의 때를 알고있으며, 그 종말을 향해 가고있다.

이게 기본적인 흐름이다.

 

성경이 다니엘을 통해 스가랴를 통해 그리고 요한을 통해 계시했던 그 때는,

그래서 사단의 종들, 예를들면 "앨버트 파이크"와 같은 자들의 비전도, 성경의 그 마지막때와 동일한 것이다.

육의 눈으로, 육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사단의 종들의 행위가 단지 육의 악성때문이라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악이 없다면, 그 사단의 종들이 없다면, 성경의 예언도, 문자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의인도 악인도, 그들을 사용하는건 주권자의 주권이다.

 

따라서 종말의 때가 오지 않기를 기대 한다거나,

아니면 예수가, 저들을 심판해 주기를 기대하는 그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이는 육신의 안목이며 이생의 기쁨이다.

 

예수가 그들 뿐 아니라 온 인류를 판단하고 심판하겠지만,

그 판단 그 심판도 자신의 뜻과 계획, 곧 그의 원대한 구원사역의 일부분을 뿐이다.

그들을 향한 판단과 심판이 "주된 계획과 뜻"이, 아니란 말이다.

그의 주된 계획과 뜻은, 자기 백성을 향한, 구원이다...

 

 

창조자가 성경을 이루어가는 역사를, 볼 수 있어야만 한다.

 

 

두렵고 무서운 나날들이 아니냐.

우리 육의 두 눈 앞에서, 오늘날 성경이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계시가,

한걸음씩 한걸음씩 이루어져 가고 있음은, 그리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문자 그대로 성취될 날이 다가오고 있음은,

실로 두렵고 떨리는 시간들이다.

(추신) 두려워하고 벌벌 떨라는 말이 아님.

 

다시 말하지만, 예수가,

그 사단의 회, 사단의 종들을 통해서 성경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현실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은 분명히, 사단에게, 네가 속여서 지옥으로 끓고갈 수 있는 영혼들을 지옥으로 끓고 가 보라고,

사단이 허락받은 세상이다.

 

이스라엘이라는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의 회복도,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666 곧 짐승의 표에 굴복당하게 될 그 시대의 도래(到來)도,

사단의 회, 곧 사단의 종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단은 자신에게 속한 자신의 종들에게, 사단의 비전을, 심어준다.

이는 성령이 예수의 사람들에게 예수의 비전을 심어주는것과 동일한 맥이다.

다만 사단의 종들은, 그 모든게 예수의 뜻과 성경 때문임을, 모를 뿐이다.

결국 그 모든건, 성경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인 이유가 아니겠나.

 

그래서...

그들은 이미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위해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그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거고,

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나라와 정치의 통합을 위해 세계단일정부 출범을 준비하며 UN(유엔)을 먼저 등장시킨 거고,

사단은 아주 오래전부터 제수이트(예수회)를 통해 바티칸을 그리고 그 바티칸이란 이름을 앞세워 종교통합을 준비하며,

이제 바빌로니아를 부활시킬 그 준비까지 이르렀다 생각하는 바다.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려 하는 새로운 시대는,

바로 그 요한계시록이 예언한 이 세상의 메시아(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찰나의 순간이다.

기어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세상을 누구의 편에 서서, 누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나.

 

 

사단은 늘 창조자와 성경을 모방하지만, 사단은 언제라도 예수가 허락한 것 안에서만 할 수 있다.

 

마24: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아직, 사람을 바라보며, 미국이란 나라를 향해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기어들이 있다면...

설사, 미국은 이미 끝났다는 그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을 지라도, 성경이 증거한 증거가 있단다.

 

언제나, 인류 혹은 인간들은,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방주의 문이 닫히고 홍수가 시작되던 그 순간에도, 인류는 몰랐다...

이스라엘이 패망하여 열방으로 흩어지기 바로 직전, 그 순간에도,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열방으로 흩어지게 될 줄 몰랐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운명하던 그 순간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알래로 갈라졌던 그 순간에도,

유태인들과 인류는, 어떻게든 되겠지로 일관했으며, 자신의 영혼이 어떻게 될 줄은, 고민하지 않았다.

인류의 모든 제국들이, 다 그렇게 소리 소문없이 무너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새 술은 반드시 새 부대에 담겨야 하듯(마9:17),

인류 역사에서 거대한 변화가 있어야 했던 매 세대마다, 늘 기존 세대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은 반드시, 미국을 패망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의 머리위에 스스로 쌓아올렸던 그 저주의 칼끝이 자신들을 향할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반드시 미국을 패망시켜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단의 종된,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인생들이기 때문이다.

