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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 총 350명, 이상반응 누적 신고 총 2천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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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후반 남성 사흘만에 숨져… 당국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
  • 인천 ‘절반 투약’… 부안 ‘5배 투약’, 위탁의료기관 접종 오류도 잇따라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30대 남성이 접종 사흘 만에 숨졌다.

얀센 백신의 접종 후 사망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 30대 후반 남성 A 씨는 10일 수성구의 한 위탁의료기관(병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
  • A 씨는 접종 첫날 발열 증상을 보였지만 이튿날 체온이 떨어졌다.
  • 하지만 혈압이 계속 떨어져 12일 응급실로 이송됐고 13일 숨졌다.
  • 방역당국 관계자는 “A 씨에게 기저질환이 있었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위탁의료기관의 백신 접종 오류도 잇따르고 있다.

  • 인천 남동구의 한 병원은 올 4월부터 최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676명 중 40여 명에게 정량인 0.5mL의 절반가량인 0.25∼0.3mL를 투여,
  • 반대로 전북 부안군의 한 의원은 백신량을 너무 많이 투약해 문제...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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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

 

2021년 6월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4~15일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총 6천770건.

이상반응 신고는 6천770건 추가되었고, 사망 신고는 20명 추가되었다고 한다.

 

  • 누적 접종 건수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42%, 화이자 백신이 0.21%, 얀센 백신 0.19%.
  • 접종 후 사망 신고는 누적 261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159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01명, 얀센 백신 접종자가 1명.
  •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사례까지 모두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350명이다.
  •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343건(아스트라제네카 236건, 화이자 77건, 얀센 30건)이고,
  • 주요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총 2천98건(아스트라제네카 1천292건, 화이자 761건, 얀센 45건).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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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있었다...ㅜㅜ

하지만 기저질환 환자는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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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백신여권, 그린패스 및 코로나백신 접종 강요를 반대합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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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백신여권, 그린패스 및 코로나백신 접종 강요를 반대합니다"는,

2021년 7월 7일까지, 반대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판단은, 또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백신 접종 후 죽는게 빠를까...

아니면 코로나19 걸린후 죽는게 빠를까...

사고할 수 있는 우리끼리, 한번 생각해보자...

 

 

+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자 총 350명, 이상반응 누적 신고 총 2천98건.

 

국내 백신 부작용 사례 – 페이지 4 – 43Gear

백신 접종 후 사망 이틀새 17명 늘었다. 누적 192명 <이상반응 관찰 기다리는 어르신들.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분이 추가로 공급된 19일 오후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 마련된 강남구 2호 코로나19

43gear.com