사단은 절대로, 자신의 비전 이외의 다른 비전과 다른 계획을, 그들에게 심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단의 비전은, 결국 인류의 패망 곧 종말이다.

무엇보다 그 인류의 패망 그 인류의 종말은,

성경의 증거이며 반드시 이루어질 성경의 역사다.

 

사단이 왜? 사단의 종들을 지옥으로 끓고가지 않겠나.

사단의 원함은,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끓고가는 것이다.

사단이 스스로, 창조자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하려 했을까.

그들은 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한걸까.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그 트로이목마를 통해서, 아직 트럼프 자신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음도 연출하고 있다.

이로 보건대 한가지 내 생각이 크게 틀렸구나 하는걸 깨닭았다...

 

나는 아직, 적어도 미 군부는, 완전히 사단의 종들의 것이 되지 않았으리라 생각했다만,

그 생각은 틀렸다. 그들 역시 이미, 사단의 종들의 것임을, 트럼프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제 미국과 미국민은, 미국이란 나라를 의지할 수 없게 되었다.

초라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지켜보며, 자신들이 원했고 원하던 그 나라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조 바이든을 지지하던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던, 그들이 가지고 있는 희망은, 희망이 아닌 울부짖음이다.

조 바이든을 지지하던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던, 그가 사람이라면, 자신의 조국이 무너졌다는 사실을,

못 느낄래야 못 느낄수 없다...

 

그가 조 바이든을 지지하던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던, 그들의 조국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의 수준이,

그정도일 줄, 그들은 예상치 못했을 것이고, 미국의 수준이 그 정도일 줄 그들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중국과 중공이 부각되면 부각될수록, 중국과 중공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도널드 트럼프도 그리고 조 바이든은 더더욱, 그 중국과 중공을 막을수 없음을, 미국과 미국민은 뼈저리게 느껴야만 한다.

지금 사단의 종들은, 중국과 중공을 경계하게 하기위해 중국과 중공을 시시각각 부각시키는게 아니다.

사단의 종들은 미국과 미국민들에게, 미국과 미국민들이, 중국과 중공을 막을수 없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이 모든건 국가를 파괴(그들은 초월이라 선동할듯)하고, 세계단일정부 설립을 위함이 아닐까.

 

저 초라한 조 바이든이?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내부총질을 선동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사실상 미국과 미국민들중, 눈에 드러나는 바이든 또는 트럼프 지지자를 자처하는 그들 말고,

알만한 미국인들은 다 알고있을 것이다. 지각(知覺)이 있는 미국인이라면 이 순간이 두려울 것이다.

미국은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어젯밤 이미 미국이 패망했는데도, 오늘 이 순간 미국이 패망했다는 사실 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다. 슬픈 일이다...

 

사람에겐 영이 있고 육이 있다. 겉사람과 속사람 두 사람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때때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의지해, 믿고 싶은걸 믿으려고 용기를 내본다.

하지만, 진실 앞에서, 믿고 싶은걸 믿으려 하면 할수록 속사람은 눈물이 주르륵 흐르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영혼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인생이, 자신의 영혼 즉 양심의 떨림이 없다면,

그와 그 영혼은 사단과 사단의 어두움과 그 어두움의 거짓에 그만큼 깊게 침노당했다는 증거임을 알기 바란다.

 

그림자정부, 곧 사단의 회 사단의 종들은,

그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하고, 만들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국가와 가족은 더이상 가치가 아님을,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세뇌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그들이 만든 공산주의가 그러하듯, 국가와 가족이라는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하고,

그 대신, 공산주의가 당을 내세우듯, 오직 단일정부와 단일정부의 지도자만이 가치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트럼프가 하고있는 그 행위도 바로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하기 위한 그들의 전략이라 나는 확신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를 마무리하며,

그래서 그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만든 것이다란 결론을 내려보려 한다.

그들은 미국과 미국민을 초라하게 만들고 있다.

그래야만 어느날 갑자기 미국이란 나라가 사라져도,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래야만, 배후에서, 역사라는 이름에서,

그 미국이란 세상을 조종하고 정치인이란 자신들의 꼭두각시들을 내세워,

미국을 무너뜨린 장본인인, 자신들의 정체 또한 숨길수 있을테니 말이다...

 

 

+ 이미 정해져있는 종말을 향해, 그들은 달려가고 있다...

 

그들은 왜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그토록 초라하게 연출 했을까. – 43Gear

이미 정해져있는 종말을 향해, 그들은 달려가고 있다... 눅12: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43ge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